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2화 : SM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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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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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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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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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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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 여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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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애널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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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 자위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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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정액에 맛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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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 은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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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 : 은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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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 강제사정후 시오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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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1화 : 야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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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SM
점점세지는 욕망은 더 큰 가학을 불러왔다.
SM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남자를 만났다.
그는 나를 침대에 앉히더니 안대를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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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를 쓰자 나는 조금 두려웠다.
어떻게 흘러갈지 감도 오지않았고 앞이 보이지않으니 대응을 할 수 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그는 내 양 손을 잡고 로프로 묶기 시작했다.
그의 부드러운 손을 느끼자 나는 조금 안심이 되어 몸을 맡겼다.
양손과 몸을 묶은 그는 나를 번쩍들어 침대 중앙으로 내려놓고는 팔에 묶은 로프를 벽에 있는 고리에 걸었다.
곧이어 그가 내 무릎을 묶었다.
나는 꼼짝없이 당할 준비가 되었고 모든걸 받아드리기로 마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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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앞에 있는게 느껴졌다
그리고 입술에 촉촉한 자지가 닿았다
나는 혀로 그의 자지끝을 햝아 자지의 위치를 확인한다음 고개를 앞으로 당겨 자지를 물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는 날 약올리려는건지 자지를 빼 나를 당황시켰다.
나는 허공에서 자지를 찾으며 고개를 왔다갔다했지만 자지를 찾을 수 없었다.
그의 자지가 느껴질때 나는 자연스럽게 입을 벌려 자지가 내 입구멍에 들어올 수 있게 크게 벌렸다.
그러자 그의 자지는 내 목구멍까지 쑥쑥박혔고.
나의 자지도 점점커지고 단단해져 당장이라도 박아달란듯 쿠퍼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입에는 구역질때문에 나온 끈적한 점액이 내 입가에 범벅이되었다.
자지를 내 입에 물린채 그는 커진내 자지를 흔들었다.
온몸이 찌릿해져 신음조리가 절로 나왔다.
-으읍!으으응~
계속해서 흔들자 나는 사정하고 싶어 온 몸을 비틀거리고 들썩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꽁꽁 묶여있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귀두에서 느껴지는 민감한 느낌을 곧대로 느껴야만했다.
쌀껏같았지만 흔들었다 멈췄다를 반복해 미쳐버리는줄 알았다.
그때 그는 손가락으로 나의 젖꼭지를 비틀었다.
느슨해진 자지를 더욱 빳빳해지고 온몸에 전율이 흘렀다.
-흐으으응응~!!♡
나는 자동적으로 신음이 나왔다.
그는 더욱 세게 비틀었다.
-바..ㅂ...박아주세요!!
내 입에서 박아달라는 말이 절로 나왔다.
그는 내 접힌 다리를 벌려 숨어 있던 구멍을 보이게 했다 나는 부끄러워 접고 싶었지만 그가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
젤 바르는 소리가 났다.
젤이 내 구멍에 적시자 차가웠다.
그리고 조금씩 그의 자지가 구멍에 들어왔다.
나는 양 다리와 손이 묶이고 손은 벽에 걸려 꼼짝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자지를 받아드리고 있다.
쑤욱 들어온 자지에 나는 신음이 나왔다.
-흐윽!
그가 흔들자 박힐때마다 자동으로 신음이 나왔다.
-하응, 응, 응, 으응!
그는 나를 껴안으며 힘차게 박아댓다.
나는 꼼짝없이 박힐 수 밖에 없었다.
그가 상체를 일으키더니 커진 내자지를 흔들며 박기 시작했다.
나는 자지 끝이 찌릿하며 더박히고 싶어 엉덩이를 그의 자지쪽으로 스스로 움직였다.
-하으응 더찔러줘요 더..! 더 세게 흔들어줘요!
그가 절정에 다달았는지 자지를 빼
내 자지에 사정했다.
따뜻한 느낌이 들며 더 미끄러워 금방 사정할꺼같았다.
-싸..싸욧!!!
절정에 다달았는지
말을 내뱉자마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정액이 쏫구쳐 나왔다.
그는 손에 뭍은 내 정액과 그의 정액을 모아
내 입에 넣었고 나는 하나라도 흘릴세라
혀로 그의 손을 햝았다.
그에게 입을 벌려 입안가득한 정액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는 내 입에 침을 주욱 뱉었고
나는 그대로 꿀꺽 삼켰다.
조금 역겨운 맛이었지만 다시 입을 벌려 다먹은걸 보여주었다.
그는 날 쓰다듬으며 묶인 끈을 풀어주었다.
섹스하느라 느낌이 안왔지만 피가도는게 느껴졌고 한참이나 팔다리가 저리고 몸이 지친탓에 못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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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댓글 쓰기늦었지만 무료 구독권 탐 납니다
무료구독권은 어떻게 받나요??
저렇게 본디지하는 거 너무 좋아요
저도 무료 구독권 주실수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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