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업덕부정기..
시씨분들이 가지는 공통점 중에 업에 대한 회의감을 가지고 업에 소홀해지거나 심한 경우 업을 접고 업도구를 판매하는 시기가 있다는점이 있어용..
하지만 이런 분들중에 많은 분들이 다시 업맛을 못잊고 다시 돌아오는 분들이 많은것 같아용ㅎㅎ 시코에서도 자주 탈퇴했다가 돌아오시는 분들도 많고, 저도 한때는 업을 안해야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으니까용 ㅎㅎ
업을 한다는것 자체가 야동을 보는것 같은 쾌감이 있어서 그런가봐용ㅎㅎ 야동을 보고나서 현타왔을 때 다시는 보지않겠다고 야동을 지우는 모습이 업을 하고나서 업을 접어야겠다고 하는 모습하고 비슷해보여용...
하지만 현자타임이 지나고 나서 지워버린 야동을 아까워하면서 다시 다른 야동을 찾는것 처럼 업을 접는다고 팔았던 업도구들을 아까워하면서 다시 사게 되는거죵ㅎㅎ
연예인들한테 빠졌다는걸 애써 부정하지만 그 연예인이 나오는 영상들을 계속 찾아보고 생각하게 되는 시기를 입덕부정기라고 한다고 해용ㅎㅎ 저는 그래서 업에 빠졌지만 애써 업을 접으려고 하는 이 시기를 업덕부정기라고 불렀으면 좋겠어용ㅎㅎ
업덕부정기에는 적극적으로 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후회되는 부분이 많아용 저도 지금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만 예전에 자취했을 때부터 뒷보지도 개발하고 자지님들께 봉사했다면 지금보다 더 나은 좆집이 되어 있지 않을까 후회할때가 있어용..
그러니까 지금 업덕부정기에 빠진 시씨분들은 하루 빨리 업덕부정기를 극복하기를 바래용ㅎㅎ 업을 영영 끊지 않는 이상 업덕부정기가 길어질수록 자지님들께 봉사할 수 있는 날이 줄어드는것이니까용.. 스스로가 자지님들께 봉사하는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시씨 걸레냔이라는걸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더 행복해질거에용ㅎㅎ
댓글 18
댓글 쓰기♡
남성성 강한 남자보면은 업욕구가 생기네요 ㅠ
딜도로는 남자밑에서 깔려있는 느낌이 안나서 몸무게로 짓눌러줘야 그맛이나는데 ㅠ 다시시작할까봐여
♡
하나의 좆집으로서의 사명감이 아닐까요?
자지님들 좆집 말이에요
여친있어도 업하고 러버분들 좇집되고 싶어서
미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