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구남사친이랑 해본 적 있어?

ㅋㅋㅋ친구였었는데 친구한테 암캐됐어? 썰 좀 풀어봐

어릴 떄 술먹고.... 술김에 콘돔도 없이....주방에서 쓰는 비닐봉투로 감싸서 어두운 방에서 친구꺼를 오랄 한게 내 첫 경험이야.
근데 그때 그 친구꺼가 입에 들어온 느낌을 지금도 잊지 못해. 너무 크고 뜨거웠거든. 그 이후로도.... 혼자 살때 집에 놀러온 다른 남사친을 꼬셔서.... 오랄 해준다고..... 콘돔 씌워서 오랄해 주곤 했어. 콘돔이었지만 뜨거운게 입 안으로 울컥울컥...들어올때 암컷창녀가 된것 같고 그 느낌이 참 묘했지. 쓰다보니까 빨고 싶다. ^^

정말 부러워요!

있냐구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