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 대학 정신교육 Sissy가 주인님을 선택하는것 ?
한설희
8047 33 12
제가 sissy 가 된 이후에 많은 분들이 저한테 궁금해 하시는게 있었어요.
왜 아직도 주인님이 없냐? 는 질문이 많았죠.
맞아요 저는 아직도 주인님을 모시지 못하는 폐급 sissy 랍니다.
가끔 주인님을 구하는 글이라도 쓰라는데 그게 말이 되나요?
sissy가 주인님을 구한다니? 이게 무슨 말같지도 않은 이야기 일까요?
감히 sissy가 여주인님 혹은 대디를 선택하여 구한다?
그런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가진 sissy들은 모조리 모아다 정신개조를 시켜야 할 일이 아닌가요?
sissy는 의사 결정권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답니다. sissy는 그저 정육점에 쭉 걸려 있는 고깃덩이 같은 존재, 아니 어쩌면 그 이하의 존재이기 때문에 주인님이 먼저 간택해 주시지 않는 이상 저처럼 주인님도 못 모시는 폐급 sissy로 혼자 늙어 갈 뿐이에요.
이해 하셨나요?
어디 감히 sissy가 주인님을 구인한다? 진짜 있을수도 아니 있어서도 안될 일이에요.
그저 엉덩이 처 들고 최대한 이쁘게 사진이나 찍어서 이런 공개된 싸이트에 올린 후 혹시라도 주인님의 간택을 기대할 뿐이죠.
알아 들었나요?
자 그럼 어서 엉덩이 처 들고 사진을 찍어 올리세요. 아! 물론 정조대와 플러그는 차고 있겠죠?
혹시라도 주인님의 마음에 들어 간택 될지 모를 일이니까요.
댓글 12
댓글 쓰기어라라 주인이 있는줄 알았는데요 그렇군요 목줄을 걸어달라 말씀이신것 같네요
13:27
22.03.10.
참 바람직한 생각을 가진아이.....
이런년들이 많아야 음탕하고 섹스러운 세상이 될텐데 ㅋ
이런년들이 많아야 음탕하고 섹스러운 세상이 될텐데 ㅋ
13:39
22.03.10.
이렇게 훌륭한 Sissy를 거두려면 그만한 자격이 있어야할듯..
14:06
22.03.10.
새끼...기합!
15:57
22.03.10.
넵! 명심할께욧!
17:21
22.03.11.
멋진 sissy네요
21:05
22.03.11.
오....마인드 굿
21:20
22.05.01.
멋지네요
21:17
22.05.14.
굿
10:27
22.06.16.
맞는말
08:25
22.07.30.
저도 아직 정신개조가 덜 된듯해요... ㅜㅜ
09:30
22.09.04.
맞는 말씀~~
14:09
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