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정신교육 제 성향 고백해봐요ㅎㅎ
상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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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결혼을 해서 밖에서는 금술 좋은 부부로 보지만
집에서는 키우는 대형견의 아내로 살며 아내에게 조교당하는 그런 로망이 있어요ㅎㅎ 밥도 개밥그릇에 먹고 배변패드에 배변훈련받구 어떤날은 아내의 딸로 기저귀차며 조교당하구 어떤날은 아내에게 언니라 하며 생활조교 당하다가 페니반을 끼시면 바로 오빠라고 부르며 조교당하는 로망이 있어요~ 비슷한 성향 있으신 분 있나요 ..?
댓글 9
댓글 쓰기저... 저요
01:00
21.06.24.
오픈아셨나요 성향
01:01
21.06.24.
밍키
이런글 첨이라 너무 부끄러워요...
그런데 속은 시원하네요ㅎㅎ
그런데 속은 시원하네요ㅎㅎ
01:04
21.06.24.
연희(강아지일때이름:메리)
용기내세용 여기있는 분 다들 처음엔 고민많이 하셨을거에요. 와잎님께는 말도 못하셨겠네요.
01:10
21.06.24.
저도 여친한테 암캐로 조교당하면서 살고 싶네요...
10:55
21.06.24.
섯다너무조아요
11:36
21.06.24.
저도 이런 로망이에요 생각만해도 흥분되네요..ㅎ
18:04
21.06.24.
로망은 실현하면은~
19:29
21.06.27.
완전!! 좋네요
15:27
2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