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기타 안녕하세요 가입인사드려요!
찌니지니
1596 10 38
성향(시씨/러버): ㅠ 둘다 포기할수없는 상태.. 성향적으론 시씨에 좀 더 가까워요
--- 시씨인 경우---
암컷이름:찌니
정조대 착용유무:무
여장경험유무:유
현재 주인/파트너 유무:무
---러버인 경우---
성별:남
현재 시씨 소유 유무: 무
---공통---
성향을 알게된 기간: 5년정도?
좋아하는 플레이: 수치플 더티플 야외노출 (수위 제한없이 욕먹고 망가지는거 좋아해요 반대로 망가뜨리는것두 좋아요)
싫어하는 플레이: 생활조교 , 너무 아픈거
자기소개: 3줄 이상
서울거주하고 키169에 몸무게53 이에요
대학새내기 장기자랑때 강제로 풀업당하고 그때부터 조금씩 관심이 생겼어요.
성향적으로 스위치가 높아서 변덕스럽고 대체로 다 좋아하는 변바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해본거는 최근에 큰맘먹고 펠라봉사 해본거.. 입안 그윽한 정액느낌을 잊을수가 없네요 ㅠ
트위터 등 sns:@lovejjini_
사진: (가능하면)
댓글 38
댓글 쓰기어서오세요 찌니님☆ 마지막 펠라봉사 썰(?)이 너무 강렬히 기억에 남네요ㅋㅋ
22:43
22.03.16.
이삭
'아무나 만나서 빨아드리자' 했던 용기가 그때 어디서 나왔을까요 ㅜㅠ 어설프게 가발도 준비하고 갔었는데.. 생각보다 그 여운이 짙네요
23:40
22.03.16.
찌니지니
^^
23:44
22.03.16.
안녕하세요 머리는 직접 기르세요?
22:55
22.03.16.
?????
넘 이쁘세요!
22:56
22.03.16.
?????
아녀! 보정에 완전페앱사기 사진을 절대 믿지마세요 ㅋㅋㅋㅋ
23:38
22.03.16.
반가워요
23:15
22.03.16.
뭐라할까
반갑습니다 !
23:41
22.03.16.
헐 완전 예쁘세요..부럽당..
23:17
22.03.16.
다설
사기에요 사기 ㅎㅎㅎ 제 얼굴느낌 진짜 1%만 들어가있는둣..
23:42
22.03.16.
반가워요 완전 예쁘시네요~
23:35
22.03.16.
하행
안녕하세요옹~~
23:49
22.03.16.
흑 이벤트 또 해주세요 정액 입안에 가득 싸주게
23:48
22.03.16.
pewpewpew
상상하니까 떨려여 ㅋㅋㅋㅋ
23:55
22.03.16.
네 .. ㅋㅋㅋ 씨씨들보면 이상하게 더 짖궂게 플레이하고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00:14
22.03.17.
아녕 저 따로 가리는거 없어요!
00:57
22.03.17.
안녕하세용
00:19
22.03.17.
신입러버
반가워요~!
00:20
22.03.17.
찌니지니
옹..답장이 엄청 빠르시네요ㅋㅋㅋㅎㅋㅎ
00:20
22.03.17.
신입러버
첨와서 이것저것 구경중이라.. ㅎㅎ
00:23
22.03.17.
찌니지니
앜ㅋㅎㅋㅎㅋ 펠라봉사는 어쩌다가 했어요?
00:25
22.03.17.
신입러버
그때 한창 쉬멜야동만 보면서 욕구만땅일 때였는데 실제로 발기된자지를 본적두 없고 만져본적도 없으니 너무궁금한거에요 ㅠ 쓸데없이 조그마한 딜도도 사서 빨아도보고 쑤셔도 보고했는데도 만족이 안되던차에 트윗에서 서로 대딸해줄 초보 구한다는 트윗이 있길래 겁도없이 dm걸어서 그 사람집에 찾아갔어요
꾸준히 활동하는 계정도 아니였고 서로 확인도 안되는 유동계정인데 저도 반쯤 미쳤는지 무작정 불러준 주소대로 갔죠.. 그땐 나름 준비한다고 목소리도 바꾸고 제모도 하고 가발도 준비하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되게 덩치가 크신분였어요
그분이 저한테 본인이 여자친구랑 섹스할때 쓰던 속옷이랑 망사바니걸복장을 건네더니 입어도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ㅎ.. 홀딱 벗고 그분 여친바니복을 입고나니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생각에 좀 무섭기도하고 가발까지 쓰고 그런옷 입으니까 거울보는 제 모습이 창녀같기도 하고 라인도 더 여성스럽게 보이고 하니 부끄럽고 심장터져 죽는줄알았네요 ㅋ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손으로 조금씩 터치 시작하다가 조금 여유로워져서 제가 한번 빨아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빨았어요 ㅋㅋ 야동에서 보던 딮쓰롯도 시도해보다가 도저히 무리인거같아서 손,입 다 써가면서 격하게 빨아드리니 제 입에 잔뜩 사정하시더라구요 첨엔 흥분해서 꿀꺽 삼키다가 생각보다 양이 많고 다 삼키기엔 맛이 역해서 반은 뱉어냈어요.. 그런데도 그 정액향? 이게 입안에 하루종일 맴돌았네요 ㅋㅋ
그때 만약 그분이 뒷구멍 한번 대달라고 하셨으면 저 아마 엉덩이 벌리면서 대줬을거같아요ㅋㅋ ㅠ 덕분에 제 아다는 지켜졌찌만여 ㅎㅎ
꾸준히 활동하는 계정도 아니였고 서로 확인도 안되는 유동계정인데 저도 반쯤 미쳤는지 무작정 불러준 주소대로 갔죠.. 그땐 나름 준비한다고 목소리도 바꾸고 제모도 하고 가발도 준비하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되게 덩치가 크신분였어요
그분이 저한테 본인이 여자친구랑 섹스할때 쓰던 속옷이랑 망사바니걸복장을 건네더니 입어도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ㅎ.. 홀딱 벗고 그분 여친바니복을 입고나니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하는생각에 좀 무섭기도하고 가발까지 쓰고 그런옷 입으니까 거울보는 제 모습이 창녀같기도 하고 라인도 더 여성스럽게 보이고 하니 부끄럽고 심장터져 죽는줄알았네요 ㅋ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손으로 조금씩 터치 시작하다가 조금 여유로워져서 제가 한번 빨아봐도 되냐고 물어보고 빨았어요 ㅋㅋ 야동에서 보던 딮쓰롯도 시도해보다가 도저히 무리인거같아서 손,입 다 써가면서 격하게 빨아드리니 제 입에 잔뜩 사정하시더라구요 첨엔 흥분해서 꿀꺽 삼키다가 생각보다 양이 많고 다 삼키기엔 맛이 역해서 반은 뱉어냈어요.. 그런데도 그 정액향? 이게 입안에 하루종일 맴돌았네요 ㅋㅋ
그때 만약 그분이 뒷구멍 한번 대달라고 하셨으면 저 아마 엉덩이 벌리면서 대줬을거같아요ㅋㅋ ㅠ 덕분에 제 아다는 지켜졌찌만여 ㅎㅎ
00:57
22.03.17.
반갑습니다 좋은 분 만나세요
05:16
22.03.17.
물든사과
반가워용 ~
08:21
22.03.17.
이런년들은
금발가발 씌우고
찐하게 술집년 화장한 상태로 레이스 브라팬티와
홀복입혀서
자지아래 무릎꿀리고 좆빨게 할때
뒷머리 잡아서 처벌처벌 박다가 좆물싸줘야 하는데 ㅋ
금발가발 씌우고
찐하게 술집년 화장한 상태로 레이스 브라팬티와
홀복입혀서
자지아래 무릎꿀리고 좆빨게 할때
뒷머리 잡아서 처벌처벌 박다가 좆물싸줘야 하는데 ㅋ
08:15
22.03.17.
RunyRunyRun
아... 좆으로 싸대기맞으면서 토할때까지 박혀보구시퍼여 ..
08:21
22.03.17.
펠라봉사 ... 궁금했는데 어떠셨나요 ... 저도 관심있어서 ..
09:52
22.03.17.
박하연
입에 자지를 물고있다는 상황자체가 배덕감 쩔어져서 암캐력 뿜뿜나오더라구요 ㅋㅋㅋ정체성 혼란 크리티컬로 맞은거같았어요
18:15
22.03.17.
반갑습니다
10:40
22.03.17.
모카
반가워요!
18:16
22.03.17.
좃으로 아래 위로 박으면서 똥구녕에 싼 좃물 먹으라고 하고 싶다ㅋ
18:02
22.03.17.
인싸
ㅇ ㅏ ㅠ 이런말 들으면 저 또 서버려여 ㅎㅎ..
18:16
22.03.17.
이쁘시다
16:13
22.03.21.
안녕하세요 취향이시면 쪽지주세요
23:42
22.03.24.
망가뜨리고 싶다. 뒷보지 암캐로 개발시켜서 타락절정 시키고 싶다.
좃에 맛들린 발정난 암캐로 만들어주고 싶다.
좃에 맛들린 발정난 암캐로 만들어주고 싶다.
18:13
22.03.25.
어서오세용
02:40
22.05.19.
ㅇㄹ봉사 한번가죠 ㄱㄱ 라인 kiss5486
12:12
22.11.26.
자위하는 영상 보고 싶네요 ㅎㅎ
12:31
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