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기타 여장에서 창녀가 되기까지 13화 : 펫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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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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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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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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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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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 여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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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 애널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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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 자위의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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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 정액에 맛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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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화 : 은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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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화 : 은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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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화 : 강제사정후 시오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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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화 : 야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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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화 : 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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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토리는 일부 실화와 망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사진과 영상은 내용과 일치 할수도 안할수도 있습니다.
하룻밤동안 펫이 되기로했다
목줄을 차고 그가 준 옷을 입고
구멍에는 개 꼬리를 달았다.
그가 규칙을 말해줬다.
-오늘 밤동안에는 내 말에 복종해,
그리고 네발로 기어다녀 대답은 무조껀 멍멍이야 알았어?
-네에..
그는 손으로 내 턱을 세게 잡은채 말했다.
-말 귀 못알아들어?? 멍멍짖으라니까?
-멍...멍..
나는 부끄러워 나즈막히 말했다..
그가 내 뺨을 툭툭치며
-더크게!
-멍!멍!
너무 수치스러웠다..
그는 실제로 개를 키웠는데
내옆에 나란히 앉혔다.
-너 밥먹었니? 나랑같이 먹자
자지를 빠는 동안 배달이 왔고
나는 식탁에 앉았다.
배달을 가져온 그는 나를 보더니 어이없다는듯이 말했다.
-미쳤어? 개년이 어디서 겸상을 할려고 해
당장식탁 밑으로 내려가.
나는 강아지가 있는 식탁 밑으로 내려갔다.
그리고는 개 사료를 부어줬다.
강아지는 그걸 맛있게 먹었다.
-너는 밑에서 빨아
그는 의자에 앉아 밥을먹기 시작했고
나는 그의 허벅지 사이로 자지를 빨았다.
배가 고파서 그런지 귀두 사이사이 혀를 돌리며 열심히 빨았다
갑자기 그가 의자에서 일어나 자지를 흔들었다.
-니 밥그릇 들고 있어!
나는무릎꿇은채로 내 다리 앞에 사료가 담긴 그릇을 두 손으로 들었다.
그러고는 사료위에 정액을 뿌리기 시작했다.
-이제 너도 먹어
-코코볼처럼 생긴 개밥위로 흰 정액이 흥건하게 뿌려졌다.
옆에 있는 개와 함께 먹기 시작했다.
내생애 첫 개밥이었다. 바삭한 식감에 맛은 정말 구역질 나는 맛이었다.
당연히 다먹지 못했다.
그가 의자사이로 내가 먹는걸 보면서 흐뭇하게 쳐다봤다.
그가 내 목줄을 잡아댕기며 말했다.
-하하핳ㅋㅋ진짜먹네 맛있냐? 이리나와
그는 목줄을 두번 세번 감아 잡아당기고는 거실을 한바퀴 돌았다.
나는 질질끌려다니다시피 기어다녔다.
내가 힘들어 하는게 보이자 나를 쇼파에 눕히고는
구멍에 젤을 발랐다.
줄을 두세번 더감고는 내 구멍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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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으윽!!
나는 갑자기 들어온 자지에 소리를 냇다.
그리고는 힘껏 푹푹 찌르기 시작했다.
박힐때마다 자동으로 신음이 절로 나왔다.
-흐응!하앙! 하으응~!
-개같은 년! 존나 쫄깃하네!
수차례 반복하고 쌀꺼같은지 그가 말했다.
-빨리!빨리 입대!
나는 그의 정액을 먹기 위해 입을 크게 벌렸다.
그가 자지를 흔들며 내입에 사정했다.
따뜻하고 시큼했다.
내 입에 침을 뱉으며 그는 삼키라고 했다.
-꿀꺽
나는 입에 머금은 정액과 침을 삼켰다.
그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잘했어 암캐년아, 바닥에 흘린것도 먹어야지
나는 고개를 숙여 바닥에 흘린 정액을 먹었다.
-후릅~후르릅
그는 남은 정액을 발로 뭉게었다.
-발도 빨아
나는 그가 시키는대로 발가락 사이사이를 혀로 핥고 빨았다. 너무 수치스러워 눈을 질끈감았다.
그는 이제 그의 개를 불러 바닥에 눕혔다.
개는 발라당누워 그의 손길을 느끼고 있었다.
-너는 이제 이 개의 암캐야 알았어?
나는 당황하여 어버버했지만 이내 그가 내 뺨을 때리며 말했다.
-알겠냐고ㅋㅋ
-멍..
그가 내 목줄을 짧게 잡더니 개 자지에 얼굴을 갖다댓다.
-너의 남편이니까 열심히 빨아봐 혹시몰라 만족하면 박아줄지 알아?
개 자지라니...믿을 수가 없었지만
목줄을 세게 쥐고 있어서 일어날 수가 없어
눈을 질끈감고 입에 넣었다.
입에 넣자마자 크게부풀어오는게 느껴졌고
개 엉덩이에서 떨림이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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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으읍
미끌미끌한게 나왔는데 맛은 사람꺼랑 크게 다르지않았다.
개가 만족했는지 벌떡일어나 내 입을 그 큰혀로 햘았다.
-푸흡!끄으으..그만..그만해...
그남자는 웃으며 말했다.
-크흡ㅋㅋ니가 좋은가보다야ㅋㅋ한번대줘~
새끼 낳아야지?
말이 끝나기 무섭게 개가 펄쩍뛰며 업드려있는 내 엉덩이 뒤로 커진 자지를 비비기 시작했다.
구멍에 넣진않았지만 계속 흔들어댓다.
자지보다 뜨겁고 미끌미끌한게 느껴졌다.
-야 안되겠다 단단히 커졌으니까ㅋㅋ
아내로써 니가 입으로 해줘ㅋㅋ
-시..싫어요..
-뭐?싫어? 싫으면 니가 어쩔꺼야ㅋㅋ암캐년아ㅋㅋ
그는 내 머리를 발로 눌리고는 커진 개의 자지를 입에 갖다 댓다
-하나도 남기지말고 받아드려
나는 머릴 바닥에 쳐박히고는 개의 자지를 빨았다
개의 자지를 빨면서 그의 자지까지 뒷구멍으로 받아야했다.
-읍!읍!
눈을 질끈감자 눈물이 주륵 나왔다.
이내 개 정액이 입에 들어왔고 나는 당황하여
마시고 말았다.
사람 정액이랑 비슷하게 시큼하고 비리고 따뜻했다.
나는 얼른 벌떡 일어나 화장실에서 토를 했다.
나올것도 없어도 너무 찝찝했다..
-아ㅋㅋ맛있냐 축하한다 암캐년아 좀 쉬다 가ㅋㅋ
쇼파에 털썩 앉자 개가 위로라도 하는 듯 내 옆에 와 혀로 얼굴을 핥았다.
역겨웠지만 구멍에 개자지를 못넣은게 아쉬웠다.
좀 오래 쉬고왔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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