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창작 기타 sissy life(9)

티파니
548 12 1
성인자료 포함됨

9. 처녀를 상실하다

 

 

 

남자의 체취가 티파니의 코를 찔렀다. 티파니는 억지로 알렉스의 거대한 성기를 입에 머금었다. 

 

 

"쩌업..쩝쩝.."

 

 

땀냄새가 티파니의 입안에 퍼졌다. 그럼에도 티파니는 계속해서 입과 혀를 움직이며 입봉사를 이어나갔다. 

그동안 훈련했던 방식대로 열심히 알렉스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나 알렉스의 자지는 티파니가 훈련했던 딜도 보다도 훨씬 거대했다. 

 

 

"쩌업..쩌업..커억.."

 

 

알렉스는 더 깊게 성기를 티파니의 입 속에 넣었다. 티파니는 헛구역질을 애써 참아가며 계속해서 입봉사를 했다. 눈물이 나오고 숨쉬기가 어려워졌다.

 

 

"그녀의 입봉사 어때요 알렉스?"

 

 

이 모든 걸 보고 있던 제시카가 물었다.

 

 

"나쁘지는 않아. 그렇지만 아직 너무 미숙하군"

 

"이해해줘요. 그 년은 오늘이 첫 경험이니까"

 

 

티파니는 정말 열심히 빨았다. 턱이 나갈것만 같았다. 이 괴물같은 알렉스의 자지는 아무리 빨아도 크기가 줄어들지를 않았다. 

 

 

"커헉..우웁..쩝쩝..쯔왑.."

 

"하아.. 이제 가버릴거같군..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도록 해"

 

 

알렉스의 그 말을 끝으로 대량의 흰색 액이 티파니의 입 안을 적셨다. 

 

처음 맛보는 정액의 맛.. 짭잘하고 비릿한 맛이 한없이 역겹게 느껴졌다. 티파니는 당장이라고 입을 빼고 뱉어내고 싶었다.

 

 

"뱉지마 다 삼켜"

 

 

타파니의 속 마음을 마치 다 안다는듯이 알렉스는 삼키기를 강요했다. 티파니는 어떻게든 삼키려고 목을 움직였다. 

 

 

"커억..컥.."

 

 

티파니가 다 삼키고 나서야 알렉스는 자지를 빼주었다.

 

 

"다 삼켰나? 착한 년이군. 그럼 이제 제대로 가지고 놀도록 하지 흐흐"

 

 

알렉스는 거칠게 티파니를 소파에 눕혔다. 그리고 콘돔을 끼고 아직 잔뜩 흥분해있는 그의 자지에 잔뜩 젤을 발랐다.

 

 

"힘빼”

 

 

소리와 함께 알렉스의 자지가 티파니의 뒷보지를 뚫고 들어왔다.

 

 

“아앜!”

 

진짜 남자의 자지는 페니스 딜도와는 달랐다. 티파니는 아픔을 느꼈다.

 

 

“후아..좋군.."

 

"아아아앗.. 오빠 살살 좀 부탁드려요 제발.."

 

"닥쳐! 이 썅년이 어디서 요구를 해!"

 

 

알렉스는 티파니의 뒷보지에 무자비하게 피스톤질을 해댔다. 

퍽퍽, 피스톤질 소리와 

 

 

"아으읏..아앜.."

 

 

티파니의 가냘픈 신음소리 그리고 이따금 알렉스의 흥분한 거친 욕설만이 호텔 방 안에 들릴 뿐이었다.

 

처음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이내 고통에 적응한 티파니는 묘한 흥분감을 느꼈다.

분명 앞보지에는 정조대가 굳게 채워져있는데, 분명 앞보지에는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는데, 흥분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쾌감. 

 

그러나 지금까지 느껴본적 없는 색다른 쾌감이었다. 

티파니는 야릇한 신음을 내며 당장이라도 쌀 것만 같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알렉스는 점점 더 거칠어 지고 있었다. 

아예 티파니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며 박아대고 있었다.

그럼에도 동시에 티파니의 쾌감은 멈출 줄 몰랐다.

 

 

"흐앗..!"

 

 

알렉스의 강한 신음.

 

 

"아흐흣.."

 

 

티파니의 가냘픈 신음.

 

알렉스는 거대한 자지를 뒷보지에서 빼냈다. 그리고 콘돔을 벗겼다. 콘돔 안에는 정액이 한 가득 담겨져 있었다.

 

 

"뒤돌아서 나 보고 무릎꿇어. 입 벌리고"

 

 

티파니는 시키는대로 했다.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다 삼키는거야. 알았어?"

 

"네 오빠.."

 

 

알렉스는 티파니의 입 위에서 콘돔을 짜내었다. 

엄청난 양의 정액이 티파니의 입 안으로 떨어졌다. 

다시 느껴지는 짭잘하고 비릿한 맛.. 역겨운건 변함이 없었다. 

그러나 티파니는 아까보다는 더 쉽게 그 정액을 다 삼켰다.

 

 

"천하의 음란한 sissy년이 따로없군. 첫 경험인데 바로 싸지르다니 흐흐"

 

 

티파니의 정조대가 채워진 앞보지에서는 알렉스와 똑같이 정액이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날 밤.. 티파니는 처녀를 잃고 완벽한 알렉스의 장난감이 되고말았다....

 

 

 

 

신고공유스크랩
정조대는사랑님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1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