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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욕먹으면서 디그레이딩 당하고 싶은 암캐 있어?

88577551
417 0 43

스트레스 좀 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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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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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77551 작성자
48298768
근데 닉 까고 하기 부담스러워서 ㅋㅋㅋㅋ 연습 좀만 해보고 가보려고
11:24
21.06.25.
88577551
에잉쯧쯧 겨우 그런걸로 쫄다니 남자가아니네~
11:31
21.06.25.
88577551 작성자
48298768
ㅋㅋㅋㅋ그냥 매운맛 갈까~근데 난 닉 보일때는 젠틀하고 착한 척 하다가 안보이는데 침대에서 돌변해서 암컷들 정신못차리게 범하는 갭 보여주는게 좋단 말이야
11:39
21.06.25.
88577551
ㅋㅋㅋㅋ 그런 척 척 척 은 다 보인다구~
11:40
21.06.25.
88577551 작성자
48298768
ㅋㅋㅋㅋ다음엔 한번 매운맛으로 가봐야겠어
13:47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ㅋㅋㅎㅇㅎㅇ~ 능욕당하고 싶은 시씨야? 아니면 능욕하는거 좋아하는 러버?
13:48
21.06.25.
88577551
능욕당하고 싶은 암캐sissy에요!
14:45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반가워ㅎ 지금도 발정난거 진정 못 시키고 몸 달아오른 상태?

14:47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벌건 대낮부터 씹구녕에 진한 정액 받아내고 싶은 음란한 욕구 느끼고 있나봐? 앞보지는 물 존나 나오겠다?
14:49
21.06.25.
88577551
네..ㅠㅠ 천성 암캐라서 정액 받을 생각만 하면 온 몸이 발정나서 못 견디겠어요
14:52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음란한 암퇘지년ㅎㅎ자지 받으면서 허리흔들생각에 정신 못차리고 개보지 벌렁대는것 봐ㅋㅋ정액이 그렇게 좋아?
14:55
21.06.25.
88577551
네ㅠㅠ 러버님들의 신성한 정액이 너무 좋아요 저같은 천한 암캐는 매일 정액을 받아야 하는데...ㅠㅠ
14:56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너같은 년들은 보지에서 정액 마르는 일이 있으면 안돼지. 매일같이 박혀대서 헐렁해진 씹보지에서 온종일 러버들이 니 뱃속에 쌌던 정액 질질 흘리고 다니면서 걸레보지년인거 티내고 다니는게 너한테 제일 어울리는 모습이야 그렇지?
14:58
21.06.25.
88577551
맞아요... 저 같은 년은 러버님들의 정액받이로써 사용되는게 제가 가야하는 올바른 길이죠!
15:01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자지 잘 받으려고 보짓구녕 열심히 놀리는 암캐다운 노력 하고있을거 생각하니까 기특하네? 자지위에 올라타서 허리 걸레처럼 흔들어대면서 정액 짜내는거 연습해 음란한 년ㅋ
15:03
21.06.25.
88577551
네 ㅎㅎ 연습 열심히 해서 러버님들이 더 맛있게 먹으실 수 있도록 해야죠 ㅎㅎ 자지 잘 받는게 저의 숙명이니까요
15:06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클럽이나 자지들 모여있는 공중화장실에서 천박하게 엉덩이 흔들면서 자지들 성욕섞인 시선 살오른 빵댕이로 전부 받아내는 니 모습 상상해봐. 좋아?
15:07
21.06.25.
88577551

너무너무 좋죠 ㅎㅎ j나 cnn가서 많은 러버분들의 자지 받고 싶어요!

15:09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ㅋㅋㅋ시디바에서 빵댕이 까고 입보지 뒷보지로 정액받아먹는 시디들 평소에 동경했었나봐? 다음에 시디바 가면 들어갈땐 조신한척 단정하게 입고 들어갔다가 나올때는 보짓구녕은 못다물고 온몸에서는 정액냄새 진동하는 창년같은 꼴로 기어나오겠네?
15:12
21.06.25.
88577551
저 같은 년들한테는 그런 모습이 가장 올바르죠 ㅎㅎ 러버님들꼐 돌려지면서 온 몸에 정액받는게 시씨의 의무죠!
15:16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ㅋㅋㅋ입으로도 뒤로도 남김없이 받아먹어. 그게 너같은 씹보지년한테 어울리는 암컷으로서의 행복 느끼는 방법이니까. 자지들 성욕 불러일으키게 음탕하게 변한 몸땡이 자각하면서 천박하게 엉덩이 놀려.

그리고 성욕 해소되서 가볼거면 알려줘 ㅋㅋ
15:21
21.06.25.
88577551

러버님께서 정액을 싸주시면 무조건 남김없이 받아먹어야죠 ㅎㅎ 시디빠를 가게 된다면 미리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때 오셔서 이 암캐 사용해주세요!

15:23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시디바에서 걸레같은 옷 입고 무릎꿇고 자지들에 둘러싸여서 정액으로 절여지고 있는 모습 보면 너구나 생각하면 되겠네? 그렇게 정액냄새 코 찌를때마다 뒷구녕은 또 벌렁벌렁 해대겠지?ㅋㅋ
15:25
21.06.25.
88577551
네 맞아요 ㅎㅎ 그런 상황은 암캐로써 행복하죠!
15:27
21.06.25.
88577551 작성자
57492472

앞으로 더 음탕하고 암컷다워지기위해 더 노력해서 그런 행복 온종일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암컷이 되도록 해. 그렇게 정액받이가 삶의 유일한 의미인 암컷 몸땡이의 삶으로 떨어진 니 모습 스스로 음미하면서 천박하게 절정해봐.

15:33
21.06.25.
88577551

좋은 말씀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ㅎㅎ 러버님들께 더 행복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암캐가 되로독 노력할게요 ㅎㅎ 그리고 귀중한 시간을 이 미천한 암캐의 능욕을 위해 사용해주신 점 정말 감사합니다

15:36
21.06.25.
88577551
제가 처음 댓글에서 반말로 한 것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감히 주제도 모르고 러버님께 반말을 사용해버렸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15:44
21.06.25.
88577551 작성자
97016550
ㅋㅋ발정터져서 달아오른 뒷보지 진정 못시키는 중인 암컷이야?
14:08
21.06.25.
88577551
네 ㅠㅠㅠㅠ 제발 박아주세요 ㅠ
14:15
21.06.25.
88577551 작성자
97016550

보짓구멍에 정액받고싶어서 안달났나봐? 씹보지 음탕하게 벌렁대고 있어?

14:19
21.06.25.
88577551
네ㅠㅠㅠㅠ 제 더러운보지에 주인님의자지를 받을 수 있게 해주새요 ㅠㅠㅠ
14:23
21.06.25.
88577551 작성자
97016550
ㅋㅋㅋ귀엽네. 자지 받으면서 암퇘지답게 조여댈거지? 니 걸레같은 몸이랑 잘 조이는 갈보는 좆받아내면서 남자들 만족시키려고 존재하는 거잖아?
14:25
21.06.25.
88577551
이미 허벌 보지가 돠어버렸지만 자지님들을 위해 최대한 조여볼게요 ㅠㅠ 그러니 제발 좀 넣어주세요 ㅠㅠㅠㅠ
14:29
21.06.25.
88577551 작성자
97016550
허벌되서 안 오므라드는 뒷보지 뭐라도 쑤셔박히고 싶어서 벌름대는게 눈에 보이네ㅋㅋㅋ니 뱃속 자지로 꽉 채워서 신음 못참게 만들어줬으면 좋겠지?
14:31
21.06.25.
88577551
네네 너무좋아요 ㅠㅠㅠㅠㅠ 자지님께서 시키는대로 다할게요 ㅠㅠ
14:34
21.06.25.
88577551 작성자
97016550
ㅋㅋ 지금도 개보지 벌름대면서 흔들어대고 있어? 능욕당하면서 발정하는거 보면 스스로 얼마나 음란한 년인지 알겠지?
14:36
21.06.25.
88577551
제 클리는 작아서 이제 흔들지도 못해요 ㅠㅠ 박히는 상상하면서 애액묻은 손바닥으로 클리 비비고있어요 ㅠ
14:39
21.06.25.
88577551 작성자
97016550
잘했어ㅋㅋ클리를 흔드는게 아니라 비비는게 더 자연스러운 암컷이구나? 그럼 그편이 당연한거지 ㅎㅎ넌 니 보지 속에 자지 들어차있는 느낌만 상상해도 씹물 흘러나오는거 못참는 암캐년이잖아?
14:44
21.06.25.
조금은 어떤느낌인지 알고싶긴 하다...
01:04
21.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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