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남성으로서 사정과 여성으로서 성욕 사이의 간극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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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고되다 보니 일주일 넘게 사정하는건 물론이고 성욕 조차 없었는데 시코를 둘러보면서 오랜만에 성욕이 돋아 앞을 흔들었는데, 커지기만 커지고 물도 안 나와서 당황스런 마음...
(옛날에는 흔들면 금방 나왔었어요, 사정에 빨리 도달하는 편)
사회인이기 전, 시씨로서 뒤로도 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 때의 기억 때문 일까요?
피곤할 때마다 남성으로서의 사정 쾌감은 떨어지고 여성의 성욕만 늘어나고 있네요
하지만 현생으로 인해서 옷사는 것조차 부담인게 사실이라 누군가를 만나는 건 꿈도 못 꿉니다
어제 앞으로 하면서 이렇게 기분나쁜 건 처음이였어요
몸 안에 오래된 있던 농익은 우유가 나와 탐스러웠지만....
트라우마에 가까울 정도였네요...
평소에는 분수가 터지듯이 팡 하고 터지는 느낌이였다면
어제는 앞으로 나오면서 꿀렁꿀렁 거리면서 물컹거리는 느낌이였다고 할 까요...
이제는 앞으로도 못할 거 같네요
심리적 요인이 좀 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