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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sissy life(21)

티파니
1805 9 4
성인자료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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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얘"

 

"후후 그럼 칭찬을 해줘"

 

"어떻게 하면 되는데?"

 

"부드럽게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굿걸 티파니~'라고 해봐"

 

 

티나는 티파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굿걸 티파니~"

 

"감사해요 티나님"

 

 

티파니는 예쁜 여성의 목소리로 화답했다.

 

 

"ㅎㅎ근데 정말 남.. 아니, sissy맞아? 목소리도 완전 여자같은데?"

 

"후후 훈련의 성과지.. 그렇지 티파니?"

 

"네 주인님~"

 

"그럼 이번에는 내 발을 부탁해 티파니"

 

 

티파니는 크리스틴 쪽으로 기어갔다. 그리고 발에 키스를 시작했다. 

 

 

"굿걸~티파니"

 

"감사해요 크리스틴님"

 

 

티파니는 멈추라고 할때까지 계속 발에 키스를 해야만 했다.

 

 

"그럼 데프네, 반대로 말을 안듣거나 실수했을때는 어떻게 해?"

 

"그럼.."

 

 

데프네는 서랍에서 나무케인을 꺼내왔다.

 

 

"체벌이 기다리고 있는거지 후후.."

 

"그거 정말! 그거 정말 재밌겠다.."

 

 

앨리스는 데프네에게 속삭였다. 

 

 

"보여줄까 앨리스?"

 

 

앨리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키스에 집중하고 있는 티파니는 이 대화를 듣지 못했다.

 

 

"티파니 이제 그만 키스하고 가서 음료좀 타와"

 

"네 주인님~"

 

 

티파니는 음료를 타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다. 그녀(?)는 오랜지 쥬스를 타서 여성들에게 조신히 가져다주었다.

 

 

"티파니 누가 오랜지 쥬스 타오라고 했지?"

 

"네? 아 주인님 그건.."

 

"난 오랜지 쥬스 먹고싶지 않은데?"

 

"나도 마찬가지야 티파니"

 

"나도 ㅎㅎ"

 

 

여자들은 티파니를 강하게 추궁했다.

 

 

"정말 죄송해요 주인님~ 그리고 친구분들~ 원하시는 음료를 말씀하시면 제가 바로 다시.."

 

"됐어 티파니, 엎드려"

 

 

티파니는 머뭇거렸다. 아무리 훈련으로 단련된 그녀(?)라도 이런 어이없는 이유로 엉덩이를 맞고 싶지는 않았다.

 

 

"엎드려 티파니!"

 

"네 주인님~"

 

 

티파니는 마지못해 바닥에 네발로 엎드렸다.

데프네는 그녀(?)의 스커트를 올리고 나무 케인을 들었다.

 

 

"25대 맞을거야 티파니"

 

"네 주인님~"

 

 

데프네의 매질은 언제나 너무 아팠다. 엉덩이에 닿은 한대한대가 매우 고통스러웠지만 티파니는 그때마다 감사하다고 고운 목소리로 외쳐야만 했다. 마침내 250대와 같은 25대를 다 맞자 데프네는 앨리스에게 말했다.

 

 

"어때 앨리스? 너도 한번 해볼래?"

 

"그럼.. 부탁할게 데프네 ㅎㅎ"

 

"들었지 티파니? 이번에는 앨리스 앞에 엎드려"

 

"그치만.. 주인님.."

 

"빨리!"

 

 

티파니는 하는 수 없이 앨리스 앞에 엎드렸다. 앨리스는 나무 케인을 휘두르기 시작했다.

 

 

"감사합니다 앨리스님~"

 

 

한대씩 맞을때마다 티파니는 또 다시 고운 목소리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해야했다. 그렇게 다시 25대를 맞았다. 

총 50대를 맞자 티파니의 엉덩이는 불타듯이 빨갛게 변해있었다. 엉덩이가 쓰라리듯이 아팠다.

 

 

"그럼 이번엔 티나 너가 해볼래?"

 

 

여자들은 잔혹하게도 한명씩 돌아가며 25대를 때렸다. 결국 티파니는 엉덩이를 100대나 맞아야 했다. 아픔에 눈물이 나왔지만 티파니는 꾹 참았다. 

 

 

"이제 실수 안할꺼지 티파니?"

 

"네 주인님.."

 

 

티파니는 쓰라린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무릎을 꿇은채 말했다. 티파니는 한시라도 빨리 이 끔찍한 괴롭힘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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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뽀미 애완견뽀미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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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래 기다렸어요
잘 읽었읍니다.
13:22
22.07.14.
진짜 오래 기다렸어요!! 잘 읽었습니다
20:43
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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