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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노력하면 누구나 뒤로 느낄 수 있다? vs 없다?

밍키 밍키
1195 7 10

몇번해보지디 않았지만 저는

잘 들어가지두 않고

한참 아네리스 같은거 담고있어도 전혀 느껴지지 않더라구요.

 

혹시 이런 건 선천적인걸까요?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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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미니 햄미니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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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자극이 힘든 케이스가 있긴 하더라고요.
22:03
22.08.04.
왜 안되지?? 생각하면 정말 안되더러구요. 그냥 전립선(회음부)에 계속집중!! 하면서 어떠한 벽을 하나 넘으면 되더라구요 전
22:20
22.08.04.
저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되도 느껴지도록 지속적 조언(세뇌)를 하겠지만요
22:41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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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보땐 지금처럼 엄청난 쾌감은 못느꼈었고 어떻게하니까 되네 싶은 전환점도 딱히 없어서 조언하기가 어려움..

처음엔 주로 얼마나 확장하고 굵은거 넣느냐에 대한 표면적인 쾌감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쾌감포인트가 점점 몸안쪽으로 이동하면서 내안에서 터지는 느낌으로 바뀌어감
시간과 꾸준한 뒷경험이 쌓이면 자유자재로 느낄수있는 길에 점점 가까워지는것 같아요

초창기엔 그 박력넘치는 딜도섹스머신을 사놓고도 크게 재미못느껴서 버리다시피 처분했었는데 지금은 그리 특별하지도 않은 딜도로도 침 질질 흘리고 허벅지가 발발떨리고 눈돌아가게 놀수 있는거 보면 확실히 뉴비시절 쾌감이라고 느꼈던게 지금보면 극히 일부분이었다는걸 절감하곤해요

23:01
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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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로 하다보니 전립선 위치를 찾으면서 할수 없어서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아네로스 모양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자기 전립선 위치에 딱 맞는 모델이 분명 있을거에요
다양한 모양으로 도전해보심이 ㅎ

21:25
22.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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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자
박아영
아아... 초보라 스스로는 전립선 위치를 못찾고, 적당함 아네로스를 만나야하는군요
21:34
22.08.05.
다들 가능은 하다고는 하는데 그날이 올까요
19:59
22.08.11.
한 말씀 거들자면 전립선으로 느낄 수도 있겠지만 진정하게 애널로 느끼려면 애널 그자체만으로 느낄 수 있어야합니다. 사람은 애널에 무언가 가득 차면 배변하고 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그래서 참았다가 싸면 묘한 쾌감이 느껴지죠. 이걸 이용해야하는데 막상 관계에서는 정말 큰 참사가 날까봐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관장을 하는것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먼저 관장을 확실하게 하고 내려놔야합니다. 배변욕구가 생기면 그걸 그냥 싼다는 생각으로 내 몸을 맡겨야합니다. 그게 시작이고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11:49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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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자
슬럿
아무리 관장 잘했어도 대참사 걱정은 되겠는데요... ㄷㄷ
22:13
2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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