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커컬드 오늘 오전 주인님이 오랜만에 외박하고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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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여주인님 남친분을 질투하는 마음이 있었어서
카톡으로 암캐 신분에 맞지 않는 메시지를 보냈고
화가나신 여주인님은 집에 오시자마자
마스크를 씌우고 매 10대를 때리셨어요.
제가 무릎꿇고 싹싹 손을 비비며 빌자
여주인님은 제가 이쁘다며
집에 오기전 받아온 남주인님(여주인님의 남친분)
정액을 먹게 해주셨어요.
근 한달만에 먹는 남자주인님의 정액은
농도 진한 밤꽃 향기와 끈적이는 질감의 비릿한 맛.
제가 너무나 그리워했던 맛이었어요.
제 와이프였던 여자. 제 여자주인님을 임신시키기 충분한
진짜 남자의 정액.
제 몸에도 남주인님의 남성스러움이
조금이나마 깃들기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먹었어요.
ps.
여주인님의 남친분을 저희끼리는 남주인님으로 부르기로 했어요.
제 못난 질투심을 억누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제가 질투심이 생기는 이유는
아직 여주인님을 제 것이라고 생각하는 소유욕이 남아서라며
미련믈 버리라고 하셨어요.
몸도 마음도 여주인님은 남주인님의 것임을 받아들이라고요.
정말 그런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댓글 10
댓글 쓰기화이팅!ㅎㅎ
20:57
22.08.08.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138/257/257138.png?t=1660750104)
와.. 진짜.. 볼때마다 감탄을...
20:58
22.08.08.
유부녀로써 저도 오이프를 주인님으로 모시고 싶은데요
그 첫번째 단계는 무엇인가요?
그 첫번째 단계는 무엇인가요?
21:12
22.08.08.
![profile imag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04/4.jpg?t=1625128826)
강아지멍멍
털어놔보셨어요?
21:39
22.08.08.
와... 저도 이렇게 되고 싶네요...
21:43
22.08.08.
매번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네토리 입장에선 남주인분이 부럽네요.
21:54
22.08.08.
마스크 쓰면 느낌은 어떤가요?? 후기 좀 알려주세요 ㅎㅎ
00:43
22.08.09.
부럽습니다
19:05
22.08.15.
와 저도 컬컬드섭으로 살고싶어요
15:41
22.09.02.
라인 주세요
10:33
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