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정신교육 시씨의 기본, 항상 뒷보를 촉촉하게
E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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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전에 인터넷으로 읽고 꾸준히 해오고 있는데요. 자매님들한테도 꼭 추천하고 시펐어요. 시씨라면 당연히 휴지말고, 비데나 뒷물하시죠? 그렇게 하고 난후 그냥 일어나시나요? 안되요. 그럼 뒷보가 건조해질수 있으니까요. 꼭 립밤 바르듯 바셀린 발라주세요. 언제 어디서라도 벌려줄수 있어야 하는게 시씨이자 슬럿의 자세. 바셀린이 수분을 유지시켜줘서 건강한 아랫입술을 만들어 준답니다. 서툰 러버님이 급작스레 마른 손가락으로 쑤셔대도 걱정없어요. 👍🍑 바셀린 바르면서 몇번 손가락을 쑤셔넣고 플러그 장착으로 마무리 하시면 끝. 러버님한테 언제든 박힐 준비가 되어 있는 걸레같은 년이라는 인상을 주실수 있어요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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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0
22.09.03.
궁금한벌
바로 그거에요 언제 어디서라도 러버님이 날 편하게 따먹을수 있게 준비된 시씨가 되기. 몸도 마음도 따먹힐 생각밖에 없는 암컷다운 자세죠 🤭🥰💕
07:25
22.09.03.
주변만 바르나요? 안까지 하나요??
11:44
22.09.03.
노은
안까지 일부러 넣진 마시구 뭍은 손으로 쑤시는건 언제든 추천. 자지님을 쑤컹 쑤컹 받으려면 안쪽도 미끈한게 좋져.
15:06
22.09.03.
꿀팁 감사드려요!!
15:34
22.09.03.
바세린으로 해야 하는군요. 집에 있는데 해봐야겠어요
16:27
22.09.03.
저도 항상 자지님을 받을 수 있게 바세린을 들고 다녀야겠네요!
18:36
22.09.14.
항산 박힌단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