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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와이프님 지금까지 진행상황이에요 조언 좀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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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님을 펨돔 성향으로 바꾸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시시노예남편입니다

며칠 전부터 효과가 보이기 시작하나 ㅜ

펨돔 성향이 있는듯 없는듯 ㅜ 해줄듯 말듯 ㅜ

한 상황이에요 두번 펨돔 역활 해주시다 ㅜ

오빠가 해달래서 해준건데 ㅜ 앞으론 안해준다고했는데

ㅜ 그 담날 가서는 매일함 이것도 흥분 안되고 점점 더 자극적인거 하게 될꺼라고 야기로 마무리 그담날엔 제가 자꾸 추파를 던지니

되게하고싶나보네 그래서 매일 하고프다고 졸르는걸로 마무리 ㅜ

정조대 관리 부탁 드렸는데ㅜ 싫다네요ㅜㅜ

진행상황 앞으로 올리며 조언 받게습니다

마무리는 도게자로 인사 드립니다^^

아참 지금은 면도기로 제모한 상태구요

와이프 몰래 회사 출근때 정조대 채우고 퇴근때 벗고있는 삶을 살고잏어요

시크릿
4 Lv. 4309/7500EXP

와이프님을 펨동으로 모시고픈 시시노예남편으로 평생살아가고싶은 노예남편입니다.

와이프님 지시로 시시님들에 노예, 러버님들에 노예,

수치스런 야외노출 조교, 정조대관리, 사정관리 교육받고싶은채로

살아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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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yi98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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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참... 성향이란 게 연습한다고 되는 거면 좋은데... 정확하게는 발현이죠... 한 번 서치해보세요, 어쩌면 와이프가 팸돔이 핸들링하는 걸 못 봐서 가이드가 없다 보니 뭘 어쩌질 못해 그러시는 걸 수도 있습니다. 정말 성향이 없으신 걸수도 있구요. 일반인에게 성향을 강요하는 건, 성향자에게 일반인처럼 살라는 것과 같이 괴로운 일인 거잖아요.
11:39
22.09.06.
시크릿 작성자
친애하는슬픔
ㅅㅅ하면서 저에게 욕도해주고 그곳 손바닥으로 때려도 주시고 앞으론 넌 절대 내 거기에 못넣게 할꺼야 니 앞에세 딴 남자랑 할테니 너 보고만있어 ㄱㅅㄲ야 정ㅈ대 채워놓고
넌 내가 허락할때만 쌀수있어 이렇게까지 진짜 막 햏다가 ㅜ
오빠가 해달래서 해준거야라고했다 ㅜ 긴듯 아닌듯 해요ㅜ
11:57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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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누군가를 사랑하면, 가끔 '여자들'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도 하거든요. 저 역시, 돔이기도 하지만 팸이기도 하니까, 그런 걸 간혹 할 "때도" 있습니다.
12:24
22.09.06.
시크릿 작성자
친애하는슬픔
그렇게 두번 당하고나니 지금까지에 ㅅㅅ는 아무것도 아닌게 느껴졌어요 이건 정신적 쾌감 육체적 괘감 동시에 다 느꼈으니까요ㅜ 진심이었음 좋겠네요 ㅜ 평생 와이프님 시시노예로 산다면 그것만큼 행복한건 없을것같네요 정신까지도 육체까지도 지배 당했으면ㅜ
12:37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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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척'을 하다 보면 마음에 생채기가 진짜 크게 남아요. 시크릿님을 위해 아내분이 연기하신 건지, 아닌지는 솔직히 저는 모르구요- 대화를 많이 해보셔야 알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크릿님이 그렇게 간절하게 이야기하는데 시크릿님을 사랑하는 아내분은 정말 하기 싫어도 어떻게든 해보시려고 노력하시겠져? 그게 positive한 노력인지, negative한 노력인지가 결국 중요하죠. 전자는 '같이' 행복해지는 거고 후자는 '홀로' 행복해지시는 거니까.. 라고 생각해요. 저는 돔의 입장이지만, '같이' 행복해지기 위해 그 fit이 맞는 걸 찾느라 오래 걸리는 거거든요. 어차피 저는 '쓰는 자'이므로 '쓰이는 자'를 찾는 건 어렵지 않아요. 쓰고 버림 그뿐. 뭐, 어쩌겠어요-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아 오래 걸리는 거고 시크릿님도 같이 행복하시고자 한다면, 나 이거 너무 흥분돼! 난 이게 너무 좋아! 라고 말씀하시기 보단 아내분이 지금 어떤 감정의 변화를 겪는지 잘 살펴보셔야 생채기나지 않게 같이 하실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조언따위 아니고, 그냥 마음을 다치는 일은 최소화해야 하지 않겠어요? 양쪽 모두.
12:41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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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시크릿님이 있는데 갑자기 아내분이 남자처럼 남성홀몬 맞으면서 페니반 차고 와서 난 박는게 개 좋아! 그냥 엎드려서 박혀! 라고 하면서 어때? 뒤로 박히니까 좋지 않아? 원래 남자들은 박고 싶은 욕구와 박히고 싶은 욕구가 둘 다 있대! 자기도 좋지? 신음소리 내봐, 좋다고 낑낑대봐. 페니반도 빨아볼래?? 하면서 막 좋아하는 표정을 짓고 하면...

한 두번은 어떻게든 아내분이 너무 좋아하고 행복해하고... 행복해 자기야... 하는 거 보니 해봤지만... 도저히 못 하겠다 싶다면... 그 다음엔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어요? 시크릿님은?
12:47
22.09.06.
시크릿 작성자
친애하는슬픔
지금 상황이 긴듯아닌듯햇ㆍ 위맞춰주면서 알콜 알딸딸하고 기분 조아질때 은근슬쩍 기분 안나쁘게 툭툭 던져서 성향파악하는중이에요
13:41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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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참고로 본능인 돔들은 "매일함 이것도 흥분 안되고 점점 더 자극적인거 하게 될꺼라고 야기로 마무리" 하지 않습니다. 더 가학할 것을 찾아서 테스트 하지.
왜 더 자극적인 걸 해서 더 흥분요소를 찾지 않고 스톱시키겠습니까, 그 재밌는 것을. 남편이라 믿었던 짐승새끼가 더 밟히고 굴욕적으로 바뀌어서 말 잘 듣는 개년이 되는 과정을 더 즐겨야지, 저라면 아마 오히려 이런 커뮤니티에서 갱뱅할 수 있는 러버들을 찾거나 진짜 말그대로 매춘이라도 시켜서 맛보게 하고 평생 아웃팅 협박으로 가지고 놀 겁니다.

그게 비명과 괴로움, 고통을 먹이로 먹고 사는 돔이라는 족속의 속성인걸요.
그건 본능에 가깝습니다. 연습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요.
저도 연습해서 일반인으로 살 수 있었다면, 어쩌면... 어쩌면요.
12:52
22.09.06.
시크릿 작성자
친애하는슬픔
저 얘기도 했어요 니 내거기에 평생 못넣게할꺼고 니 앞에서 딴ㄴ남자랑할테니 넌 정ㅈ대차고 우리둘이하는거 구경하고
구경하면서 빨고 핥고 넌 보조도우미처럼 사용할거라고
마지막은 질네 사정함 그거 깨끗이 다핥아먹으라고 하시네요
13:18
22.09.06.
시크릿 작성자
친애하는슬픔
친애하는슬픔님이 제 와이프분이셨음 평생을 행복하게 살았을듯 ㅜ
13:43
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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