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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그냥 새벽에 끄적끄적

물든사과
1051 7 4

아직도 시디, 시씨를 여성으로 인식하고 있는 불쌍한 1인 입니다. 

 

여성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왜 불쌍하냐면 당연하게도 흥분도에 따라 바로 박고 넣을 수 있다 라는 생각이 너무 당연하다보니 풀어주어야 한다는 걸 깜빡 할때가 많네요 

 

패싱에 당연히 두려움이 많을텐데, 제 눈에 이뻐보이는 시디.시씨에겐 업한 후 심야 데이트를 제안 하기도 하고요 

 

이게 본능인가봅니다, 당연히 다르다는걸 알고 있어야 하는데 대화를 하다보면 그저 암캐 취급이 당연하다 싶어서 

 

고치려고 노력해보는데 안되네요, 

 

그래서 이젠 언제든 넣을 수 있게 준비 되어 있는, 언제든 데이트(심야)에 거부감이 덜한 혹은 도전 해볼 수 있는 아이를 찾아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제가 인식을 바꾸는건 생각보다 힘들것 같네요 ㅋ

 

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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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sd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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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옵바들 만날땐 꼭 플러그 끼고 넓혀서 나가요. 언제든 크고 아름다운 자지님을 맞이할수 있도록. 🤭💋💕

09:06
22.09.19.
Erin
워낙 남자가 많으셔서 그러신걸 수도 아니면 원체 안쪽이 빈 적이 없어서 일 수도 ㅋㅋ 장난이고요 에린님 같은 분을 만나야 하나 싶네요
12:49
22.09.19.
profile image
미리 젤넣어놓고 플러그로 막고 있는 준비와 그럼에도 풀어주고 넣는 배려...둘다 노력해야죠ㅋ
09:24
22.09.19.
최아라
바로 넣을 수 있게 적어들면 좋겠지만 그게 쉽지 않을 테니 오나홀 쓰듯 젤을 듬뿍발라서 사용해야죠 다만 찢어지면 안되니 조금 조심을?!
12:50
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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