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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야노 ㅜㅜ

노을이 노을이
1306 6 11
성인자료 포함됨

6개월만에 집언니에게 강간 당하고

크리 사용하지 않겠다는 다짐이 깨진 후

왠지 마음이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길에 야노를 했어요.

도태남. 베타년. 시씨년. 변태년. 등등

계속 마음속으로 외치면서요.

 

20220926_203253.jpg

노을이 노을이
4 Lv. 7297/7500EXP

암컷 시씨년으로 살겠습니다.

알파님들의 우월함을 느끼며 우러러 보겠습니다.  

열등한 베타년으로서의 하등한 지위를 잊지 않겠습니다.

여성화 조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크리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스스로 자위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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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시디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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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토리스 맞네요^^

저걸 넣으셨다는게 신기하네...

20:26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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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작성자
AG서유진
내가 올렸지만 사진으로 보니 나도 신기해요.ㅜㅜ
20:32
22.09.27.
집언니는 저 작은 클리 넣느라고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ㅠ 그저 축축하고 늘어진 클리인데
20:39
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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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작성자
Iaa_xxx
그러게요. 듣고보니 집언니가 크고 우람한 자지님을 가진 남성님과 사귀셔도 아무말도 못할거 같아요.
21:53
22.09.27.
클리 크기가 저랑 비슷하네요 ㅎ. 저도 야노 해보고 싶내요.
07:49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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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작성자
여니.
하면 되죠. 적절한 장소만 찾으면 어렵지 않아요~~헤헤
09:49
22.09.28.
노력한 집언니 분에게 박수를^^; 보내야 하는 건가요? 다음에 그런 상황이 올 수 도있으니 클리에는 정조대를 바로 위에 페니반을 붙여서 집언니를 도와주는건 어떨까요? 자신의 약속도 지키고 집언니 분에게 만족감도 드릴수 있겟네요
07:57
22.09.28.
profile image
노을이 작성자
물든사과
그랬으면 좋겠지만 내가 이런 시씨년인지 몰라요 ㅜㅜ
09:51
22.09.28.
노을이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만족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으로 집언니에게 보여드리고 싶은지 간절하게 무릎꿇고 비참하게 매달려보세요
17:54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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