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아 정조대 너무 차고 싶어요
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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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조대 너무 차고 싶은데 자취도 못하구... 부모님이 매일 내 방 청소하구... 여장 가능한 옷도 업구.... 흑흑흑 진짜 난 자취하면 무조건 핑크색 플라스틱 정조대 찰거예여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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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6
21.06.30.
유지
어떻게 숨기세요…?
21:57
21.06.30.
에린
몸에 장착!
22:10
21.06.30.
에린
네 말 그대로 몸에 장착! 하고 있으면 딴데다가 둘 필요가 없어요 ㅎ
22:11
21.06.30.
유지
아하 ㅋㅋ 몸에 숨기면 되는군요 ㅋㅋ
22:37
21.06.30.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정조대는 걸리기 힘들다 생각해요
22:01
21.06.30.
백설고은
근데 저희 부모님이 너무 깨끗하게 생활하셔서 제 방도 매일 치우시고 전 이상하게 반대러 칠칠맞아서… ㅠ혹시 숨기는 팁이나 이런거 있나요?.?
22:03
21.06.30.
에린
숨길곳은 찾으면 많은데 정조대 자체가 링이랑 케이지 분리해놓고 숨겨놓으면 모를걸요?
22:05
21.06.30.
백설고은
아하…. 모으긴 하겠네요
22:36
21.06.30.
집에선 빤스만 입고 다니나부다 히히. 반바지쯤 입으면 안 걸릴 것 같기도? 🤔
22:03
21.06.30.
존중이존중을만든다
전 겨울에도 빤스만 입어요 히히
22:04
21.06.30.
에린
얼른 자취해야겠다! 계획은 언제쯤?
22:23
21.06.30.
존중이존중을만든다
음…. 아직 계획은 없어요 ㅠ
22:37
21.06.30.
존중이존중을만든다
제가 겁이 많아서 혼자사는걸 무서워하는 편이라..
22:37
21.06.30.
에린
아.. 에린씨 찐여자였네. 암퇘지로 거듭나는 게 쉽지는 않겠어요. 그래두 댓글 예쁘게 달아줘서 넘 죠앙♡
23:19
21.06.30.
존중이존중을만든다
히히 감사합니다 힘들겠지만 열심히 노력할게용 ㅎㅎ
07:06
21.07.01.
작은 정조대라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없어보여요. 착용이든 보관이든
22:05
21.06.30.
민선
아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22:38
21.06.30.
항상 차고 계시면 숨기실 필요가 없어요.
22:07
21.06.30.
리즈
ㅋㅋ 그렇게 하면 되겠네요 ㅋㅋ
22:38
21.06.30.
색은 잘골랐네? 역시 핑크지!!
23:58
21.06.30.
두유크림
그쵸!! 역시 핑크죠!!
07:06
21.07.01.
저도 자취하면 바로 살거에여
02:12
21.07.01.
Wolfchild
역시 …ㅋㅋ
07:06
21.07.01.
저도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항상 차고잇어요! ㅋㅋ
22:20
21.07.01.
박지연
크킄 대단하시네요 ㅋㅋ
22:29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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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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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가 그나마 안 걸리고 하기 좋아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