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헷...첫 뒷보지 주인님께 개방! 사진첨부~
암캐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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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께서 11시에 저 사는곳쪽에
모텔대실잡아놓으셔서
제모랑 다 하고 준비하고있었죠~
부랴부랴 준비다하고 주인님께서 호실 알려주시고
바로 올라갔어용!
제가 처음이고 말이 별로 없는편이라
주인님께서 이쁘게 계속 말걸어주시고
이렇게이렇게 말해보라고 하셔서 3시간동안
뒷문 개방해드리고 뒷보지에 가득 싸주셨네용
주인님꺼가 너무 커서 박힐때마다 묵직하고 엄청좋아서
클리액이 줄줄 흘렀어용.
정조대는 착용하다가 쓸려서 너무 아픈바람에
허락맡고 빼버렸어요.
사진은 처음이라 불을 끄고 하는바람에 없네용...
첫 개방된 뒷보지가 너무나 행복하네용
집에와서 살짝 벌어진 뒷보지를 찍어봤어요
댓글 19
댓글 쓰기개꼴린다
15:20
22.09.30.
시디사랑꾼
헷..감사합니다!
15:38
22.09.30.
보지 벌어진거 너무 이ㅣ뻐요
15:43
22.09.30.
masosub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15:46
22.09.30.
사랑 받고 오셔서 좋으셨겠어요 ㅎ
07:17
22.10.02.
Guida
제가 다 처음이라 엄청 서툴었는데 좋았어용ㅎㅎ
07:20
22.10.02.
서로 좋은 만남을 하셨다니 부럽네요^^
16:07
22.10.02.
물든사과
좀더 둘만 보다 나중에는 2대1도 해보려구요!
16:08
22.10.02.
제모는 어떻게 하셨나요??
19:16
22.10.07.
이제시작입니다
앞에는 족집게로 뽑고 뒤에는 면도기로 살살 밀었어용ㅎㅎ
19:22
22.10.07.
핥아버리고싶네요
15:22
22.11.02.
개고양이
핥아주세용ㅎㅎㅎㅎㅎ
15:48
22.11.02.
암캐보미
항상 보미님 사진찾아봐요ㅎㅎ
17:02
22.11.02.
개고양이
앗 감사해용ㅎㅎ
17:28
22.11.02.
암캐보미
저야말로 감사합니닷
17:34
22.11.02.
개고양이
자주올려야겟어용ㅎㅎ
19:55
22.11.02.
보는 것만으로도 쫄깃함이 느껴지네요
15:49
22.11.21.
보지 너무 예뻐요.
11:29
23.04.19.
애널로그
헷 감사해용😄
11:37
23.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