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암컷절정 글쓴이 경험팁

우선 팁공유를 원하는이 계시고

또 제 느낀 과정과 경험 선 경험자 글들 체험 오류들

그리고 경험자들의 글 본걸  이해 못 해던걸

직접 체험 후 공통 된점들을 공유 해 볼께요

 

우선 무턱대고 박아준다고 숫컷이

암컷절정을 느낄수 없다는거

저에 경우에는 그과정에 실패했고요 텀이 길었어요

발정이 나는건 어쩔수 없어 그때마다 했다가 실패

 

이후 여러 경험자들에 글을 읽고 남성 위주의 글이 아닌

여성 위주의 글과 야동 망가들 보던 중에

정신적으로 매우 흥분하고 내가 여자가 되어 남성을

받아드린다는 부분을 정신적으로 각인시키기 시작

이후 남성자위는 금지

 

그리고 숫컷의 성기를 애무하고 입으로 사정 받는 영상과

숫컷의 성기를 뒷보지로 받아드리는 영상만 골라봐지요

 

정신교육 후 여자보지에는 감흥이 떨어지고

오로지 머리속에 숫컷의 성기와 뒷보지로 박힌다는 

사실에 흥분하고 뒷보지가 움찔 움찔 될 때 이제 박히면

암컷이 되겠군아 느낌이 왔어요

 

그리고 센조이 뒷물처리를하고 더이상 아무것도

안나올때까지 깨끗이한 후 편하게 업드린 자세로

젤을 자위기구에 충분히 바르고 천천히 삽입

들어오는 순간에 앞보지에 주루록하고 쿠퍼액이

흘렀어요  천천히 움직일때마다 뒷보지가 반응했고요

 

전과 다르게 의식적으로 뒷보지가 반응하는게 아니고

뒷보지가 스스로 반응하는데 1차적으로 이게 느끼는걸까?

의구심이 들지만 기분이 좋으니까 계속 박게 되었고요

그럴수록 기분은 점점 더 좋아지게 되고 좋아 질수록

박음질은 빨라지고 기여히 스스로 엉덩이가 들리며

뒷보지의 쾌감이 최고조로 치닫음과 동시에 

뒷보지로 강한 사정욕구인해 따뜻한 액체를 배출하게 되었어요

 

너무 좋아서 헐떡이고 있는데 잠시 숨을 고루고

다시 박음질하니 또다시 최고조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다시 뒷보지로 사정 여기서부턴 체력이 되는 만큼

무한 오르가즘 반복 ㅜ ㅡ ㅜ  현타가 오는게 아니고

계속해서 박히고 느끼고 싶다는 암컷이 되버리고 말았어요

 

신이 암컷에게 임신과 출산의 고통의 대가로

주신 선물이구나 뒷보지 개발이 되고 그 맛을 알고나니

계속해서 암컷으로 살 수 밖에는 없구요 ㅜ ㅡ ㅜ

 

글쓰다보니 또 뒷보지가 꼴리네요

여튼 정신이 우선 자지와 정액 남자를 강하게 원한다

암컷이 되어 박히고 싶다로 바끼는게 제경우에는 

우선 순위고 다음순위가 욕체적인 개발이 였어요

이게 꺼꾸러 였던 과거에는 실패의 연속 

 

크기나 굵기 길이는 문제가 되지 않았고

보통의 남성성기 크기면 느껴요

받아드릴때 뒷보지가 알아서 따로 움직이고

뒷보지 알아서 느껴요 이후론 어떠한 자세로도

여자와 같이 다느끼고요 하고 나서도

몇시간이나 강한 느낌이 남아서 힘들어요  ㅜ ㅡ ㅜ

 

그럼 전 너무 꼴려서 박히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