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 대학 기타 시씨 메이커 게임의 고전 - The Good 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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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플레이한 시씨 메이커 게임을 소개해 볼까 해요. 이걸 시씨 대학에 올리는 이유는.. 음.. 일인칭 시점의 시씨 메이커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제 자신의 시씨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거든요. 초보 시씨들에게 꼭 플레이 해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처음 시작한 시씨 메이커 게임이었어요. 일본 헨타이 매니아들이 망가 읽으려고 일본어 배우는 것처럼, 시씨 쪽은 영어권 자료가 많아서 영어가 필수! 아버지를 마피아의 손에서 구하기 위해 착한 아들이 심청이가 되어 시씨의 길로 빠지는 스토리 라인이에요.
The Good Son is an erotic game where the main character - a young man in his last year of university - is asked to pay off the mob in order to save his father. To keep up with the mob's ever increasing demands for cash, he'll have to get creative - and creative means crossdressing as a woman in order to work as a waitress in a nightclub! What comes next is a gradual progression into a new, feminine, and submissive way of life. His life will forever be changed through the guidance and support his cheerful and talented supervisor (Katie), his gorgeous and empathetic girlfriend (Susan), and his incredibly kind and well-built best friend / personal trainer (Todd).
아아.. 토드 너무 좋아요. 토드 상상하면서 후장 자위한 횟수를 꼽을수가 없네요 😝 어렸을때 프린세스 메이커 플레이한 이후, 여러 엔딩을 보기위해 몇번씩 반복 플레이한 최초의 게임이에요.
댓글 16
댓글 쓰기헤헷 저도 가장 잼께 했던 겜이에요~ 시씨들의 교보재! 🤣
최근에도 또 업데이트 됐더라구요
전 토드 몰래 토드대디에게 조교 당하는게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