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어필 회사지하주차장에서
코코섭
4012 14 12
회사건물 지하 주차장.. 생각보다 차들이 없지만 숨죽이며 쑤셔봤네요.
긴장감과 흥분이 쉽사리 가라앉지 않아요.
회사 직원들은 변태걸레년이란걸 알까요?
이날은 부하 직원들 가랭이 사이로 끌려 다니며 강간 당하고 싶던 날이네요.
차 트렁크에 도구들 상비하고 다니는데 이짓거리를 자주 할듯 싶네요.
댓글 12
댓글 쓰기흥분감이 장난 아닐꺼 같아요 ㅎㅎ
07:24
22.10.14.
37917461
그 긴장감이 압권이죠ㅠㅠ
07:31
22.10.14.
보여지고 당할지도 모른다는 흥분감에
클리 빨딱선거봐....
보지년이 보지했구나 싶다 ㅋ
클리 빨딱선거봐....
보지년이 보지했구나 싶다 ㅋ
08:49
22.10.14.
RunyRunyRun
어쩔수없는 창년인듯^^
09:11
22.10.14.
코코섭
창년이라고 하기엔 너무 고상한데....
그냥 좆받이 좆물통년 이겠지..... ㅋ
그냥 좆받이 좆물통년 이겠지..... ㅋ
09:16
22.10.14.
이제 주차장에서도 자세히 살펴야겠네...
저런 암컷을 놓쳤다니...
저런 암컷을 놓쳤다니...
01:10
22.10.23.
너무 떨릴거 같아요! 들켰을때 경멸당하면서 오히려 마구 사용해주시면 좋을텐데
01:01
22.10.25.
Sissy하연
넹 그 떨림이 잊혀지지가 않네요ㅜ 중독 될듯 싶네요
13:04
22.10.26.
회사직원들 대상으로 반성문 게시판에 올려보자
08:04
22.10.29.
자연
앗 그생각을 못했네요 조만간 올릴게요^^
09:31
22.10.29.
아...갑자기 ㅇㄴ자위 하고 싶어지네요..여기 회산데..ㅜㅜ
11:01
22.12.29.
신입이 갑자기 문을 벌컥 열면서 " 대리니...ㅁ.....""!" 조용한 침묵. 갑자기 신입이 ... 그 다음은 상상에...
03:53
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