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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시씨 생활화한 이후에 공중사우나 가면 위축됨

밍키 밍키
668 4 11

누가 나 유심히 안 볼건 아는데

하야멀건한 몸뚱이에

목 아래로 털 하나두 없고

정조대 갖혀있어서 (한 번은 정조대 찬 채로)

자그마해진 물건.

 

당당하게 덜렁거리는 수컷들 사이에서

나란 년이 여기 있는게 안 어울리는 느낌...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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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조각사 달빛조각사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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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가는거 아닐까요?ㅎㅎ
16:36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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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자
jinares
흐... 모르겠어요. 피할수있으면 피하지만 못 피하게 됐을 땐 은근 긴장되요.
16:37
21.07.01.
밍키
마치 늑대무리에 던져진 양!
16:47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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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수치플이네요 ㅎ 아재들이 와서 먼저 말 걸고 그러지 않나요?
16:38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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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작성자
유지
그렇진 않아요. 사회적으로 여장하고 다니고 하진 않아요.
16:43
21.07.01.
가끔씩은 일부러라도 가서 현재 위치를 자각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16:56
21.07.01.

sissy 전용 대중시설이 있음 좋 겟네요 ㅋㅋㅋㅋ 화장실이나 찜질방 목욕탕 갓다가 보면 상상하게되서 힘들어요 탕들어갓다가 못나오게 되는 상황이ㅠㅠㅠㅠ

17:07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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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 차고 목욕탕을 가시다니.... 상상만해도 엄청 부끄럽고 수치스러울거 같아요ㅠㅠ 정말 대단하십니당ㅎㅎ
17:25
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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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끔 힐끔 볼것같은데여?ㅋㅋㅋ 저도 그러고 싶네여~ㅋㅋ
22:51
21.07.01.
저두 전신 제모라 목욕탕은 못가겠더라구요
09:12
21.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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