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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원나잇

혜리미 혜리미
3911 18 1

트위터로 알게 된 여주인님과 원나잇입니다.

처음엔 카피에서 만났어요

생각 보다 예쁘고 아름다우신 뷴이라 조금 놀랐는데

보자 마자 "왜 남자 옷 입고 있어?" 라고 하시더라고요

그 길로 바로 모텔로 들어가서 풀업 당했어요

그리고 밤 산책 갈까? 라고 말하시는데 저에겐 거부권 따윈 없었죠.

결국 풀업 상태로 밤 거리를 걸었어요.

옆에 예쁜 여자가 있어서 그런지 다들 저에게는 신경 쓰지 않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조금 긴장이 풀릴때쯤에 다시 모텔로 돌아왔고 거기서 부터 교육의 시작이었어요.

제 클리를 살살 만져 클리가 커지도록 만들곤 "암캐 새끼가 좆도 달려있어?" 라며 말하셨어요.

저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죠.

그러더니 주인님께서 딜도를 꺼내시더니.

"3분 줄테니 손 쓰지 말고 그 소추로 사정해봐 못 하면 넌 오늘 부터 진짜 암캐가 될 거야." 라고 하셨어오.

전 잠시 망설이다가 딜도를 뒷보지에 삽입하려 했는데 잘 들어가지 않았죠.

"주..주인님..젤..필요할 것 같아요.."

"암캐년 보지가 왜 젤이 필요해? 정 젤 쓰고 싶으면 흠뻑 젖게 빨아봐."

저는 딜도를 빨기 시작했어요.

한참을 빠니까 딜도가 제복 촉촉해졌죠.

"음 고생햤내 그럼 젤 좀 발라 줄까?"

젤을 딜도에 바르고 다시 뒷조비에 딜도를 삽입했어요.

열심히 피스톤질을 하며 사정을 하려고 하는데

"시간 끝."

결국 전 쥬인님이 시킨 마션애 실패했죠.

"말했지? 실패하면 넌 오늘 부터 진짜로 암캐가 될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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