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한국씨씨가불쌍한이유

거짓말 사랑받구 싶잖아여..

우월함에 굴복하고 싶은 마음 공감해요

민님이 시시 가 아닌 이유.


1. 씨씨가원하는건 사람으로 사랑받는게아니고
맛난ㅂㅈ로 사랑받길원하는건데
그 포인트를모름 ㅋㅋ

----> 시시에 대한 편견을 일반화 하고 있어요.
모든 시시가 민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고 일반화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생각외로 애널 섹스를 안하는 시시도 있다는 걸 모르는 것 같아요.
시시=성욕에 지배받는 하등동물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어요.


2. 씨씨가원하는건 사람대접이아니고
남성임을 잊게만들고 ㅂㅈ로써
그저 암컷으로 굴복해서 봉사하는 셔틀
원초적인 쾌락을 느끼게해줄 알파메일이란것을 ㅉㅉ.

----> 시시 인데.... 남성임을 잊게 만들고?
민님의 글에서 자꾸 남성성을 잊게 만들 알파메일을 찾는 다는 글이 보이는데.
이미 시시 라면..... 왜 자꾸 남성성을 잊게 만들 알파메일이 필요한거죠?
시시가 잊게 만들 없애고 말고 할 남성성이 어디에 있는 거죠?
애초에 '시시' 는 남성성은 거의 사라진.... 아니면 타고난 계집애 같은 존재에요.


3. 씨씨가 화장과 여러가지 모든걸 내려놓을정도로
구애하길원한다면
우선 ㅈㅈ가커야하며,
카리스마가있고, 넘을수없는 벽의 갭차이를 보여줘야
되는거여
찌질러버들 많아서 못해먹겠다 이생활 ㅋㅋ

-----> 본인이 '시시' 가 되지 못하는 이유를 '남' 에게서 '상대' 에게서
'타인' 에게서 '러버' 에게서 찾고 있어요.
보통의 시시 라면 그 이유를 여성성이 모자란 '스스로' 에게서 찾아요.
자신의 여성성이 모자라서, 부족해서 라고 소극적인 모습이 보이는게
시시의 정체성이 거든요.


4. 꿇는것도 꿇을레벨이되야지 나원참

----> 제가 단언 하건데.

민님은 '시시' 아니니까. 본인을 속이지 마세요.

기분 나쁘라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에요.
혼란에서 빨리 벗어나시고 좋은 파트너 만나시길 바라는 마음에 드리는 말씀이예요.
민님은 지금..... 엉뚱한 곳에서 엉뚱한 파트너를 찾는 느낌이 들어요.

민님은 시시 가 아니라 '게이 바텀' 이예요.

하지만 '한 성격' '한 까칠' 하시는 성격 이실 거에요.
체격은 왜소하신데 성격은 한 성질 하시죠?
그래서 찌질한 보통남들 한테 이래라저래라 명령 받는 건 존심 상하고 싫으시죠?
만남을 갖는 상대의 확률이 알파남 보다 보통남 또는 보통 이하남의 확률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여장' 을 하기로 하신 거에요.

'여장' 을 하면 그나마 보통남들에게 엉덩이를 내주고.... 박힘을 당하는
수동적인 자세를 내줘도..... 자존심이 덜 상하면서 '쾌락' 을 얻게 되시니까요.

'쾌락' 을 얻기 위해서....... 한 성격 한 까칠 하시는 남성성을 감추려고 '여장' 을 선택하신

'게이 바텀' 인거에요.

"니가 뭘 알아?" 이렇게 말씀 하셔도 괜찮아요. 답변 없이 무시하셔도 괜찮아요.
그냥, 혼자서 며칠만 몇번만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민님 본인 성격, '한 성격, 한 까칠, 남성성' 하지만 바텀으로서 '쾌락' 은 얻고 싶고.

만남을 하다보니, 대부분 민님의 기준에 못 미치는 보통남 또는 보통남 이하의 수준들....
그 들의 지시와 명령을 따르려니 자존심이 상하고 (여기서 이미 시시가 아닌 거죠)

그래서 타협점을 찾은 게 '여장'

여장한 순간 만큼은 나 스스로를 시시 라고 속이고.... 쾌락을 얻는 다.


제가 보기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하고, 민님은 게이 ㅂㅌ 쪽이 훨씬 더 잘 어울려요.
물론 이것도 편견일수 있어요.

하지만..... 쓰신 모든 글을 꼼꼼이 읽어 본 결과, 민님의 성격은 변할게 아닌거 같아요.


좋은 파트너 만나시면 좋겠어요.

우월한 남자...진짜 남자 같은 분들 한테 굴복하고 싶어요 저는 현재 영어공부 중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