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정신교육 베이비걸 대디 판타지
두분의 마스터와 한분의 대디를 모시는중인 Erin 이에요. 첫째 마스터는 남친 느낌의 젠틀한 영국 신사, 둘째 마스터는 구릿빛 근육질의 마초 냄새 물씬 나는 그리스 남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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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더이상 허전함이 없었는데.. 저한테는 수컷을 모시고 싶어하는 암캐로서의 성향뿐 아니라, 한없이 아양 부리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베이비걸의 성향도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만나게 된 현재의 대디는 전형적인 호주 중장년 남자에요. 넘나 푸근하면서 길지 않아도 셋중 가장 두꺼운 굵기와 마시지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요.
다른 둘은 내가 봉사해야 하는데 대디한테는 오히려 봉사받고, 사랑만 받는 느낌? 🤭🥰 저한테 마스터와 대디는 다른 성향과 판타지를 채워주는거 같아요. 마스터가 아니라 대디, 서브가 아니라 베이비걸. 자신의 성향을 잘 아는게 스스로와 파트너의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인거 같아요. 다른 성향의 마스터, 전혀 다른 대디들을 겪어보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고 있어요. 나는 정말 노예 성향인걸까, 공쥬님처럼 떠받들여지길 원하는걸까? 둘다 좋으니 어쩌죠? 🤭🤣
대디와의 대화/챗은 언제나 꿀이 떨어져요 🤭🥰️ 베이비걸-대디 판타지 있는분, 시코에도 있으시겠죠?
댓글 9
댓글 쓰기맞앙. 어떤 관계든 롤 플레이에 충실해야지 재미있지. 🤭🥰️ 대디가 베이비걸~ 해줄때마다 쌀거 같아, 넘모 좋앙~ 😍
영상도 신음소리도 넘 자극적이고 어떤느낌이었을까를 생각하니 부러워서 팬티 축축 ㅎ
제가 박히는 느낌 박히고 싶은 마음이 가~~득 들더라구요.
에린님 클리도 이쁘고 ㅋㅋ
오후 업무 시작하기전에 화장실가서 다시한번 영상들 보고 와야겠네요ㅋㅋㅋ
🤭🤣 저도 그 게임으로 시씨 게임에 입문했는데 정말 빠져서 플레이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뒷계를 파고 시씨로서의 이중의 삶을 즐기기 시작한듯. 시씨들의 입문서!
아~ 그래서 이런 관계를 대디라고 하는구나~
또 하나 배워가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