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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나의 첫경험

오빠라고부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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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때 게임하다 친해진 삼촌이랑 벙개했는데 모텔들어가서 게임 얘기하자그래서 과자사들고 모텔따라들어감.
삼촌 : 누워서 얘기하자. 올라와
(침대에 서로 누워서)너 근데 진짜 이쁘게 생겼다. 남자애가 이렇게 이쁘게 생기면 어떡해?
나 : ㅎㅎ...
삼촌 : (내 얼굴과 허리, 엉덩이를 어루만지며)피부도 뽀얗고... 입술도 빨갛고... 몸도 여리여리하니... 
여자옷입히고 화장시켜노면 딱 여자애겠네
그 말을 들은 난 발기가 되기 시작함
삼촌 : 고추 크냐? 고추 한번보자
나 : 네?ㅎㅎ 
삼촌 : 괜찮아 삼촌이잖아. 보는사람도 나밖에 없는데 뭐. 가만있어봐
삼촌은 내 자지에 손을 얹는다
삼촌 : 섰어?ㅋㅋㅋ
나 : 아...ㅠㅠ
삼촌 : (이거 좆달린 암컷이었네)괜찮아ㅎㅎ 한창 그럴 나인데 뭐.
(내껄 계속 어루만지며)자위 많이 해?
나 : ㅎㅎ그냥...
삼촌 : 친구랑 같이 자위 안해봤어?
나 : 해봤어요.
삼촌 : 응... 어떻게 했어? 손으로 해줬어?
나 : 네
삼촌 : 입으론 안해줬어? 입으로도 해줬을거같은데
나 : ㅠㅠ해줬어요...
삼촌 : 잘하겠네 그럼 입으로?
나 : ...
삼촌 : 바지벗어봐 기분좋게 해줄게
나 : 바지를 벗는다
삼촌 : (날 품에 안고 내껄 슬슬 흔들기 시작하며)ㅎㅎ긴장풀어
난 창녀같은 신음소리가 나오며 표정관리가 안되기 시작한다. 
나 : 아하응...
흔들어지는 내 자지를 바라보며 나도모르게 삼촌의 손을 잡고 점점 걸레암컷의 표정을 짓기 시작한다.
삼촌 : 삼촌것도 한번 만져봐
삼촌것을 만진다. 내것보다 훨씬 크고 단단하다
삼촌 : (바지를 벗으며)삼촌것도 한번 만져줘 기분좋게
난 삼촌의 크고 우뚝선 우람한 자지를 바라보곤 소녀처럼 한손으로 입을 가리며 부끄러워하다가

곧 허벅지를 여성스럽게 한번 쓰다듬은 후 삼촌의 좆을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삼촌 : 아... 손길이 부드럽네(오늘 이년으로 성욕풀어야겠다. 씨발 걸레같은년 나이도 어린년이 벌써부터 창녀기질을 보이네)
나 : 입으로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아~(이 씨발년 ㅋㅋㅋ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지가 입에 넣네 와 이거 내가 제대로 조교해야겠다. 어디가서 이런년을 만나겠어)
(이빨이 살짞 닿자)아야
나 : 아... 죄송해요
삼촌 : 혓바닥을 내밀고 빨아봐 그럼 이빨 안닿이고 괜찮아 ㅎㅎ
나 : 네...(혓바닥을 살짝 내밀고 다시 천천히 귀두부터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좋아... 이제부터 펠라치오할때 항상 그렇게 빨아 알았지?
나 : 네... 쭈웁쭈웁
삼촌 : 붕알도 빨아줘...
나 : 츄... 어색하게 붕알에 키스를 한다
삼촌 : 거긴 혀로 하는거야. 혀를 내밀고 이렇게...
나 : 네... 낼름낼름(한손은 자지를 잡고 한손은 허벅지를 살며시 쓰다듬으며)
삼촌 : (내 손에 깎지를 끼며)너 손길이 정말 타고났다. 일루 올라와봐
(삼촌이 얼굴쪽으로 올라가자 내 가슴을 만지며)삼촌이랑 사귈래?
난 대답없이 삼촌의 입에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삼촌 : (하 진짜 타고난 년이네)남자랑 몇번 해봤어?
나 : 걍 반 친구랑 몇번...
삼촌 : 뒷보지에 삽입도 해봤어?
나 : 아뇨... 걍 키스하고 펠라만...
삼촌 : 옷다벗고?
나 : 네ㅠㅠ
삼촌 : 박고싶어 박히고싶어?
나 : 음... 박히고싶어요...
삼촌 : 삼촌이 박아줄까?
손을 뒷보지에 넣으려고 한다
나 : 한번도 안해봤어요 ㅠㅠ
삼촌 : 관장 안했어?
나 : 네...
삼촌 : 그래ㅎㅎ 오늘은 입으로만 하고 담에 오빠가 박아줄게
나 : 네(목과 젖꼭지를 빨기 시작한다)
삼촌 : 아.,..(진짜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네. 완전 타고났네 이거. 조교좀 시킨다음에 성매매도 시켜야겠다)
잘하네~ 밑으로 애무하면서 천천히 내려가. 그럼 남자들이 좋아해
난 시킨대로 목부터 시작해 젖꼭지, 허리, 배 허벅지 순서로 애무하면서 내려가서 붕알을 혀로 핥고 
그 다음 삼촌의 자지를 입에 넣고 천천히 부드럽게 펠라치오를 시작한다
나 : 쭈웁쭈웁
한참을 서비스를 받던 삼촌이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사정감이 오시나보다. 내 얼굴을 빼고 손으로 좀 흔들더니 다시 내 머릴 누른다
내 머리통을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난 오빠의 인간 오나홀이 되어 리듬에 맞춰 오빠의 자지를 열심히 빨았다.
난 직감적으로 오빠가 내 입안에 사정할것이란걸 예감했다. 하지만 난 오히려 기뻤다. 
입으로 좆물을 받는건 내가 항상 상상했던 것이기 때문이다. 꿈이 이뤄지는 날이었다.
오빠가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난 받을 준비를 했다.
곧 입안으로 많은 양의 따뜻한 액체가 쭈욱쭈욱하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난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게 입으로 들어오는 족족 모두 먹어버렸다.
너무 흥분해서 역겹거나 하지 않았다. 삼촌은 오르가즘을 느끼며 자지를 내 목구녕까지 처박고있었고 난 빨대빨아먹듯이 쪽쪽 빨아먹었다.
사정이 끝난 삼촌은 내 머리에서 손을 떼었고 난 내 스스로 다시 오빠의 좆을 위 아래로 빨며 마무리를 했다.
삼촌 : 먹었어?
나 : 끄덕끄덕
삼촌 : ㅎㅎ너 진짜 타고났구나. 아이구 이쁘다. 일루와
난 삼촌의 품에 안겼다
삼촌 : 이제 삼촌이 해줄게
나 : 전 괜찮아요 ㅎㅎ
삼촌 : 그래 ㅎㅎ(타고난 하녀 근성이네. 훌륭해) 집에 늦게들어가면 안되지? 이제 씻어야겠다. 삼촌이랑 같이 씻을까?
나 : 네 ㅎㅎ
같이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간다
삼촌 : 너 몸이 완전 여자구나. 여리여리한게 어깨도 좁고 골반은 크고 허리는 오리궁뎅이고... 가슴도 살짞 나왔네. 
여자로 태어났어야할 애가 남자로 태어났네 이거
아까 사정을 못했던 난 다시 발기가 되기 시작했다. 삼촌이 한손으론 내 좆을 살포시 잡고 날 끌어안았다. 
난 본능적으로 삼촌의 허리에 손을 감았고 잠시 서로의 눈을 쳐다보다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한참 내 좆을 흔들며 키스를 하다 입을 떼곤 나에게 말했다.
삼촌 : 바닥에 앉아서 다리벌리고 자위해봐
나 : 이렇게요?ㅠㅠ
삼촌 : 아 야하네. 완전 발정난 기집애네. 그렇게 자위해봐
난 잔뜩 흥분한 표정으로 삼촌을 바라보며 좆을 흔들기 시작했다. 
부끄러워서 윗니로 아랫니를 꾹 앙다물었지만 결국 내 입에선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나 : 어흑... 으흥... 미치겠어...
내 입에서 계집같은 신음소리가 나오다니. 너무 수치스러웠지만 그래서 더 흥분됐다.
슬슬 사정감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 : 나올거같아요 ㅠㅠ
삼촌은 나에게 다가오더니 키스를 하며 내 좆을 흔들어주기 시작했다
키스를 하던 난 좆물이 나오려고 하자 본능적으로 키스를 중단하고 걸레같은 표정으로 삼촌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신음소릴 내기 시작했다
나 : 아앙 어떡해!!
좆물을 쭉쭉 뽑아내며 난 몸을 달달 떨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눈은 삼촌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다. 삼촌 역시 내 눈을 계속 바라봤다.
수치스러우면서도 그 오르가즘의 쾌감은 엄청났다.
사정이 모두 끝난 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삼촌의 자지를 보니 삼촌은 완전 풀발기 상태였다
나 : 삼촌 이거...
난 삼촌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삼촌 : 괜찮아 ㅎㅎ 이건 다음을 위해 아껴두자. 이제 집에 가야지 부모님이 걱정하실라
우린 서로의 몸을 비누칠해주며 씻었다.
삼촌 : (전화번호를 주며)수업마치면 전화해. 삼촌이 데리러 올게
나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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