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서울/인근 봉사하고싶어요.
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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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1/27 은평구 사는 씨시에요...
짧은 치마 입고, 스타킹 신고 뒷보지에는 플러그 꼽아놓고
같이 술 마시다가 제 다리랑 앞보지 희롱당하고,
봉사하기 위해서 주인님 술 대접해드리면서 저도 취하면
자연스럽게 밑에 내려가서 자지 빨면서 봉사하고 싶어요...
그러다가 주인님 볼일 보실 일 있으면 입으로 받고,
주인님이 주시는 술 콸콸 마시다가 꽐라되면 뒷보지로 자지 받으면서 앙앙 대면서 발기도 못한채로 가버리고싶어요
여성화 되면서 천박한 암캐가 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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