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씨시가즘
코코섭
5308 27 29
씨시가즘 중독자의 고백
이날은 아침부터 제모하고 관장하며 어떻게하면 음란한년처럼 보일까를 하루종일 상상하며 딜도님에게 박혔던 날입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격정적으로 씨시가즘을 느끼던 날이지요.
하루를 준비과정부터 정액이 뿜어질때까지 발정난 상태로 뇌가 절여져 있던 날입니다.
그저 비루한 좆을 잡고 짧은 시간 싸버리는 기분과는 갭이 너무 큽니다.
하루종일 창녀가 되어 열심히 일하고 보람을 느끼는 기분까지 드네요.
현타가 와서 모든걸 다 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날도 한두번이 아니지만 어느순간 전 중독자가 되어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네요.
그래서 인정하고 받아들이니깐 마음이 편해지더라고요.
마음가짐도 또한 달라졌어요.
뒷보지에 박히며 싸는게 머라고 그걸 위해선 예뻐 보여야 되겠더라고요.
엉덩이도 맛있어 보여야 되고 자지도 잘 빨줄 알아야되고 여러가지 노력들이 필요하다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걸레가 되어 있더군요
하찮은 씨시년 뒷보지를 사용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이 느껴집니다.
저는 얼마나 타락해 버린건가요.
남들 앞에선 정말 모범적이고 젠틀한 이미지인데 실상은 뒷보지에 박히며 쓸데없는 정액을 분출해 버리는 섭년이란걸 알까요.
중독이 되어 버린 타락해진 내 삶이 싫지는 않네요
코코섭
댓글 29
댓글 쓰기
보기 좋아요 :)
19:12
22.12.01.
빙그레:)
감사합니다♡
19:30
22.12.01.
21:12
22.12.01.
이쁜이
♡
21:12
22.12.01.
더 쪼이는 정조대 해야 더 기분이 좋을거에여 아주 천천히 나올정도가 되야 좋은 정조대
22:27
22.12.01.
불가희
하나 질러야겠네요. 꽉 끼는걸로ㅎㅎ
07:54
22.12.02.
글이 너무 꼴려여..ㅎ 사진도 그렇구
22:48
22.12.01.
더지아
자주자주 올리도록 해보겠습니다^^
07:55
22.12.02.
와.. 구멍자세가... 👍 인데요.. 기회가되면 모시고싶어요
22:57
22.12.01.
빅보이
♡잘 관리하고 있어야 겠네요
07:56
22.12.02.
정조대 하고 하면 더 좋나요?
10:04
22.12.02.
부뱌베
안하는것보다 훨씬 자극적이고요 압박감때매 사정감도 끌어올리는거 같아요.
전 콕링 정조대없음 씨시가즘이 잘 안되는편이라 확실히 좋음^^
전 콕링 정조대없음 씨시가즘이 잘 안되는편이라 확실히 좋음^^
11:13
22.12.02.
씨시가즘 박히면서 몇번 못해봐서 이런거 보면 넘 부러워요 딜도로는 한번도 못경험 해봤거든녀 첨부터 손하나 안대고 가능했나요? 어떻게 훈련가능할까요?
11:39
22.12.02.
Erin
저도 계속 개발중입니다. 첨엔 저도 힘들었는데 사정관리를 어느정도 하고나면 잘 되는편이예요. 그리고 잘 느껴지는 자세가 있는데 저는 자지기둥 위부분을 압박되는 자세가 잘 느껴져요. 그래서 콕링을 하면 더 잘 느껴지고요.
16:30
22.12.02.
코코섭
혹시 괜찮은 싸이트 있나요?
00:10
22.12.04.
라인있나여
14:25
22.12.02.
바람보람
넹 유부라 만남시에만 오픈하는편임^^
16:37
22.12.02.
정액 아까운데 택배로 좀 보내주세요 모아서 ㅠㅠ
05:36
22.12.04.
쿠하
제가 핥아 먹어야죠ㅎㅎ
07:42
22.12.04.
코코섭
정액 얼려서 모아서 저주세요 ㅠㅠㅠ 원하시면 제것도 드려요
14:12
22.12.04.
언니 사랑해욯ㅎㅎㅎ♡♡
22:10
22.12.06.
지오니
♡
06:09
22.12.07.
저런 마인드랑 뒷보지로 와이프가 있니?
오빠한테 걍 박히며 살자
직장 후배 직원들한테도 단체로 강간당하고 싶지?
고백해봐^^
오빠한테 걍 박히며 살자
직장 후배 직원들한테도 단체로 강간당하고 싶지?
고백해봐^^
01:29
22.12.07.
Jawor
여직원한테 능욕 당하고 싶고 거래처 옵빠들에게 뒷보지 벌리고 싶은 상상은 많이 해용ㅎㅎ 왜 그렇게 무릎부터 꿇고 싶은지ㅎ
06:12
22.12.07.
진짜 너무 예쁘다
00:07
22.12.08.
부럽네요~ 어떻게 개발 해야 하는지 감도 안오는데~ 말이죠
01:19
22.12.14.
저도 유부인데 틈나는데로 라인해요
해외랓오프는 ㅜㅜ kkongbiet
같은 심정
09:21
23.02.02.
능욕하고 싶다
10:21
23.06.15.
와 씨 살결봐라..한번 봅시다. 서울입니다.
23:23
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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