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능욕 당해서 좋아요(속마음 털기)
yebin7121
2265 7 12
어제 처음으로 글을 올리고 댓글로 능욕 당했는데 너무 흥분 되었어요.
일 하는데도 가슴 두근거려서 힘들었네요.
그런데 왜 자꾸 능욕 당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어요.
마음 속에 있던 것들을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해방 시켜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솔직히 처음으로 속마음 털어놓으니까 시원한 마음이 들더라고요.
사진 처럼 창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계속 들고...
더 많이 능욕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ㅎㅎ
아무튼 너무 좋았습니다. 댓글로나마 능욕 당해서요.
마음 같아서는 더 많이 당해보고 싶네요...♥
더 많이 많이 해주시면 좋겠어요.♥♥
댓글 12
댓글 쓰기
22:08
22.12.02.
이쁜이
푸닥거리요? 뭔가요 그게?
22:14
22.12.02.
yebin7121
뚜까 팬다는 그런뜻일거예요. 아마도.
22:27
22.12.02.
이쁜이
이왕이면 자지님으로...♥
22:28
22.12.02.
yebin7121
도움을 못드려 죄송합니다.
We are deeply sorry !!!
We are deeply sorry !!!
22:32
22.12.02.
이쁜이
ㅋㅋ 괜찮아요. 저도 지금 몸 만드는 중이라.>< 이렇게 이야기 들어주시는 것이 감사하답니다.
22:34
22.12.02.
이런 아이들은 평생 몸 만든다고 하다가
좆물한번 못먹고 도망가지 ㅋ
만나서 다뤄져야
진짜 즐거움을 알텐데 말이야.... ㅋ
좆물한번 못먹고 도망가지 ㅋ
만나서 다뤄져야
진짜 즐거움을 알텐데 말이야.... ㅋ
09:57
22.12.03.
RunyRunyRun
몸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진짜루요. 오나홀로 다뤄지는 그 날을 위해서요.♥
12:12
22.12.03.
yebin7121
몸 만들어질 때를 기다리지 말고
좆물받고 다뤄지며 생각과 몸을 만들어야지....
좆도 못받는 년은
그냥 여장변태놈 일 뿐이야....
좆물받고 다뤄지며 생각과 몸을 만들어야지....
좆도 못받는 년은
그냥 여장변태놈 일 뿐이야....
12:56
22.12.03.
RunyRunyRun
그건 몰랐네요.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대로 한번 해볼께요. 아직 조금 두렵지만요.♥
13:25
22.12.03.
RunyRunyRun
그리고 어제 많이 능욕해주셔서 너무 감사 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흥분되고 그렇네요.♥
12:19
22.12.03.
예빈이 쎅한 계집애처럼 애액 흘리면서 오빠가 시키는대로 할 수 있겠어??
03:49
22.12.06.
언제 날 잡고 푸닥거리를 한번 해야겠다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