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나는 DDLG(대디-베이비걸) 취향인가봐
참고: https://ddlgplayground.com/blogs/the-playground/what-is-ddlg
대디는 저명한 과학자이자 대학 교수라 지방에 강연가서 한 일주일 못봤거든. 못본건 철광석 광산에 일하러 가서 못보는 첫째 주인님이나, 끝없이 나같은 년들 따먹으러 다니느라 바쁜 둘째 주인님이나 마찬가지인데 예쁘게 차려입고 대디한테 아양부리고 싶어서 너무 갈증나는거 있지?
그래서 오랜만에 그라인더를 켰어. 세 명한테 돌려먹히느라 바빠서 안들어간지 백만년만이야. 수없이 많은 메시지중에 제일 대디스러운 몸매(드럼통 바디, 털 부숭부숭)를 가진 왕자지 러버님이랑 만남을 가졌어.
그의 아파트에 가서, 곱게 화장을 하고, 예쁜 옷을 입고 유혹을 시작했어
자지를 빨아주는데 딱 적당한 사이즈였어. 식도를 살짝 넘어오는 길이, 아무리 크게 입을 벌려도 숨이 막혀오는 굵기.. 하지만 박기 시작하자 뭔가 아쉬웠어. 뭔가... 빠진 느낌??
그래서 꼴리는 대로 Daddy fuck me, fuck your little girl~~ ahahah ❤️️❤️️❤️️ 를 시전했어. 그러자 러버가 맞춰주는거야. You are daddy's little cum dump, aren't you? 하면서 퍽퍽퍽 박기 시작했어
그제서야 막 이마쪽이 뜨거워지면서 희열이 차오르기 시작했어. 이게 자지 빨때 그가 내 코밑에 들이밀던 Amyl 향 냄새때문인지, 대디-베이비걸 플레이를 시작했기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뭏든 난 그의 아파트 사람들 다 들으라는 듯이 신음소리와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어.
Daddy, daddy naw~~~ what about mommy? Don't do this, I'm your babygirl~!! Ahhhhh ❤️️❤️️❤️️❤️️
나 어쩌지? 아무래도 나 대디 취향인가봐.. 천상 학대받는거 좋아하는 개걸레 노예년인줄 알았는데 대디한테 이쁨받는거 좋아하는 베이비걸인지 어떻게 알았겠냐구.
오늘 대디가 돌아와. 오후에 집으로 오기루 했어. 오면 대디의 땀에 젖어 냄새나는 자지를, 붕알까지 쪽쪽 빨아줄거야. 그럼 대디가 그렇겠지..
Goooooood girl, you are really a gooooooood girl...
이 칭찬이 이게 모라구 내 머릿속을 하얗게 만드는지 모르겠어 😩🤭😍
물론 결국 계집애처럼 뒷보에 퍽퍽퍽 박히고 싶어하는건 마찬가지겠지만 말야. 어느쪽이 더 흥분되는가 자신을 잘 분석해보면 더 맞는 상대를 찾고, 꼴리는 상황을 연출 가능하게 되는거 같어.
DDLG 취향인 사람 여기 혹시 또 있어? 그러고보니 전에도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네? 🤭🤭🤭
https://sissykorea.com/communityA/692105
댓글 14
댓글 쓰기경험해봐야 자기 취향인지 아닌지 아는거 같아요. 상대를 잘 만나는게 중요해요. 여럿 거쳐보니 딱 타고난 대디가 있어요. 자상하게 잘 케어해주는 타입. 그냥 젊은 애 한번 따먹어보려고 말로만 대디 타입인 경우도 있어요. 그런 사람 만나고 나면 이 플레이는 내 스탈 아니구나 하고 포기하게 될수도 있음. 대디는 일단 푸근하고, 기댈수 있는 사람이라야 해요(내 기준) 🤭🥰️
모야 모야. 혼자만 재미보고 다니구
언니는 sister ship 도 없어. 나둥 끼워져잉.
안그래도 시씨년들이 쓰리썸하자고 자꾸 연락오는데 난 탑 둘이랑 쓰리썸은 해도 다른 바텀이랑 쓰리썸은 못하겠더라구. 옆에년 뒷보, 내 뒷보 왔다갔다 들락거리는거 질색이얌 🤭 그래도 진짜 예쁜 시씨년이랑은 레즈비언 ㅅㅅ해보고 싶긴 해. 탑 하나를 쉐어 하면서 cum kiss 하는것도 꼴릴듯
고마워 언니. 😊 😊
야설작가로 해도 되겠어.
필력이 좋아....
ㅡㅡㅡ
익명편에 걸레력표현도 있던데. 물론 다른사람이겠지만
재미있는 표현 많아.
여자입장이 되어보니까 알겠더라~
나쁜남자가 대세라구? 칫! 착한남자는 항상 대세였는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