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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육체 노동자의 코를 찌르는 강렬한 자지 냄새 킁킁

Erin Erin
3573 1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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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여러 판타지가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오래된 판타지는 땀냄새 쩌는 육체 노동자한테 봉사 ❤️️ 하는 거야. 힘든 일하고 지친 육체를 달래주는, 입안의 혀같은, 야들야들한 계집년이 되는 판타지지. 털이 무성하고, 근육질의, 수컷 냄새 물씬 나는, 그런 남자 난 좋아해. 

 

 

이 판타지를 실천하기 위해서 야외 파크에서 원주민 노숙자들한테 벌려주고 다니고 그랬었어. 세명한테 풀숲에서 따먹히고 있는데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행인도 와서 같이 날 따먹은적이 있는데 이때가 피크였어. 너무 좋았는데 집에 와보니까 엉덩이를 모기들이 엄청 물어놔서 한 두주간 아무것도 못했어. 그 이후론 더이상 파크에는 안가. 그 할배들은 아마 아직도 파크를 기웃거리며 내가 다시 와주길 기다릴거야. 

 

 

요즘 내 새로운 취미는 곱게 여장하고 시디바에 가서 오는 옵바들한테 꼬리치며 봉사하는거야. 여긴 모기한테 뜯길일 없어 좋은 대신 오는 손님 옵바들이 너무들 단정하고 깔끔한 사무직 느낌이라 나의 판타지를 충족시킬수 없었어. 

 

그런데 어제 낮에..!! 첫번째 사진처럼 일하던 복장 그대로 바에 들어온 남자가 눈에 들어왔어. 키크고, 잘빠진 20대지만 육체 노동자의 스멜이 물씬 풍기는 그런 알파 수컷. 다른 계집년들이 꼬리치기 전에 얼른 가서 인사했어. 어서오세요옹~~ 호호호 누가 보면 시디바에서 일하는 창년인줄 알았을꺼야. 따지고 보면 나도 손님인데..

 

안녕, 예쁜이? 하더니 방을 가르키며 나한테 물었어. 같이 들어갈래? 아무말 안하고 수줍게 들어갔지. 들어가자마자 옵바는 작업복 바지를 벗고 의자에 앉았어. 닥치고 빨아라 이거지. 아직 사진남처럼 발기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그 길이가 어마어마 했어. 노포에다, 일하다 말고 샤워도 안하고 왔는지 가까이 얼굴을 들이밀지도 않았는데 찌린내가 올라왔어.

 

토할거 같았지만 숨을 참고 예쁜 표정으로 올려다보며 핧아줬어. 그랬더니 이게 점점 자라는거야. 무럭 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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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이 큰편이라 아무리 대물이라도 두 손을 써서 딸쳐줘야 하는 경우는 생애 한번도 없었어. 근데 이 자지는 얼마나 두꺼우면서 긴지 두 손으로 잡아도 남았어. 맹세코 여지껏 경험한 최고의 자지중 하나일꺼야. 

 

자지가 너무 훌륭하니까 올라오는 찌린내마저 향기롭게 느껴졌어. 참았던 숨을 토해내고, 숨을 들이켰어. 강렬하게 올라오는 이 냄새.. 데오도란트 같은 게 무슨 필요가 있담? 이런 알파남이라면 땀방울 하나 하나 다 핧아드릴수 있어. 

 

언니들은 잘 알겠지만 대물남이 지루이면 정말 피곤해. 강렬한 자극은 적당히 끝내야지, 오래가면 입안이 헐고, 목 운동이 과해서 힘들거든. 시씨가 목 두께가 유도 선수처럼 되면 어떻게 해? 씻지는 않지만 매너좋은 이 대물남은 입에 넣고 5분만에 내 입보지 안에 폭풍 사정을 했어. 정액도 얼마나 많은지 꿀꺽 꿀꺽 삼키면서 빨아도 입술 밖으로 삐져 나왔어. 삐져 나온 좆물까지 깨끗이 핧아줬어. 

 

용무를 끝낸 대물남은 일어서더니 고마워 이쁜이하곤 휙 나가버렸어. 시디바 들어온지 대략 십분만에 만족하고 나가버린거야. 아마 근처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젊은 오빠였나봐. 얼른 싸고, 현장 복귀. 나 아무래도 이 시디바 사장한테 주급 받아야 할거 같아. 내가 여기서 일하는 년이지, 이게 손님이니. 🤭😝

 

Erin Erin
7 Lv. 25366/30720EXP

외쿡서 마스터 두분, 대디 두분 모시는 국대 시씨 Erin 이에요 🤭😍🥰 한없이 야한 시씨 👯‍♀️ 자매들이랑 수다떨기, 위트있는 러버님들이랑 꽁냥 꽁냥 댓글 놀이하러 와요 😍🤭 좋아요, 댓글 잊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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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ju99 juju99님 포함 18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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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악~~~ 모야 모야
언니 ! 왕 부럽귀 >.<
11:05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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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이쁜이
부러워도 좋아요 누르자 요망한년
11:11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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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이쁜이
잘했더 ㅋㅋ 🤣
11:17
22.12.09.
profile image
어우 ㅋㅋㅋㅋㅋㅋ에린이 여기저기 대주면서 다니느라 하루가 바쁘넹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숙자랑 하면 냄새 많이 나지 않아?
그거 버티고 판타지 실현한 에린이도 정말 대단하다 ㅋㅋㅋ

아무리 커도 뒷보지로 잘 처먹는 에린이 ㅋㅋㅋㅋ읽으면서 웃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근데 그때 작업복 입고 있던 그 육체노동자는 대충 몇 cm정도였어?

글 여전히 잘 쓰넹ㅋㅋㅋㅋ내가 옆에서 지켜보는 기분이 들 정도였어😊
15:16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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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FD호감

나 원래 시디바 저녁때 또 나가려고 했는데(원래 저녁때만 갔거든) 점심때 너무 많이 입보지 봉사하고, Flogging 돕는다고 쳐맞았더니 기진맥진해서 초저녁부터 자버렸어요. 

 

노숙자들 냄새뿐 아니라 거시기에 때도 끼어있구 장난 아니었어요. 😝🤭 판타지 실현 욕구가 너무 충만해서 당시엔 그냥 쳐박히는데만 열중했어요. 조깅하던 사람한테 중간에 걸리기도 했는데 계속 그렇게 따먹히는데 미칠거 같이 좋았어요.

저 근데 너무 쫄깃해서 큰거 잘 못 받아요. 😉 어제 물 빼준 작업복 입은 육체 노동자 사이즈는 아아.. 모르겠어요. 느낌상 30cm?? 😝 이건 절대 뒤로 받을수 없다, 입으로 얼른 빼주자 하는 마음이 드는 거룩한 자지였어요. 🤣🤣

 

이래서 시코에 수많은 왕보지 언니들이 계속 더 큰걸 넣으려고 애널 트레이닝 하는구나 깨닫게 되었어요. Erin 이도 이제 쫄깃함만 고수하지 말고 더 키워보자 생각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큰 걸 받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생각이 동시에 들었어요. 

 

언니 Erin 이 같은 노예 어때? 나 한쿡가면 따먹어주세요. 날 가져요 언니 엉엉엉~

15:24
22.12.09.
주인님 퇴근하심 팬티냄새도 좋았고 저는 개인적으로 정장 양말 냄새가 넘 좋던데 ㅋㅋ 진한 향기는 못참아여 ㅋㅋ
16:39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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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순주
😆😆 강렬한 수컷의 스멜
16:45
22.12.09.
Erin
ㅋㅋ 다양한 스멜이 섞여서... 땀내에 쿰쿰한 냄새 주인님 몸냄새...넘 오묘했어요 ㅋ
16:47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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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득한 ㅈㅈ냄새 미치게 만들죠..!
근데 포경 안하신분이 치구가 있는 경우는 냄새가 너무심하고 건강상 걱정도 되더라구요
19:48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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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n 작성자
Sissy쏜♠️
ㅇㅇ 나도 보통은 컷에 깨끗하고 스무드한거 좋아해 냄새나도 갠찮은건 판타지 충족 조건이 갖춰졌을때만
20:32
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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