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실제로 자기 클리에 진짜 남자 자지 대놓고

러버가 뒷 보지 보고 보통 씨시는 위치하지 않는 곳에 있다고 원래 여자로 태어나야 하는데 남자로 태어난거 아니냐고 자각 시키던데

응응 맨날 당하는걸

친구들이랑 친구동생이랑 사우나 갔었는데.....친구들 은 저랑 키는 비슷한데 등치는 제가 더크단 말이에요? 근데 걔들 거기가 엄청커요 그에비해...제거는 엄청 소추이고요...걔내들이 제 자지를 내려다보며 비웃음 을 본순간 남성성이 조금씩무너지면서.....뒷보지가 젖어와도 그래도 참을수있다고 생각했었는데 동생꺼 크기가.....그걸 본 순간 제 남성성은 완전히 무너져 내리면서....그 크기가 발기전 인데도 15cm정도 굵기도 휴지심이 안들어갈것 같은정도....로....되어보이더라구요....클리에서 씹물질질흘리면서..뒷보지가 젖어오는데....목욕탕이 아니었으면 들켰을거에여....ㅠㅠ 그날 완전히 자각했지만...외면하다가 2년이 지나서 저는 암퇘지가 되었죠.....❤︎

진짜 자지는 아니지만 제가 애용하는 딜도랑 자주 비교해요 제 보잘것 없는 클리와 비교하며 암컷의 마음가짐을 되새긴답니다❤

씨시분들 쑤셔드리거싶네요 ㅋㅋ

러버분이 손가락 2개로 툭툭 건들면서 귀엽내 했어

하루종일 고추 뒤로 꺽어서 다니면 밤에 아무리 해도 발기 불가.... 아침에는 막흥분되어 꺽어진채로 발기되다가 저녁때되면 찌그러진 고추가 되어버림.... 보통 저녁때 돔분 만났는데 세워본적이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