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맞춤모독이 그냥 모독보다 백배는 재밌는듯

그냥 대놓고 쌍욕박고 패드립 날리는 것 보다는 

상대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에 맞춤 모독을 하는게 

더욱 즐거워요 굳이 쌍욕이 아니더라도 상대방이 

몸비틀면서 괴로워 하는게 느껴지는데 

맞춤모독은 상대의 취향이나 부끄러운 과거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모독을 주는 행위인데 

예를들면 이런거죠 학창시절에 찐따인데 일진 여동생을

둔 아이가 몰래 여동생 줄인교복 입고 자위하다가 

sissy나 cd가 되어버린 애한테 

여동생 치마에 즙 흘렸을때 기분이 어땟는지 말해보라고

하거나 지금 여장한 니 모습을 여동생한테 보내고 지난일

고백하라고 하던가 

찐따주제에 일진 여동생 치마는 무슨 용기로 입었냐고 

다그친다던가 

여장 닉네임을 여동생 이름으로 붙여준다던가

그냥 쌍욕패드립보다 훨씬 더 재밌는거 같아여 개인적

으로는 다른분들은 부끄러운 경험같은거 없었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