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씨 대학 정신교육 달달한 것보다는 굴복당하는게 좋아
정조대가 채워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열쇠를 빼앗겨서 남성성을 통제 당하면서 벗어날 수 없는 무력감이 더 좋아요
매일 아침마다 풀메이크업한 채로 란제리 입고 도게자하면서 부끄러운 채로 오늘 하루도 조교 부탁드립니다 하고 말하도록 강제 받는게 좋아요
말을 안 들으면 정조대 해금 일수가 늘어나고, 엉덩이가 빨갛게 부어오를때까지 스팽킹 당하고, 묶인 채로 버틸 수 없게 볼버스팅 당하고, 빨래집게 여러개를 한번에 떼서 비명지르게 만들고, 몸 구석구석을 전기고문 당하면서 말을 잘 듣지 않으면 처벌 당하는 게 무서워서 조교 당하는 게 좋아요
아무 것도 아닌데 사진 찍혀서 협박 당하면서 주인님이라고 복종해야만 하는 무력감이 제일 흥분돼요 정조대를 채워진 채로 손 머리하고 M자로 쭈그려 앉은 상황에서 볼버스팅 당하는 것만큼 꼴리는 게 없어요 남자한테 불알 맞으면서 아무 반항도 못하고 애처롭게 자비만 간구해야 하는 비참함이 좋아
입으로 하다가 사정한 뒤에 삼키라고 은근히 협박하면 역함이 올라오는데도 억지로 삼킨 뒤 웃으면서 혀를 내밀어야 하는게 좋아요 그런데도 순간 망설였다고 체벌이 필요하겠다고 하면서 묶어놓고 전기충격기로 무참히 유린하면 좋아요
혼나지 않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도 책장 위에 먼지가 남아있다느니, 펠라 중에 이빨이 닿았다느니 하면서 계속 트집잡으면서 가스라이팅 당하면 좋아요 여자 목소리만 낼 수 있는데 삑사리를 냈다거나 쿠퍼액을 너무 많이 흘려서 팬티가 젖었다거나 하는 불가항력적인 부분에서 계속 훈육당하면서 억울해 미치겠는데도 반항하지 못하고 고문 당할 때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 해야만 하면 좋아요
한 달 마다 찾아오는 사정일에는 양 손이 뒤로 묶인 채로 주인님이 바이브레이터로 주는 진동에만 의지해서 루인드 오르가즘만을 허락 받고 다시 잠기면 좋겠어요
젠장 젠장하면서도 아양을 떨어야하는 비참함이 너무 좋아요
댓글 12
댓글 쓰기싫은데 안하면 처벌 받으니까 무서워서 억지로 벌벌 기어야 하는게 제일 좋아요...!
소리 내면 시끄럽다고 혼나구 소리 안 내면 안 아픈가봐? 하면서 압박하구
스팽할때 그만해달라고 애원하면 어딜 주인 허락 없이 말하냐고 혼나구 아무 말 안하면 반항하는 거냐고 혼나구 감사하다고 하면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네^^ 그럼 더 때려줄게^^ 하면서 혼나구 우우 하면서 절망하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