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홀몬 3개월 하다가 현타와서 쉬다가 이제 다시 일어나볼까해요

아니야 언니,, 나이제 맘 잡앗어요,,

맘잡았어도 너나이때는 할수있는게 없구 군대문제도 그렇고 경제력도 없을뿐더러 tg되는사람들은 골격부터가 타고난사람이야 남자가 생각만으로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찾아올테고 길거리에 여자들 보면서 현타올테지... 유전자부터가 달라 ㅠ 그리고넌 다이어트부터 해야되는데 흔히 남자는 다이어트 하면 근육부터 생기고 체지방이 빠져 나도 심하게 다이어트 해봐도 근육은 축소되는거지 없어지지않아 너가 했던 운동들은 나이먹어서도 붙어있을꺼고 이미 니어깨는 40센치 이상이면 포기하는게 좋을수도있어 흔히 여자 여까는 32신치에서 38신치거든 성형을 아무리 해도 어깨뼈자체를 잘라내서 줄이진못해..ㅠ 그리고 호르몬한다고해서 허리가 들어간다던지 엉덩이가 커지진 않을꺼야 그냥 타고난 사람이여도 어딘가 여자한텐 부족할수밖에 없어 한참 여자만나고 즐길 20살에 군대다녀오고 잘생각해보렴..ㅠ반말하서 미안한데 정신차려 아무리 아싸 찐따여도 남자로써의 멋진삶을 누리고 나중에 취미로 하던지 취미가아니면 좀더 즐기고 하고싶은걸 해도 늦지않아..가족들도 생각해보고 무서울게 없는 나이지만 앞으로 80년을 살 나이인데 무병장수하려면 하지말았으면해 그냥 즐겨 니가 이런다구 여기사람들이 0.1도 기뻐해주고 너 반겨주고 니인생 책임질사람없어 현실을살아 ..이만 ㅂㅂ

정말 착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