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생리플 추가 의견!!
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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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바지 잊고 데이트 하면 더 수치스럽겠죠??
그리구 생리할땐 배가 아픈거 고려해서 핫소스같은거 한두방울 섞어주면 재밌을거 같은데 장에 너무 무리가 가니까 실제로 하기는 무리!
댓글 6
댓글 쓰기그냥 대놓고 배 맞고싶..ㅋㅋㅋ
12:16
21.07.06.
ㅎㄹ
시간마다 배빵?
12:55
21.07.06.
밍키
배빵맞을 시간 다가올때마다 눈물나게 빌어도 힘껏 배빵맞고 주저앉고.. 그정도는 되야 sissy의 생리죠 ㅎㅎ
13:00
21.07.06.
혜수
진짜해보고싶어요 ㄷ
13:07
21.07.06.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18:18
21.07.06.
타바스코인가 그거 강해요. 1초도 못 견딤. 그리고 30분 이상 얼얼해서 지옥 그 자체예요. 제가 했던 생리통 방법은 몇개 있어요.
1) 알약캡슐에 미용소금 넣기예요. 은은하게 시작할수 있어요.
2) 타바스코 아주 아주 약간 캡슐에 냉동시키기. 이건 갑자기 터진 생리통이 필요할때 좋아요. 좀 오래가요.
3) 탐폰에 타바스코 희석액 적셔서 말리기
3) 빈 주사기에 타바스코 희석액 준비하기. 좀 아프면서 희석액이다보니 수분이 있어서 양 많은날 같은 느낌이예요.
희석액은 강도별로 몇개 들고 다녔어요. 제게도 생리주기가 있기는 했지만 돔분이 갑자기 생리 시작하는 날엔 저도 갑자기 생리를 시작해야 할때가 있어서. 생리주기 아닌데 갑자기 하게 되면 편의점 가서 생리대 롱사이즈를 강제구매하게 되는 수치플을 같이 ^^
탐폰은 희석액을 말린거다보니 양 적은날 느낌이고요.
탐폰안만 적셔놓으면 장액이 나와서 코팅되는 느낌이라서 전체를 적셔야 한다는게 주의점 ^^
1) 알약캡슐에 미용소금 넣기예요. 은은하게 시작할수 있어요.
2) 타바스코 아주 아주 약간 캡슐에 냉동시키기. 이건 갑자기 터진 생리통이 필요할때 좋아요. 좀 오래가요.
3) 탐폰에 타바스코 희석액 적셔서 말리기
3) 빈 주사기에 타바스코 희석액 준비하기. 좀 아프면서 희석액이다보니 수분이 있어서 양 많은날 같은 느낌이예요.
희석액은 강도별로 몇개 들고 다녔어요. 제게도 생리주기가 있기는 했지만 돔분이 갑자기 생리 시작하는 날엔 저도 갑자기 생리를 시작해야 할때가 있어서. 생리주기 아닌데 갑자기 하게 되면 편의점 가서 생리대 롱사이즈를 강제구매하게 되는 수치플을 같이 ^^
탐폰은 희석액을 말린거다보니 양 적은날 느낌이고요.
탐폰안만 적셔놓으면 장액이 나와서 코팅되는 느낌이라서 전체를 적셔야 한다는게 주의점 ^^
02:36
21.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