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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카이
1235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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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이년아 가사도우미 구해놔 "

 

그렇게 들어온 가사도우미는 카이였다 작은 키에 약간 통통한 소년같은 이미지였는데 늘씬한 밍키랑은 대조되는 모습이었다

 

 "어차피 대부분 일은 제가 하니까 시키는거만 하시면 됩니다 "

 

 밍키가 카이를 내려다보며 말했다.

 

"네 알겠습니다 "

 

가사도우미 카이의 실력은 그닥 좋지 않았다 키가 작아서 높은 곳의 물건은 밍키의 도움이 필요했고 힘도 세지 않아서 낑낑거리며 물건 옮기는건 안쓰러워 보였다

 

"아무래도 내보내야겠어요"

"그렇게 별로야 ?  똘망똘망하게 생겼던데"

"별 도움이 안되요 근데 저 사정안한지 22일째인데

허락해주시면 안되요?"

"그래 손도 다쳤는데 고생했으니 허락해줄게 정조대는

빼지말고  빼면 디진다 "

 

밍키는 카이에게 일해야되니까 쉬고 있으라고 한 후 딜도로 뒷보지 자위를 시작했다 찌꺽찌꺽 소리를  내면서  딜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

 

절정에 이르면서 밍키의 신음이 터졌다 그리고 쥬지도 정액이 흘러나왔다

 

"무슨 일이에요? 괜찮아요?"

 

그 소리에 카이가 들어왔고 딜도가 박힌채 정조대안에서 정액이 흘러나오는 밍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잡아야된다 놓치면 좆된다

 

밍키는 순간적으로 판단했고 동작은 빨랐다   쏜살같이 카이에게 뛰어가 뒤에서 안는 형태로 도망가지 못하게 막았다 

 

 "지금 뭐하는거에요? 아파요!"

"시끄러워요 조용히 해요"

 

밍키가 뒷보지에서 딜도를 빼고 카이의 입안에  쑤셔박았다. 켁켁 거리며 빼보려고했으나 밍키의 힘에 눌려  저항할수 없었다

"그럼 잠깐 얘기 좀 하죠... 응?"

 

카이의 바지 앞섬이 부푼걸 발견했다 한손으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자 카이의 발기된 쥬지가 드러났다

 

"귀여운 쥬지를 한껏 세우고 있었네요?"

 

밍키는 한손으로 카이의 쥬지를 잡고 징벌실로 끌고 갔다 

결박테이블에 카이를 구속하고  쥬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다음편에 계속

 

 

카이 카이
4 Lv. 7460/7500EXP

 씨씨아님  리틀 펫 브랫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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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희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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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오케 연재 하세요
13:03
21.07.06.
ㅋㅋ1편은 시씨, 2편은 씨시, 3편은 씨씨네요
15:28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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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작성자
아스모
예리하네요
15:29
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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