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서울/인근 sissy년이 우월하신 알파/대디돔분 모시고 싶어요!
라인 socusissy 입니다!!
안녕하세요. 월요일이 싫은 씨씨년이예요.
트윗이 정지 등 현타가 너무 씨게와서 남자로 살아가려다가 또 다시 암캐의 길에 들어온 자지 달렸지만 도태 베타 클리토리스로여기고 정조대 채우는 씨씨년 입니다.
암캐로 사용된 경험으로 기본적인 마인드와 가스라이팅은 장착이 되어있어요.
(돔님 앞에서 무릎꿇고 스스로 입을 벌리고 혀를 내민다던가, 키스나 ㅇㄹ 등을 재가 원할때가 아닌 돔님이 명령 하실때까지 대기한다던가)
업도구를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전부 사니까요. 본인이 즐기시고 저를 조련시킬 방향에 필요한 sm도구 정도만 있으시면 하구요.
정조대, 수치, 낙서, 촬영, 도그, 노출, 스팽, 사정관리, 정신교육, 세뇌, 가스라이팅 좋아하고 위에 안 적은 입/뒷보지호 봉사는당연한거라 안 적었습니다.
시각적인 것에 흥분을 하기에 눈은 잘 안가리는 편이구요. 추가적으로 원하시는 문신, 피어싱 등 조금 하드한 난이도의 조련은추후에 이야기 해봐야할 것 같아요.
계약서가 별 소용이 없다고 안 하려고 하시는데 그래도 명목상 제대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꼭 작성하고 서로 가지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입/뒷보지, 클리 도장 필수)
신분증 물고 계약서 들고 암캐자세로 사진 촬영 당하는 것도 로망이구요!
저는 26살이구요 키가 좀 있는 177이예요. 덩치가 조금 있지만 다들 탄탄한 몸매가 반전이라고들 해주세요!돔님의 나이는 솔직히 중년이시면 좋을것 같구요.
제가 아직 차가 없어서 자차 소유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2
댓글 쓰기돔이라고 하는 러버들이
엄청 연락하겠지....
일단 만나서 박혀보라고.... ㅋ
입구녕에 쑤셔넣고 좆물부으면 맛있게 삼키는
말잘듣는 아이를 이뻐라 하지만
강력한 돔이라고 하기엔 성향이 좀 다른....
그냥 좆년 구녕이나 가지고 노는
평범한 러버란다....
강아지 거둘만한 여유도 없고.... ㅋ
아이를 건사할 만한 여유는 없는거지....
애정을 가지고 훈육하고
관심으로 키우는거
생각보다 더 힘들테니...
지배아래
만족하는 생활하렴~~
bvclovert123
보통 돔이라고 하면서
딱먹는거 외엔 관심없이
버려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