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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기타 외출 에피소드1

경북sissy다희 경북sissy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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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자료 포함됨

첨 글을 적어보네요.

몆주전 있었던 일을 한번 적어볼려구해여

두서없지만 재밌게 읽어주세여~

 

몆주전 비오는 날이였다.

그날따라 업심이 무럭무럭 올라왔었다.

난 한참을 고민하다 업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때마침 예전에 일할때 만났던분이 연락이 왔다.

오늘 내려가는데 밤10시쯤에 만나자고 하였다.

그래서 나는 좋다구 하구 업. 준비를하였다.

먼저 샤워 및 전신제모를 하구 화장을 하였다.

속옷 빨간색 티팬티에 살색스타킹을 신었구 짧은 자주색 민소매 원피스로 코디를 하였다.뭘 신을지 고민하다가 롱부츠를 신었다

업을 다했을때쯤 도착하였다고 연락이 와서 집을 나섰다

밖으로 나오니 비가 촉촉하게 오고있었다.

빗소리를 들으면 그분이 오신곳으로 향해 걸어갔다

앞에 주차된 차가보였다 난 조수석에 올라타며, "오빠~~오랜만이에여~"라며 인사를 건넨. 후 어디로 갈지 망설이다 그냥 텔로 가자고 하였다.

우린 텔에서 배달음식을 시켜서 맥주와 함께 먹었디.

어느정도. 먹었을때쯤 오빠가 침대로오라고하였다.

그래서 나는 침대로 올라갔구 오빠는 스타킹 신은 내다리를 만지면서 오랄 한번만 해달라구하여 난 머리를 묶고 오랄을 해주었다.

10분정도 오랄을 해주니 턱이 너무 아파왔다.

사실 난 섹스경험이 없어서 항상 입보지만 사용하였다.

오빠는 텔에서 자구 난 간다고 하구 텔을 나왔다

집으로가는길 앞쪽에 보이는 차에서 술을 마니 마신 남자분이 내렸다

난 일부러 천천히 걸어갔다.

원피슨를 조금 엉덩이가. 보이게 올렸다.

난 속으로 '저 남자 꼬셔볼까?'라고 생각하며 걸어갔다.

그분 옆을 지나가고 내가 앞에서 걸어가게되었다.

난 일부러 허리를 살짝 숙이는척도 하구 엉덩이를 좀더 흔들면서 천천히 걸어갔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 오던분 "아가씨 아가씨"하고 불러서 

난"네?"하고 대답을 하였다.그러자 그분이 우산좀 같이 쓰자길래

난 네 라고 대답하면 같이 우산을 썼다

그러면서 하시는말씅이 일. 끝나고 가는길이냐길래 난 네 라고 대답하였다. 그러더니 자기사무실에서 한잔하고 가라길래

시간비 주시나요? 하니 얼마면되냐고 묻길래 시간당 5만원이라고 싯ㆍ니 나에게 10만을 주셨다. 이때가 밤12시쯤이였다.

난 속으로"머지?"앗싸ㅋㅋㅋ

그래서 그분사무실에 갔는데 술대신 커피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였다.난 시간이 다됬다며 간다고 하니 5만원을 더 주시길래 1시간 더있다가 집으로 갔다.

이날 이분이 제 앞보지를 코로 냄새 맡으면서 항기로운 냄새가 난다고ㅋ

오랜만에 스릴있는 경험을 하였다.

 

첨 쓰다보니 재미는 없어여ㅋ

실제 있었던일을 일기처럼 써볼까 생각중이네여

그날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올리진 못하구, 담번에 사진도 올려야겠네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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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씨-유아님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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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같이 멋진 에피소드네요

23:12
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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