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밀었어요
셰드
1688 16 14
이번에 털 밀었어요 어떤가요?
댓글 14
댓글 쓰기암컷같음
20:10
23.05.13.
여자냄새 날것 같네요♡
23:04
23.05.13.
와웅 진짜 깔끔하네양
23:41
23.05.13.
면도기로 밀었다고요?
02:51
23.05.14.
이현수3036
네 맞아요
02:57
23.05.14.
셰드
염증 반응 오고 다시 자랄때 따가울텐데
14:29
23.05.14.
이현수3036
염증은 쓰던게 아니라 새걸로 한거라 괜찮지 않을까요? 따가운거는 생각을 못했네요...
14:45
23.05.14.
업안해도 괜찮으니 한번 보길래요?
수치 정신개조 사컨 좋아합니다
수치 정신개조 사컨 좋아합니다
11:54
23.05.16.
척척척2
라인아이디 남겨주실 수 있나요?
18:22
23.05.16.
경북사람으로써. 좋네요
09:48
23.05.18.
S1 / E01 : 셰드의 숙청자들
(줄거리 - 셰드는 그동안 못마땅하게 생각하던 4타구니 지역의 무고한 주민들인 털들을 오른팔과 오른손을 시켜 한 날 한 시에 모두 쳐내버리는 데...)
S1 / E02 : 반란의 서
(줄거리 - 셰드의 악행에도 5일이라는 긴 세월동안 깊은 곳에 숨어 살아남은 지역원주민인 털들이 있었으니, 베이고 깍인 상처만큼 날카로워진 그들, 그들은 드디어 일어나 따끔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셰드는 그들을 다시 쳐낼 것인지 아니면 고통을 참고 그냥 받아들일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데...)
13:30
23.05.18.
부끄미
ㅋㅋㅋㅋ 완전 소설이네요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17:51
23.05.18.
S1 / E03 : 깊은 뿌리
(줄거리 - 기로에 선 셰드는 고통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한편 원주민인 털들은 복수와 함께 더불어 다시 재건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하더라도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게 더욱 굵고 건실하게 털을 조성해가기 시작했다. 더욱 굵고 검게 올라오는 털들에 의해 자극 받은 셰드는 털들의 마을 중심에 굵고 높은 탑을 세우는데...)
(줄거리 - 기로에 선 셰드는 고통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한편 원주민인 털들은 복수와 함께 더불어 다시 재건을 하기 시작하는데, 이런 일이 또다시 발생하더라도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게 더욱 굵고 건실하게 털을 조성해가기 시작했다. 더욱 굵고 검게 올라오는 털들에 의해 자극 받은 셰드는 털들의 마을 중심에 굵고 높은 탑을 세우는데...)
01:06
23.05.21.
S1 / E04 : 깊은 뿌리 2
(줄거리 - 털들이 보기에도 아득하게 높고 굵은 기둥이었다. 원주민인 털들이 재건하는 사업보다 너무도 빠르게 세워진 탑에 셰드의 오른팔과 오른손이 다가와 쉴세없이 뭔가를 하는 듯 하늘은 금세 어두워 졌다가 다시 금세 밝아지기를 반복하는데...)
(줄거리 - 털들이 보기에도 아득하게 높고 굵은 기둥이었다. 원주민인 털들이 재건하는 사업보다 너무도 빠르게 세워진 탑에 셰드의 오른팔과 오른손이 다가와 쉴세없이 뭔가를 하는 듯 하늘은 금세 어두워 졌다가 다시 금세 밝아지기를 반복하는데...)
01:11
23.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