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자유 자유 시씨로서 칭찬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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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을 하면서 내가 받았던 최고의 칭찬이라고 하면 '너는 최고의 변기야~!' 였던거 같은데
소추이기도 하기만 속이 좁아서 느끼기 좋다고 칭찬받았던 적이 있었네요
시씨 여러분인 어떤 말이 가장 기분 좋았나요?
광고문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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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을 하면서 내가 받았던 최고의 칭찬이라고 하면 '너는 최고의 변기야~!' 였던거 같은데
소추이기도 하기만 속이 좁아서 느끼기 좋다고 칭찬받았던 적이 있었네요
시씨 여러분인 어떤 말이 가장 기분 좋았나요?
거칠게 제 머리 붙잡고
주인님 빨게 하셨는데
그 때 "하 빨리 씨발 내 남친 정액 먹여야하는데..."
중얼기리셨을 때.
뭔가 제대로 된 남자/남편 보다는
집에서 빨래나 개고 자기 남친 정액이나 먹는
시씨년으로 인정받은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