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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자유 자유 시씨로서 칭찬

신도 신도
298 3 3

플을 하면서 내가 받았던 최고의 칭찬이라고 하면 '너는 최고의 변기야~!' 였던거 같은데

소추이기도 하기만 속이 좁아서 느끼기 좋다고 칭찬받았던 적이 있었네요

시씨 여러분인 어떤 말이 가장 기분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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ᄎᄐ ᄎᄐ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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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 개고있는데 목욕 끝난 주인님이
거칠게 제 머리 붙잡고
주인님 빨게 하셨는데

그 때 "하 빨리 씨발 내 남친 정액 먹여야하는데..."
중얼기리셨을 때.

뭔가 제대로 된 남자/남편 보다는
집에서 빨래나 개고 자기 남친 정액이나 먹는
시씨년으로 인정받은 기분.
00:30
21.07.11.
아직 많이 해보지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제 안에 싸면서 기분좋았다고 하면 좋을것같에요
00:31
21.07.11.
시씨 이전에 그냥 연애 관계였는데 말없이 안아주시거나 주무실때까지 ㅈㅈ 핥아드리면
머리를 쓰담듬어 주시는데 말 한마디 보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06:18
2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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