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1

Sirism
1735 7 2

화면 캡처 2023-05-28 100304.jpg

내 여자친구는 오늘 일하러 가기 위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내 차키를 건네줬습니다. 
차키가 걸려있는 열쇠고리에는 수갑열쇠도 함께 걸려있습니다. 

 

그녀가 떠난 직후 머릿속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우리는 둘 다 다양한 구속·속박 놀이를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둘 다 '스위치'이고 그녀는 내가 여자속옷을 입는 것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그녀가 일하러 간 동안 집안일을 하고 돌아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나는 그녀가 돌아오기 2시간 정도 남았을 무렵 샤워를 시작했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몸을 말리고 부엌으로 가서 그녀에게 쪽지를 씁니다. 
"낮잠 자고 있을께, 집에 돌아오면 깨워줘" 라고 적었습니다. 
나는 그녀가 쪽지를 잘 보이는 곳에 놓고 침실로 향했습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섹스토이와 밧줄, 수갑, 속옷들을 꺼냈습니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펄이 들어간 검정 스타킹,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레이스 브래지어, 입은듯만듯한 티팬티를 입고, 
발목을 감싸는 스트랩이 달린 하이힐을 신었습니다. 
나는 잘빠진 내 다리에 감탄하며 그녀의 귀가 시간에 맞춰 나머지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나는 프로그타이 자세로 발목과 허벅지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그것을 또 다른 작은 밧줄로 내 발목과 발목을 서로 묶고 고리를 달았습니다. 
그런 다음 턱관절에 무리가 가지않는 볼 개그를 가져다가 단단히 버클로 채우고 
테스트하여 아주 약간의 소리가 나는지 확인합니다. 


이 모든 작업이 끝나면 큰 벨트를 양팔이 들어갈 정도의 크기로 맞춰 
문고리에 살짝 걸어두고 팔꿈치를 등 뒤로 돌려 벨트에 밀어 넣어 
임시 엘보타이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까지 하고 진동 애널플러그를 잡았습니다. 
그것을 내 뒷 구멍에 밀어 넣고 가능한 가장 약한 단계로 켜서 은은한 진동을 만듭니다. 
이것은 정말 나를 빨리 흥분하게 하기때문에 그녀의 써프라이즈를 망치고 싶지 않다면 나머지 작업을 빨리 끝내야 합니다.

 

체인 중간에 카라비너가 달린 수갑을 손에들고 침대에 몸을 던져 엎드렸습니다. 
나는 심호흡을하고 시계를 보고 그녀가 올 시간을 확인하고 손목에 수갑을 채웠습니다 "딸깍!" 
수갑이 더이상 조여지지 않도록 미리 준비해뒀던 이쑤시개로 수갑 잠금장치를 채우고 
수갑에 걸린 카라비너를 발목에 있는 고리에 끼웠습니다. 
완벽한 호그타이 자세가 되었습니다

 

나는 내 머리 속 다양한 환상과 괘락에 몸부림치며 누워 있었습니다. 
내 자지는 점점 더 커져 물을 흘리고있고 
뒤로는 내 전립선을 자극하는 애널플러그의 진동을 느끼며 기다렸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져 문소리도 깨닫기 전에 내 뒤에서 발소리가 들렸습니다.

 

계속)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흥미진진 ㅎㅎ 경험에서 우러나온 10년차 다운 필력이네요
12:14
23.05.25.
Sirism 작성자
봉주노
칭찬과 응원 감사합니다 ^^
15:36
23.05.25.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한설희 조회 수 1192 22.03.20.11:39 10
    Chapter 99. 평온한 일상 지은씨와 연희씨가 개처럼 질질 끌려서 노예상에 팔려가고 나서 저는 수진아가씨와 수정아가씨의 손에 이끌려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 “설희는 옷 다 벗고 대기해...
  • 예전에 ㅅㄹㄴㅔㅅ이랑 카페에 올렸던 글인데 여기저기 떠다니네요ᆢㅡㅡ;; 17년전이네요ㅎㅎ 결혼하기전에도 자주는 업을 못하고 가끔씩 하던시절에 지방출장을 혼자 가게되서 모텔에 숙소잡고 차...
  • Remonia 조회 수 1196 22.04.09.09:04 8
    정조대 채워져서 매일매일 발정난 상태로 매일 밤마다 슨도메 받는데 사정허가는 절대 안해주고 그대로 다시 잠겼으면 좋겠다 잘 때는 주인님 침대 밑에 케이지에 갇혀서 무릎꿇은채로 손이랑...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취업 5
    뚱sissy 조회 수 1198 21.06.24.21:53 10
    다음 장소는 드레스를 파는 곳이였다 나는 쓰라린 가슴을 잡고 조심히 들어갔다 지하 1층으로 안내 받았고 천천히 내려갔다 지하는 여성 속옷이 종류별로 다있는 것같았다 야동에서 보는 것...
  • 내가 sissy가 된 이유 8
    아영 조회 수 1209 21.07.20.17:12 23
    점차 오랄에 익숙해졌고 그분은 흥분이 되셨는지 제 머리를 잡고 깊숙이 대물을 목으로 밀어 넣으셨어요. 욱욱 거리는 소리가 저절로나며 눈물이 핑 돌았어요. 갑작스런 딮스롯에 입을 오므리...
  • 뚱sissy 조회 수 1218 21.06.20.01:04 11
    드디어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가 일어나서 나를 찾았다 쇼파에 있는 나를 보고 안심하곤 아침을 준비했다 간단하게 샌드위치를 만들었고 나는 입맛이 없다고 했지만 와이프는 단호하게 말했다 ...
  • 바닥에 쓰러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금씩 의식이 돌아왔어요. 밤이 깊은 시간에 창밖에서 드라이어로 가을이 털을말리는 할아버지가 보였어요. 나도 애써 몸을 일으켜 욕실로 들어가 변기...
  • 뚱sissy 조회 수 1223 21.06.20.02:42 12
    설명을 듣고 와이프가 퇴근후 루틴을 짜주었다퇴근하고 샤워 (제모필수) - 피부관리 각종 로션 스킨 여성용 향수등 - 속옷착용 - 스타킹착용 - 와이프와 함께 하이힐 메이드복 코르셋 착용(열...
  • 뚱sissy 조회 수 1226 21.06.19.16:55 8
    우린 함께 하와이에 도착했다여행지 중 여행지라 볼거리가 너무 많았고 그녀와 함께해서 나는 너무 좋았다 해가 질 수록 나는 긴장했다 솔직하게 너무 무서웠다 하지만 이미 여기까지 왔다 ...
  • 뚱sissy 조회 수 1230 21.06.20.12:26 10
    화장실안에서 분신이 작은게 이렇게 잘못한 일인가 생각하면서 흐느끼고 있을때 방에서 나를 불렀다 - 오빠 잠깐 들어와 바로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김부장은 누워있었고 와이프는 침대에 걸...
  • sooooooho 조회 수 1235 24.03.11.02:16 7
    다시 한번 써 볼까 합니다 선배님은 가슴을 물리곤 이야기를 해주셨다 커뮤니티에서 이리저리 여장남으로 활동 하던 당시에 고졸에 돈도 없고 해서 여러가지 유혹에서 못빠져나왔고 그중에 심...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
  • 연희 조회 수 1250 22.01.17.23:59 16
    실화기반인데 msg 좀 쳤어여ㅎㅎ 나는 자지달린 암컷이다.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는 앞으로 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말 편하게 할게여ㅋㅋ 시작은 고등학생때 여친이 장난삼아 여장을 해줬...
  • 뚱sissy 조회 수 1258 21.12.26.12:51 8
    우린 여섯시 기상이였고 주인님 두분이 깨시기 전까지 아침과 샤워 의상을 준비해드렸다 선배님은 준비를 마치고 주인님을 깨우러 가자고 하셨다 -오늘은 내가 주인님 니가 여주인님이야 간단...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2
    아영 조회 수 1259 21.07.21.20:29 13
    눈을 떴을 때는 아침이었어요. 옆자리에 저를 품어주셨던 그분은 안계셔 허전한 느낌에 깨버렸어요. ㅗ리를 들으니 아마 그분도 방금깨셔서 소변을 보고계신듯 했어요. 어젯밤 일이 꿈처럼 머...
  • limi 조회 수 1273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뚱sissy 조회 수 1287 21.06.19.18:08 8
    또 한주가 흘러 주말이 되었다 와이프는 외출은 나간다고 나갔고나는 익숙한 일을 하와이 이후 처음으로 할려고 마음 먹었다 컴퓨터를 키고 야동을 받고 간만에 작은 분신을 만나 교감중이였...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
  • 씨씨 밍키의 육변기 1
    카이 조회 수 1293 21.07.06.13:01 6
    이 내용은 모두 픽션입니다.사실이 아니에요 밍키는 여주인을 모시고 있는 씨씨다 어느날 설거지를 하다가 손을 다치게 되는데... "아무래도 손을 다쳤으니 손이 더 필요해" "저는 괜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