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2

Sirism
1463 8 0

화면 캡처 2023-05-28 100010.jpg

"흐음~, 누가 우리 침대에 창녀를 묶어 뒀네?"

 

나는 부끄러움에 살짝 붉어졌고 볼개그를 했다는 사실을 잊어 버리고 말하려고합니다 


"음음으읍."

 

그녀는 흥분하며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아~, 우리 불쌍한 창녀는 말을 할 수 없나보네? 많이 안타깝네."

 

그녀는 나를 훑어보더니 손가락으로 내 피부의 맨 부분을 살짝 쓰다듬어 내 몸 전체에 전율을 일으켰습니다. 


"오호~, 원래 가벼운 터치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던가?" 

 

나는 그녀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나는 매우 격렬하게 '아니오'라고 고개를 흔들었습니다. 
내 의사표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그녀는 내 발에서 하이힐을 제거했는데 
그것은 무방비가 된 나에게 매우 위협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왜 하이힐 스트랩을 자물쇠로 잠그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나오는 것은 신음 소리뿐 


"음읍읍읍!"

 

그녀는 기뻐 웃으며 내 발을 간지럽히기 시작했고, 
내가 간지럼을 버티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몸부림치며 움직이는 것 뿐입니다. 


잠시 후 간지럼에 흥미가 떨어진 그녀는 진동 애널플러그를 알아차리고 내 엉덩이를 찰싹 때렸습니다.

 

"이년봐라 이게 뭐야? 이걸로 즐기고 있었어? 뒷구멍이 만족스러워?"

 

그녀는 내 티팬티 사이의 끈에서 바이브레이터를 당겼다가 무자비하게 다시 밀어 넣습니다. 
설정을 '높음'으로 조절해 저를 버티기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웃으며 안대를 씌웠습니다.


"내가 샤워하러 가는 동안 애널플러그를 즐기게 해줄게... 재밌게 놀아요, 자기야!"

 

진동이 너무 강해져서 갈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사정하면 더 가혹한 벌을 받는 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절정은 참아냈습니다. 


샤워 후 그녀가 방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몸을 말리고 있을 때 그녀의 부드럽고 깨끗한 살 냄새를 맡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그렇게 첫 오랄을 하고 3일간 후회를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때의 후회는 점차 희미해졌고, 다시 정액을 먹고 싶단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결국 나는 다시 커뮤니티에서 오랄 받을...
  • Bigs777 조회 수 1687 24.06.16.14:11 1
    나는 깊이 잠들어 있었어요. 아마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았어요. 나는 형언할수 없는 암컷의 모습을 한 한마리의 생물이었어요. 약간은 어둡고 따뜻한 암컷의 보금자리에서 암컷의 가슴과 ...
  • sissy life(20)
    티파니 조회 수 1708 22.05.17.17:36 16
    20. 인사 알렉스의 저택에 거실 진한 아이라인과 핑크빛 입술로 칠해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깨와 쇄골이 훤히 노출되는 짧은 민소매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1709 21.07.20.16:51 18
    이 글은 제 실제 경험에 쪼금 과장을 더했어요! 다시 연재할게요!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그냥 게이인 줄 알았을 때였어요. 처음 접한 쉬멜물에 강한 흥미를 느끼고 ...
  • 내가 sissy가 된 이유 2
    아영 조회 수 1714 21.06.10.22:44 12
    싱겁게 끝나버린 첫 경험은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되어버렸어요. 여자에 대한 두려움만 더 커져버렸죠. 하지만 그 나이때 남자애들, 친구들과 어울리려면 어쩔 수 없이 클럽이나 감주에...
  • 뚱sissy 조회 수 1716 21.12.12.19:56 12
    새로운 시작 2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시즌1에 이어서 갈게요 댓글로 설정이나 판타지 적어주시면 참고해서 추가 하겠습니다 ㅎㅎ —————————————————— 조금씩 언니와 더 가까워 ...
  • 뚱sissy 조회 수 1718 21.06.19.15:52 12
    난 운이 좋은 사람이다 내 나이 30까지 연애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이유는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난 컴플렉스가 있다 내 자존감이 작은 이유는 나는 분신이 작기 때문일 거다 그래서 ...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1
    Sirism 조회 수 1734 23.05.25.12:10 7
    내 여자친구는 오늘 일하러 가기 위해 차가 필요합니다. 나는 기꺼이 그녀에게 내 차키를 건네줬습니다. 차키가 걸려있는 열쇠고리에는 수갑열쇠도 함께 걸려있습니다. 그녀가 떠난 직후 머릿...
  • 공용빗치 아싸 군 3 끝.
    백_은설 조회 수 1759 22.11.08.13:35 6
  • CD설희 조회 수 1763 23.06.08.19:37 6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 Dante_ 조회 수 1773 23.08.12.07:08 4
    마지막.. 로그 아웃을 하자 아내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눈이 붉었다. 그녀는 아마 파티방이든지 기록을 안지우고 그냥 나온 것 같았다. “이제 어쩌지?” 그녀가 물어보듯이 말했다. “난 ...
  • Bigs777 조회 수 1793 24.06.15.18:33 3
    오류로 인하여 사진으로 넣을께요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 <<제1장 호접지몽 >>
    주다혜 조회 수 1812 23.02.19.01:15 17
    예전에 장자가 꿈에 나비가 되었는데, 펄럭이며 날아다니는 나비가 진실로 기뻐 제 뜻에 맞았더라! (그래서 자기가) 장자임을 알지 못했다.갑작스레 깨고 보니, 곧 놀랍게도 장자였다. 장자가...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3
    박아영 조회 수 1815 21.06.21.19:30 15
    몇일 후 D에게 연락이 왔다. 신상이 털린다는 약점으로 난 D를 또 봐야 하는 것이다. 난 그가 왜 이렇게 독하게 구는지 알았다. 원래 쓰레기인 것도 맞지만 내가 외모로 차별한 것에 화...
  • Sissy 치어리더
    혜리미 조회 수 1819 23.12.10.00:09 8
    힘내라! 힘내라! 자지! 플레이! 플레이! 자지! 쌀 수 있다! 쌀 수 있다! 정액! Sissy가 치어리더를 한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 애완견뽀미 조회 수 1823 24.03.18.16:42 11
    “내일부터 학교는 제적 처리 될거야, 자취방 계약 문제도 일주일 안에 처리될 예정이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아니, 언제부터 잘못된 걸까요? 주인님은 4월부터 절 지켜봤다고 했...
  • 여성화 조교 학원 수녀(재업)
    혜리미 조회 수 1835 23.05.24.21:17 5
    오늘은 수녀가 되어 볼까요?💕 라텍스로 만들어진 수녀복을 입고 라텍스 마스크 착용❤️ 수많은 남성분들의 자지를 뒷보지로 입보지로 구원해주는거에요💕 아, 한마리의 암컷인 당신에겐 자지가 ...
  • 할아버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연락을 하셨어요. 두번째 만남부터는 많이 익숙해져서 그의 집으로 내가 입던 여성 속옷과 그전 주인님이 즐겨쓰던 여러가지 도구들을 쇼핑백에 넣어 가져갔어...
  • 내가 sissy가 된 이유 5
    아영 조회 수 1846 21.06.15.00:51 8
    처음에는 '뭐지?' 라는 생각이었어요. 은근슬쩍한 터치에 반응하지 않자 그분은 이제 아예 손을 제 허벅지 위에 올리고 있었어요. 키도 덩치도 손도 저보다 훨씬 컸는데 점점 제게 밀착하는...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862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