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1014 7 1

화면 캡처 2023-05-28 095633.jpg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서 팬티를 내리고 입으로 약 20분 동안 집요하게 나를 괴롭혔습니다.

 

"충분히 재미있게 놀았던 것 같다!"

 

그녀는 볼개그를 제거하고 시키는대로 하지 않으면  
내 뒷구멍에서 진동 애널 플러그를 제거하겠다고 협박합니다. 

 

나는 "음음음"하며 동의를 표시합니다.

 

그녀는 내 안대와 볼개그를 제거하고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내 앞에 앉았습니다. 


"자! 이 음탕한 창녀야 내 보지도 빨아!"

 

나는 내 혀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며 위아래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hogtie자세 때문에 불편하고 긴장되지만, 
이 상황은 우리 둘 다 더 많이 흥분시킵니다. 

 

"더 빨리, 창녀야! 빨리! 나도 사정 할거야! 너도 원하지?!" 


그녀는 마침내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내 얼굴에 주스를 뿜어냈습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며 긴장을 풀고 이내 진동 애널플러그 끝을 다시 잡고 내 엉덩이를 보면서 웃습니다.

 

"이 작은 장난감과 계속 놀고 싶어?"

 

플러그를 빼려고 할때 "안돼, 제발 하지마" 라고 말해버렸습니다.

 

그녀는 한손으로 내 입을 감싸막으며 "오호, 제발? 네가 더러운 창년이라고 인정한 거야? 그럼 손님 받아야지!"

 

그녀는 플러그를 내 안의 깊숙한 곳으로 몇 번이고 밀어 넣고, 또 다른 작은 바이브로 나를 희롱합니다. 
그녀는 속도를 다시 FULL로 올리고 나는 오르가즘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신음소리가 엄청나네 그래도... 넌 사정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

 

나는 그녀의 손이 여전히 내 입과 콧구멍을 막고 있기 때문에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너무 안타깝네, 대신 내 보지로 섹스하고 싶었는데."

 

나는 손에 막힌 입술로 그녀에게 간청했고, 
마침내 그녀는 진동 애널플러그를 끄고 프로그 타이로 묶여있던 밧줄에서 나를 풀어줍니다... 
하지만 내입을 그녀의 손대신 볼개그로 대체한 후 였습니다.

 

"이런, 어쩌나? 나는 그 수갑 열쇠가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모르겠네... 플레이를 그만두고 찾아봐야 할 것 같네."

 

나는 내 볼개그로 막혀있는 입으로 그녀에게 떠나지 말라고 간청했습니다

 

"흡음음으! 흡흠! 으으음흡!"

 

그녀는 웃으면서 나를 다시 눞혔고 수갑은 손목을 짓눌렀습니다. 
우리는 여전히 란제리를 입고 나와 사랑을 나누고 
그녀가 나를 절정으로 보내기 전 한 시간 동안은 계속 일부분은 묶여 있었습니다. 

 

당시 상황의 안도감은 느낀 부분은 
내가 오르가즘을 느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녀가 마침내 나를 수갑에서 풀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녀는 그것이 내가 혼자 플레이하는 대가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다시 한번 시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끝)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Sirism 작성자
나쁘지 않았다면
좋아요 한번씩 눌러주세요

다음 글 쓰기에 기분 좋은 힘이 될수 있게요 ^^
15:52
23.05.29.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00아....안녕? 니가 오늘부터 1년간 내 룸메이트라지? beta sissy:네.....그렇습니다......그리고..제이름은.... 1-1등급 국민 친구(박 윤호): 아..? 맞다....너...이제부...
  • 클럽에서 들이대는 어린 남자를 (감히) 몇번 거절하고 춤만 추다 집에 가려는데 강제로 모텔로 납치당한 상황.. 하필이면 그 어린 남자가 하드한 스팽커.. 온갖 수치 당하면서 엉덩이에 회초...
  • 오빠와 연락이 끊긴지 4주 째가 되어가고 전 언니와 함께 찍었던 제 화장하고 언니옷을 입은 사진들을 오빠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3일 후에 오빠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잘 지냈니? ...
  • 연희 조회 수 917 22.02.04.01:21 9
    뭔가 등장인물이 많아져서 대화처럼 쓸게요 송연희(23)-본명 배연우 168cm 59kg A컵 송주희(23)-여친이었던.. 헤어진적은없는데ㅎ 172cm C컵 구하진(23)-언니친구 175cm A컵 김대수(21)-183cm 하진언니...
  • 연희 조회 수 919 22.02.04.00:27 9
    이젠 다 픽션이랍니다ㅎㅎ 저번화에서 언니친구분커플한테 걸렸다구 했는데 날씨가 선선해서 좀 짧은 베이지반바지에 흰티 핑크색 속옷세트로 입구 남방단추 3개만 풀고 학교에 갔다가 걸려버렸...
  • Dante_ 조회 수 920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
  • h95h 조회 수 922 24.05.25.18:07 4
    (급구) 명품옷 필요하신분 (소설) 이 글은 상상으로 제작된 픽션입니다. 명품 옷 필요하신 분 급하게 구합니다. 조건 몇 가지만 수행하시면 명품 옷을 드립니다. 1. 오셔서 입고 온 옷 찟김...
  • h95h 조회 수 934 24.07.09.20:38 4
    남성전용 수영장 허구인 100% 소설이며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강원도 어딘가 남성전용 수영장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찾아갔다. 그곳의 복도는 어두웠고, 복도 안으로 들어가자 CCTV ...
  • limi 조회 수 946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밀해 조회 수 950 24.07.10.00:20 5
    약속한 전날이 되었다. 보송보송 자란 털을 제모하였다. 여자친구는 설렘반 긴장반 나는 설렘보다는 긴장이 더 많이 되었다. 밤잠을 설치었고 당일이 되었다. 언니는 점심시간 즈음 우리가 있...
  • 밀해 조회 수 965 24.07.03.14:15 2
    그렇게 아름다운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그녀와의 연애 전선에도 이상은 없었다. 그녀는 언제든지 손으로 나의 우유를 뿜게하거나 나에게 손가락 한두개 즈음넣는건 대수롭지 않은 일이 되었다....
  • CD설희 조회 수 968 23.06.08.19:40 4
    - 3. 무료 체험 오디션 - "안녕하세요 T팬티 한 세트와 14CM의 검은색 딜도 7CM하이힐 계산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에서 매장 안에 있는 모두에게 들릴 정도로 크게 외쳤다. "그렇게 크게...
  • 아영 조회 수 970 21.07.21.17:34 15
    침대에 덩그러이 혼자 놓이자 정신이 좀 돌아왔어요. 한심하게 쪼그라든 앞보지는 이슬이 맺혀 끈적하게 변해있었어요. 손가락으로 슥 훑어서 입에넣고 쪽 빨자 짭자름한 제 쿠퍼액맛이 났어요...
  • h95h 조회 수 976 23.11.07.21:35 15
    다음날 오늘도 변태짓을 할 생각에 앞클리가 커졌다. 학생들을 다 보내고 탈의실로 가 불을 끄려고 하는데.. 내가 매일 옷을 벗을 서랍에 쪽지가 남겨져 있었다. 쪽지 내용은 이러했다. 밤...
  • 다혜 essay 2
    주다혜 조회 수 978 23.03.01.20:51 5
  • “흐응” 내가 일부러 엉덩이를 흔들자 그는 나를 알아차리고는 핸드폰을 끄고, 내 어께를 붙잡고 잘잤냐고 물어봤어요. “네, 배고프지 안아요?” 내가 다소 곳이 물어봤어요. 그가 고개를 ...
  • 일과 후 스트레스 해소 3
    Sirism 조회 수 1014 23.05.28.09:56 7
    약간의 플레이 후, 그녀는 나를 뒤로 돌려 눕혔습니다. 발목과 손을 내 등 아래로 돌려 놓고 고정한 채 가랑이를 허공으로 아치형으로 만들었습니다. "오호~ 좋은 자세네!" 그녀는 내 자지에...
  • 내 판타지가 자기가 암컷이라는 걸 인지 못하는 귀여운 아이를 불러내서 협박으로 강제로 굴복시키는거야. 처음에는 여장은 시키지 않고 카메라 앞에서 자위를 하게 만드는거지. 티셔츠는 입에...
  • Remonia 조회 수 1017 21.09.06.23:16 14
    4일 동안 정조대 채워져서 파트너한테 사정관리 당하다가 정조대 풀어주는 날 침대에 팔다리 묶여서 괴롭혀지면 조켓다 손으로 슨도메하면서 갈듯말듯 애태우다가 울먹거리면서 싸게해달라고 애...
  • 한설희 조회 수 1032 22.03.08.08:57 7
    Chapter 97. 응징(上) 감방으로 걸어 들어오신 수정아가씨는 저를 일으켜 세우고는 힘껏 안아 주셨어요. “설희야 정말 고생 많았어!” 저는 수정아가씨의 품에 안긴채 펑펑 울었어요. 수정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