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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사랑 누나는 나를 계집ㄴ으로 만들었다. 1편

CD설희
1180 4 0

나는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아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아버지와 함께 지내게 되었고

폭언을 일삼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워 집에서 나와

혼자 생활한지 어언 2년이 지났다.

 

나는 사랑에 대한 갈증이 심하다.

연애를 하고싶고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고,

사랑받고 싶다.

 

나는 모태솔로다.  학창시절 난 항상 짝사랑의

달인이였다.  이젠 사랑을 받고싶다.

키도 163에 작은 체구에 남자답지 못한 외모를

가지고있다.

이름은 박지현 나이는 22살 인생무상 백수다.

누군가의 애정을 받을수 있을까.

 

나는 편의점 알바를 하면서 원룸에서 지내며

비트코인을 통해 내 나이대에 비해 운이좋게

많은 돈을 벌었다.

나는 알바를 그만두었고, 

사랑과 욕정을 분출하고 싶은 마음에 어플을

통해 상대방을 찾기 시작했다.

 

어플엔 수 많은 여성들의 사진과 프로필이

게시되어 있었다. 

다들 아름답고 예쁘고 훌륭한 스펙에 나는

위압감이 들었고,  매칭을 시도할 용기조차

나질 않았다.

다들 잘생기고 남자답고 튼실한 체격의

남성을 이상형으로 꼽는듯 하다. 물론 그게

일반적인거니까..

선천적으로 외소하고 남자답지 못한 외모의

나는 어떻게 남들처럼 살아가야 하는지

참 막막하다.

 

하나의 게시글이 눈에 띄었다.

걸크러쉬한 외모,  남성들과 잘 어울리는

터프하고 쿨한 성격, 26살의 나이에

귀엽고 외소한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름은 김현주

 

나는 뭔가에 홀린듯 매칭을 눌러버렸다.

 

지현 “ 안녕하세요. “

현주 “ 네 반가워요. “

 

나는 예의를 갖춰 대화를 하기 시작했고,

이성과 어플을 통해 채팅을 하는 것 그 자체로

심장이 두근대기 시작했다.

 

현주 “ ㅎㅎ 지현이 이름도 참 이쁘네 “

지현 “ 저도 제 이름은 마음에 들어요.

          그런데 가끔 여자이름 같다는 얘기를

          들어서.. “

현주 “ 귀여워ㅋㅋ 그럼 우리 동네에 사는거야? “

지현 “ 네.. 원룸에서 혼자 지내고 있어요. “

현주 “ 우리 그럼 언제 만나서 밥이나 먹자 “

지현 “ … 그런데 사실 저 키도 작고 몸집도

          외소해서.. 사실 연애경험도 없어요. “

현주 “ ㅋㅋㅋ괜찮아 누나는 귀여운 남자 좋아.

          사진 보니까 딱 내 스타일인걸. “

 

나는 누나의 연락처를 받아 저장했고 친구추가

된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지현 “ 누나! 저 지현이예요 “

현주 “ 응 지현아 누나한테 전화걸어줄래? “

 

나는 그녀와 통화를 하기 시작했고, 사소한

얘기나 궁금한 것도 서로 물어보고 오늘 저녁

치킨집에서 맥주 한잔 하기로 약속을 잡았다.

누나의 목소리가 너무 예뻤다. 

이성과 통화를 하는것도 참 새로운 경험이였다.

그녀는 말 하는데 거침없고 외향적 성격인게

느껴졌다.

 

저녁 시간이 다가오자 나는 두근대기 시작했다.

청바지에 후드티를 입고 캡모자를 눌러쓰고

밖으로 나갔다.

약속 장소에서 기다리자 또각또각 구두 소리가

들린다. 

작은 체구의 나를 한눈에 알아봤는지 멀리서

손을 흔들며 다가온다.

긴 생머리에 검은색 가죽 아우터에 검정 가죽

미니스커트, 비치는 검스를 신고 다가오는데

힐을 신어서 키도 나보다 훨씬 커보였다.

 

그녀를 올려다 봐야하는 내가 쑥스러웠지만

그녀가 어색함 없이 등에 손을 대고 대화를

하면서 나를 이끌었다.

 

치킨집에 도착해 소맥과 함께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며 행복한 시간이 이어졌다.

 

현주 “ 지현이 너무 귀엽네 ㅋㅋㅋㅋ

          아기자기 하구 너무 내 스타일이야. “

지현 “ ㅎㅎ 누나는 너무 예뻐요. 

           태어날때부터 그렇게 예뻤어요? “

현주 “ ㅋㅋㅋㅋㅋㅋ 앜 귀여워 그런말은

          어디서 배운거야. 지현이 넘 맘에든다. “

지현 “ 고마워요 누나. 저도 누나가 좋아요 “

 

우린 쉴틈없이 대화를 이어가며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누나는 얼굴만 붉어지기 시작했는데 정신은

정말 멀쩡해보였다. 

하지만 난 점점 취해 비틀거리기 시작했고,

누나는 그런 나를 부축하며 자리에서 나와

나를 데려다주기 시작했다.

 

현주 “ 에궁 우리애기 취했어요오! “

지현 “ 아니야아.. 아니라구!! “

 

그녀는 나를 부축하며 원룸까지 도착했고 

생각할 틈도 없이 내 방으로 함께 들어와버렸다.

신발을 벗고 들어와 그녀는 양 팔로 나를 돌려

세우고는 앞에 서서 꽈악 안아주었다.

 

현주 “ 지현아 우리 한번 만나볼래? “

지현 “ 네 누나.. 좋아요.. 누나랑 연애하고 싶어요 “

 

우리는 묘한 분위기에 휩싸였고 뜨거운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내 물건은 불끈 솟아나기 시작했다.

술에 취해 헤롱헤롱한 상태로 그녀에게 몸을

맡겼다.

누나는 귀여운듯 웃으며 손으로 내 물건을 쓰다듬고

키스를 하며 벽으로 밀어내기 시작했다.

비틀거리는 몸을 벽에 기댄채 누나에게 몸을

내주기 시작했다.

 

지현 “ 너무 좋아요.. “

현주 “ 지현이 너무 귀여워 “

 

나는 술김에 무아지경 그녀에게 순종적으로 몸을

내주기 시작했고 자리에 누운채로 누나에 손에

바지까지 벗겨졌다.

그녀는 갑자기 일어나 발로 내 물건을 밟고

위아래로 쓸어내리며 자극하기 시작했다.

 

지현 “ 어!! 누나.. “

현주 “ 있어봐 지현아.. 기분 좋을거야 “

지현 “ 네.. “

 

땀에 살짝 젖어 축축한 누나의 검스 발이 내

물건을 문지르는데,  쓸려가며 따가운 느낌도

들었지만 물건이 점점 단단해지면서 고통은 

사라지고 기분좋은 쾌감만 커져갔다.

그녀는 섹시함 그 자체였고 나는 어느새

다 벗겨져 알몸의 상태로 누나에게 따먹히기

시작했다.

나도 빨고싶고 만져주고 싶은데 내가 탐할수

있는건 누나의 입술 뿐이였다.

알게모르게 누나는 내 손길을 거부하고 나만

쾌락에 젖어들어갔다.

 

누나는 손을 잡고 내 가슴으로 가져가더니

 

현주 “ 지현아 가슴 만져봐 기분 좋을거야. “

 

나는 양 손으로 내 꼭지를 문질러댔고

누나의 발바닥에 짓눌리는 물건은 더더욱

단단해졌다.

걷잡을수 없이 커지는 쾌감에 난 정신이

혼미해졌고 그대로 꿀렁꿀렁 스타킹 발에

밟힌채로 액을 쏟아내었다.  

위로 누운 내 물건에서 쏟아져나온 액은

내 배 위로 잔뜩 뿌려졌고 누나는 발로

내 액체를 꼼지락 꼼지락 만지면서

적시더니 내 입에 가져다대었다.

 

현주 “ 빨아 “

지현 “ 누나… 누나….. “

현주 “ 빨아 얼른 “

 

나는 비릿한 내 액체의 향을 강제 흡입하며

야릇하면서 꼬릿한 향이 나는 누나의 발을

마구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치마를 들추고는 내 손을 가져다댔고

누나의 팬티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다.

나는 현자타임에 욕구가 사라져갔지만

만져주고 싶었고 누나의 음부를 쓰다듬기

시작했다.

하지만 누나는 내 팔을 잡고선 뿌리쳤다.

 

현주 “ 누나 말 잘 들으면 나중에 만지게 해줄게 “

지현 “ 네 누나… “

 

누나는 옆에 누워 날 쓰다듬어주고 사랑한다고

애정을 듬뿍주며 잠을 재웠고 방을 나선 듯 했다.

눈을 뜬 나는 지저분한 몸을 씻고 황홀한 감정을

느끼며 부풀어오른 마음을 진정시켰다.

 

보통사람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느낌을 받을만한

사랑의 방식이 나는 처음이다보니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었고,  그냥 사랑받는 느낌에 마냥

행복했다.

 

매일같이 난 원룸에서 누나에게 따먹히기 시작했다.

그녀는 가방에 이상한 도구들을 챙겨와 내 손에

수갑을 채우고 구속시키며 나를 발로 밟으며 

쾌락에 빠져들게 만들었고 나는 매일 그녀의 발과

손길을 원했다.  수도없이 누나의 발바닥에 내 액을

쏟아내었다.

 

현주 “ 우리 지현이 누나꺼 만지고 싶어요? “

지현 “ 네 누나!  나도 누나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요. “

현주 “ 앞으로 누나 말 잘 들으면 만지게 해줄게 “

 

그녀는 날 귀여워 해주고 아껴주며 복종할때마다

내 얼굴위에 팬티스타킹으로 덮인 향긋한 엉덩이로

깔고앉아 핥을수 있는 기회를 선물해줬다.

누나의 요구사항은 날마다 늘어가기 시작했고

복종할때마다 포상처럼 주어지는 기회에 강아지처럼

누나의 음부를 핥고 채찍에 찰싹 매맞기 시작했다.

내 허벅지와 엉덩이는 채찍 자국에 붉게 줄이 

그어지기 시작했는데 홀로남아 거울을 보며 누나의

흔적이 사랑의 자국처럼 느껴져서 뿌듯하고 행복했다.

 

어느날 그녀는 나의 물건에 정조대를 채우고 열쇠로 

잠궈 완전히 구속했다.  그러곤 매일같이 나에게 

욕정을 풀지못하게 제한하고 가슴을 괴롭히며

욕정에 미쳐버린 짐승으로 만들었고 관장약을 가져와 

속을 비우게 하고는 손가락에 콘돔을 씌워 내 

항문을 자극하기 시작했다.

 

현주 “ 지현이 기분 좋아요? “

지현 “ 네 누나.. 누나 나 너무 싸고싶어요. “

 

나는 너무 욕구불만 상태였고 가득차오른 액을

마구 싸버리고 싶었다.

 

현주 “ 아직은 안돼!  누나 말 잘 들을거지? “

지현 “ 네 누나.. “

 

그녀의 중지손가락은 내 항문을 찌걱찌걱 마구

쑤셔대기 시작했고 꿀렁꿀렁 이상한 느낌이

들면서 사정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내 물건에선 쿠퍼액이 질질 흐르고 있었고

머지않아 조금씩 하얀 액체를 꿀렁꿀렁 뱉어대기

시작했다.

기분좋은 쾌감은 느껴졌지만 황홀한 쾌락은 

느낄수 없었고 액을 분출하면서 나는 욕구만

잠재워진 상태로 공허한 나날을 보냈다.

 

어느날 누나는 여성용 속옷과 가터벨트 밴드스타킹

을 가져왔다.

 

현주 “ 우리 지현이 이거 입어보자. “

지현 “ 네? “

 

나는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그녀에게 복종하는게

너무 익숙해진 상태였고 자연스럽게 입기 시작했다.

나는 수치스러운 모습을 한 상태로 팔 다리를

구속 당했고 계집애 모습을 한채로 두 다리를 

벌려 그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녀는 섹시한 차림을 하고는 딜도가 달린

스트랩을 허리춤에 채우고 내 앞으로 왔다.

 

현주 " 주인님 이라고 해봐. "

지현 " 주인님.. "

현주 " 주인님 자지 빨고싶어요. 라고 해 "

지현 " 주인님 자지 빨고싶어요... "

 

그녀는 두 다리를 벌리고 내 얼굴 앞에 앉아

딜도를 입에 가져다대었다.

나는 쾌락에 빠지고 싶었다.  하지만 내 물건은

정조대에 갇혀 자극받지 못하는 상태였고

뒷구멍이 쿵쿵대기 시작했다.

딜도에 뒷구멍이 쑤셔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침을 발라가며 계집년처럼 마구 삼키고

빨기 시작했다.

 

현주 " 더 더 빨리 ! 더 음탕하게 빨아봐 "

현주 " 그렇지 옳지! 더 더 ! "

 

나는 발정난 암컷마냥 자지모양의 딜도를

오럴하기 시작했고 구멍에 넣고싶었다.

 

지현 " 주인님,  자지 너무 맛있어요.. 

        너무 박히고 싶어요.. 구멍에 넣어주세요. "

현주 " ㅋㅋㅋㅋ 알았어 우리 지현이

        오늘 너무 이쁘다. "

 

그녀는 딜도에 젤을 듬뿍 바르고는 나의

뒷구멍에 천천히 집어넣었고 천천히

흔들면서 박아대기 시작했다.

나는 암컷처럼 쑤셔지면서 피어오르는 쾌감에

몸을 맡기기 시작했고,  암컷처럼 앙..앙 

신음소리를 뱉어내었다.

스스로 젖을 주무르면서 쾌락에 젖어갔다.

정조대에 갇힌 불필요한 내 물건에선 쿠퍼액이

질질 흘러 달랑거리기 시작했고 이전과는

다른 커다란 쾌감이 몸을 휘감기 시작했다.

 

지현 " 앙..앙 앙! 앙... 주인님..앙 ....

        아... 더 쌔게 박아주세요 주인님.. "

 

내 뒷구멍에서 느껴지는 쾌감이 박힐때마다

점점 커지면서 온몸에 퍼지기 시작했고

나는 눈깔이 뒤집히며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쌓여가던 쾌감은 어느 순간

폭발해버렸고 온몸을 들썩거리며 난

암컷의 쾌락에 정신이 나가버렸다.

주인님은 위에서 날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현주 " 우리 지현이 계집년 다됬네 ㅋㅋ

        좋았어?? "

지현 " 네 주인님.. 너무 좋았어요.. 맨날

        박히고 싶어요.. "

 

주인님은 팔 다리의 구속을 풀어주었다.

 

현주 " 우리 강아지 이리와서 바닥에 흘린거

        다 핥아 먹어야지. 이리와 "

지현 " 네 주인님.. "

 

바닥엔 하얀 정액이 한 가득 쏟아져 있었다.

뒷구멍이 쑤셔지면서 쏟아진 액체를 한가득

긁어모아 입으로 핥고 츄릅 거리며 비릿한

향을 즐기면서 내가 배출한 액체를 맛보기

시작했고 깨끗하게 바닥을 청소했다.

 

나는 이날 이후로 항상 계집년의 차림새를

지속해야 했고 수시로 사진을 보내며 주인님

에게 인증해야 했다.  욕구가 피어오를때마다

쓰잘떼기 없는 내 기둥은 구속되어 있기에

주인님이 두고간 딜도를 가지고 뒷구멍을

매일 하루에 수도없이 찔러대기 시작했다.

거울앞에 앉아 딜도를 세워두고는 계집년

차림새의 나를 바라보면서 브래지어를 위로

제끼고 꼭지를 만져대면서 뒷구멍에 딜도를

계속 쑤셔버렸다.

 

나는 남성으로서의 자위행위의 느낌을

점점 망각하고 잊어가기 시작했고, 쾌감을

느끼려면 무조건 뒷구멍을 쑤셔야 한다는

개념이 자리잡기 시작했고, 욕정을 잠재우기

위해 액을 분출해야 할때면 항상 뒷구멍을

쑤셔대면서 뿜어대었다.

뒷구멍으로 자위를 하며 사정을 할때마다

주인님에게 인증샷을 보냈고, 주인님에게

칭찬 받을때마다 난 행복감에 사로잡혔다.

 

현주 " 지현이 오늘 기대해.. 내가 아주 예쁘게

        섹시하게 꾸며줄게 ! "

지현 " 네 주인님 ! 너무 좋아요!  예뻐지고 싶어요.

        계집애 모습 한채로 자지에 박히고 싶어요. "

현주 " 오구구 우리애기 너무 예쁘다 !! "

 

나는 혼자 헤벌레 실실 웃기 시작했고,

주인님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현주 " 우쭈주 잘 있었어요 ? "

지현 " 앙 앙 주인님 기다렸잖아요 !! "

 

주인님은 나를 앞에 앉히고 화장을 시키기

시작했다.  나는 난생 처음 얼굴에 분칠을

당하기 시작했고 머지않아 거울속 내 얼굴은

섹시한 여성으로 변했다.   나는 음탕한

계집년이 된거같은 생각에 너무 황홀했다.

주인님이 가져온 팬티스타킹과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타이트한 시스루 나시와 팬티가

보일 정도로 짧은 치마를 입었다.

머리띠를 채우고 주인님은 나에게 가발을

씌워주었다.

거울 앞에 서자 나는 야한 옷을 입은

계집년 그 자체였고 너무 황홀했다.

주인님은 갑자기 누군가와 통화를 하기

시작했다.

 

현주 " 어 ***호야 와서 벨 눌러 "

 

누군가 내 방 앞에 와서 벨을 눌렀고,

주인님이 문을 열자 한 남성이 들어왔다.

나는 계집년 차림새를 한 채로 낯설은 남자를

보자 수치심이 강하게 들었고, 당황스러웠다.

 

현주 " 지현아 인사해 민성 오빠야 "

지현 " 안녕하세요.... "

현주 " 앞으로 지현이를 더 예쁘고 사랑스럽고

        완벽한 계집년으로 만들어줄 사람이야.

        민성 오빠라고 부르렴 "

 

난 너무 당황스러웠다. 난 남자를 사랑하는게

아닌데... 난 여성을 사랑하고 주인님을

좋아하는데,, 거부감이 들었다..  하지만

주인님의 명령을 복종해야만 했다.

 

지현 " 네.. 잘 부탁드려요 민성 오빠. "

민성 " ㅎㅎㅎ 지현이 엄청 귀엽네 ? "

 

오빠는 나에게 다가와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건장한 체격의 남성 그 자체인 사람과

혀를 굴려가면서 키스를 하는데 자괴감이 

들고 혼란에 휩쌓이기 시작했다.

거부감이 들어 뿌리치고 싶어도 외소한

몸집과 힘 때문에 당해낼수 없었고 오빠의

행동에 따를수밖에 없었다.

오빠는 나를 눕혔고 키스를 하며 내 나시와

브래지어를 위로 제끼고서 꼭지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감하게 개발된 내 뒷구멍은 바로 반응하기

시작했고, 찌릿한 쾌감이 피어오르기 시작

하면서 신음이 터지기 시작했다.

 

지현 " 하... 하... 앙... 아.... 아... "

 

이러면 안되는데,, 남자한테 당하면 안되는데

난 남자 싫어하는데 난 여자가 좋은데,,,

라고 생각 하면서도 내 몸은 계집년 처럼

남자에게 반응하고 있었고.. 온몸에 힘이

풀린채 오빠에게 따먹히기 시작했다.

주인님은 가발까지 쓴채 계집년의 모습을

한 상태로 남자에게 따먹히는 나를 바라보면서

옷을 벗은채 스스로 자위행위를 하고있었다.

힐끗 바라보면서 보이는 처음 보는 주인님의

자위 모습에 난 더 흥분되기 시작했고,

민성 오빠는 내 치마를 들추고 팬티스타킹을

찢어내고는 정조대에 갇힌 초라하고 작은

소중이를 보며 귀엽다는 듯이 웃었다.

 

민성 " 우리 지현이 앞보지 엄청 귀엽네 ㅋㅋ 

        쿠퍼액을 질질 짜고 있잖아.. 흥분돼 ? "

지현 " .... 네 오빠...  기분이 이상해요.. "

 

난 이성을 잃어가기 시작했고 그냥 뒷구멍이

마구 쑤셔지길 원하기 시작했다.

민성 오빠는 바지를 벗었고, 내가 사용하던

딜도보다 거대한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계집년의 차림으로 처음 생체딜도를 본 나는

너무 흥분되고 박히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탐하고 싶었다. 

민성오빠는 나에게 다가와 자지를 입에 가져다

대었고, 나는 침을 질질 흘리기 시작했다.

 

민성 " 지현아 "

지현 " 네 오빠... "

민성 " 빨아.. "

 

나는 빨아 라는 명령을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달려들어 오빠의 자지를 마구 핥고 삼키기

시작했고 쿰쿰하고 야릇한 생체 딜도의 향을

느끼면서 황홀감과, 자지만을 원하는 암컷이

되었다는 생각에 너무 행복했다.

오빠는 잠시 뒤 아래로 내려와 젤을 듬뿍

바르고는 준비 할 틈도 없이 갑자기 쑤욱

내 뒷구멍에 물건을 삽입했다.

나는 찢어질듯한 고통을 느끼며 소리를 질렀다.

 

지현 " 아... 아!!! 아파요.. 아파요 오빠.. 아... "

민성 " 아파 ? 괜찮아 아플새도 없게 만들어줄게 "

 

오빠는 퍽퍽퍽퍽 거대한 물건을 마구 흔들어

쑤셔대기 시작했고 난 난생 처음 느끼는 속도와

압박감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고통은 점차 사라지고 미친듯이 커져가는 쾌감이

날 미치게 만들었다.

 

지현 " 아.. 앙 앙 앙 앙 앙.. 아 ... 오빠 앙... 아 

        아.. 아... 너무 좋아 아.. 앙! 오빠.. 아... "

민성 " 좋아 ? 우리 계집년 지현이 기분 좋아? "

지현 " 아 오빠... 앙.. 앙 아 너무 좋아요.. 아

        더 더 계속 박아주세요 아...아.. 가버려.. "

 

30분 넘도록 난 사경을 헤맬정도로 쾌감에

타락해버렸고 쿠퍼액을 질질 흘리며 바닥엔

요거트를 쏟아낸듯이 엄청난 양의 정액을

흘려댔다..

민성 오빠는 살색스타킹에 덮여진 내

두 다리를 양 팔로 들고서 킁킁 냄새를 맡고

입으로 핥으면서 더 꽉 조이는 자세로 내

뒷구멍을 쑤시기 시작했고 오빠도 신음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

옆에서 자위를 하던 주인님도 야릇한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오르가즘에 경련을 느끼고 있었다.

 

민성 " 아.. 아.. 아.. 싼다.. 지현아 싼다...! "

지현 " 앙.. 아 앙 앙... 아 오빠 싸주세요..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CD설희
13 Lv. 150289/16464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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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 지하철에서 주인님 만남
    김소희 조회 수 4310 22.08.06.07:48 36
    안녕하세요. 이것은 다른 곳에서 사진을 보다가 제가 이 빨간색 속옷 여자에게 빙의되어 이러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쓰게 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지하철에서 만나기로 한 주인님 주인님...
  • sissy life(21)
    티파니 조회 수 1807 22.07.14.12:44 9
    21. 괴롭힘 "쪽쪽.." 티파니는 거실 바닥에 엎드린 채 데프네의 친구들 중 한명인 티나의 발에 키스를 하고있었다. "어때? 우리 티파니의 귀여운 키스는 마음에 들어?" "그럼 데프네~ 최고다...
  • limi 조회 수 1042 22.07.10.03:51 13
    아주머니와 술 한잔 할 수 있는 식당으로 갔다. 바닥에 앉을 수 있는 식당으로 갔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런저런 인사가 오고가며 술 기운이 감돌기 시작했고, 이야기는 본론으로 들어갔...
  • limi 조회 수 1235 22.07.08.03:14 16
    내 이름은 누리. 당연히 취미생활에서의 가명이다. 요즘은 야간에 편의점에 가는것이 나의 소소한 즐거움이다. 2주 전부터 야간에 50대 아주머니가 편의점에서 근무하시기에 술만 사러 들어왔다...
  • sissy life(20)
    티파니 조회 수 1672 22.05.17.17:36 16
    20. 인사 알렉스의 저택에 거실 진한 아이라인과 핑크빛 입술로 칠해진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어깨와 쇄골이 훤히 노출되는 짧은 민소매 메이드복을 입은 여성이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카...
  • 티파니 조회 수 657 22.05.17.17:36 10
    19. 청소 그날 저녁 10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 티파니는 붉은색 란제리를 입은 채 잠자리에 들 준비를 했다. "흣.." 티파니가 란제리를 막 다 입자마자 정조대에 강한 진동이 울렸다. 티파...
  • 티파니 조회 수 537 22.05.17.17:35 7
    18. 선물 "어서오세요 주인님~" 저녁 6시. 알렉스가 술을 마시고 저택에 돌아왔을 때, 티파니는 예쁜 메이드 복장을 하고 현관 앞에 무릎을 꿇고 알렉스를 맞이했다. "그래 썅년아 딸국" 알렉...
  • 티파니 조회 수 512 22.05.17.17:35 8
    17. 분노 알렉스의 저택 거실. 티파니는 데프네의 발 아래 엎드린채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녀(?)는 두려움에 몸을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데프네는 엄청나게 분노한듯 했다. "니년이 감히.....
  • 티파니 조회 수 515 22.05.17.17:34 8
    16. 잘못 티파니가 알렉스의 집에 온지 2주정도가 지나갔다. "컴온 티파니!" 점심을 다 먹고 난 어느 오후, 티파니는 바니걸 옷을 입고 귀여운 토끼 머리띠를 쓴채로 거실을 네발로 기어가고...
  • 티파니 조회 수 729 22.05.07.16:35 13
    15. 털어놓은 과거 오후 2시, 데프네와 티파니는 조금 늦은 점심을 먹고있었다. 물론 감히 주인님과 겸상을 할 수는 없었기에 티파니는 식탁 옆 바닥에 무릎을 꿇은채 밥을 먹었다. "티파니...
  • 티파니 조회 수 503 22.05.07.16:34 9
    14. 메이드 생활 지이이잉 알렉스를 배웅하자마자 강한 진동이 티파니의 뒷보지를 자극했다. 티파니는 이 진동이 어떤 의미인지 알고있었다. 티파니는 빠른걸음으로 1층 거실로 향했다. 알렉스...
  • 티파니 조회 수 493 22.05.07.16:34 9
    13. 새로운 주인님들 알렉스의 집은 생각보다 더 엄청나게 호화스러웠다. 집이라기 보다는 저택에 가까운 수준이었다. 커다란 대문도 있었고, 차고도 있었고 조그마한 정원도 있었다. 티파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