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암컷타락 정조대

CD설희
1612 6 1

ㅡㅡㅡㅡ
아.. 개꼴려 ㅅㅂ..  아.. 아... 존나 야해... 아...
윽..읏...  하아...
ㅡㅡㅡㅡ

공부하다 말고서 시원하게 딸딸이를 치고서 난
현자타임에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ㅡㅡㅡㅡ
아 ㅁㅁ 대 붙으려면 사회과목 3등급은 받아야
하는데.. ㅅㅂ..
공부 존나싫어.. 아.. 해야되는데..
운 좋게 붙은 대학 이렇게 떨어질순 없어..
ㅡㅡㅡㅡ


매일 공부를 다짐하지만 발정난 난 금세 야릇한
망상에 빠지다가 자위를 하고선 피곤함에 잠들기
일수였다.

결국 난 특단의 조치로 검색하다가 자위행위를
통제하기 위해서 정조대를 찾아보고 있었다.


ㅡㅡㅡㅡ
돈도 없는데 ㅅㅂ 다 몇만원이네..
어?  뭐야 이 3천원짜린.. 택배비도 무료네..
암타정조대?  뭔 뜻이지..  일단 시키자.
ㅡㅡㅡㅡ


며칠 후 정조대가 도착했고 난 무언가 긴장하면서
박스를 열어보았다.

사용서대로 보고선 정조대를 착용했다.

부랄이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처음에 아팠지만
고추도 작아서 그런지 어렵지 않았고 힘을 주자
탁 걸리는 소리와 함께 채워졌고 순간 바늘이
부랄을 뚫고 들어오는 고통과 함께 정신을 잃어
픽 쓰러졌다.


ㅡㅡㅡㅡ
아.. 뭐지... 어지러워.. 아!  정조대 ㅅㅂ..
뭐야 분명히 따끔했는데?   뭔 일 생기는거 아냐?
존나 무서운데.. 이거 어떻게 풀지?
박스에 다른건 없었는데 시발!
아아악!!!!!!!!
ㅡㅡㅡㅡ


정신을 차리고 정조대를 만져대기 시작한 나는
소름이 끼쳤다.

자지에 털이 모두 사라져버렸고 피부가 하얗게
변해 있었다.

너무 놀라 거울 앞으로 달려가자 얼굴도 매끈해져
마치 중성적인 모습으로 변해버렸고 겨드랑이도
모든 부위의 털들도 사라지고 없었다.

가장 경악스러웠던건 미세하게 부풀어보이는 내
가슴과 커다래진 젖꼭지였다.


ㅡㅡㅡㅡ
ㅅㅂ 이게 뭐야.. 기분 탓인가.. 아닌데.. 가슴이..
아흑... 아... 뭐야...  예민해.. 뭐지?  이런적이 
없었는데..
마지 젖꼭지가 자지가 된거같아.
아.. 아... 앗!  앙... 하앙... 아.... 야릇해... 아...
ㅅㅂ 공부해야지 미친놈아..  아... 근데 도저히
멈출수가 없어..  아... 좋아... 아... 젖꼭지가 
이렇게 기분이 좋은거였나... 아... 아... 읏...읍..
아앙...하앙... 하... 아.... 악!  윽..읍..읏...
ㅡㅡㅡㅡ


평생 느껴본적 없던 짜릿한 쾌감에 난 멈출수가
없었고 시간 가는줄 모르고 젖을 주무르다가
강한 오르가즘에 쓰러졌고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자 내 몸은 원래대로 돌아왔고 정조대
가 풀려져 있었다.

두려운 마음에 난 바로 정조대를 빼서 서랍장 
구석에 넣어놓고는 공부를 시작했다.

며칠을 욕구를 참아가면서 공부를 했지만 계속
매끈하고 망측한 여성스러운 몸으로 젖을 스스로
주무르면서 야릇한 쾌감에 빠져들던 기억이
떠나가질 않았고 난 결국 다시 정조대를 채우고
말았다.

다시금 따끔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정신을 잃지는 않았고 초단위로 변해가는
내 모습을 직접 바라보고 있었다.

소름끼치게 피부가 변하기 시작했고 털이 사라져
버렸고 그 외에도 몸의 곡선이 변하는게 눈에 띄었다.

황급히 거울 앞에 서자 가슴이 미친듯이 부풀어
완전한 여성의 유방처럼 변해버렸고 얼굴도
낯설게 변해갔다.

가장 놀라웠던건 머리가 단발정도로 길어진 것..


난 두려움과 공포에 휩쌓이기도 전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변해버린 내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ㅡㅡㅡㅡ
와... 진짜 여자같아.. 이게 말이 돼?
나 정말 엄청난 물건을 손에 넣은것 같아..
와...  야동으로나 보던 여성의 모습을 내가 지금
하고있잖아...
보지가 없는게 아쉽지만... 아..
젖꼭지가 아려와...
아.. 앗!   아..  지난번보다 더 찌릿거려.. 아...
참을수없어... 아... 기분 탓인지 목소리도 변한
느낌이야.... 앙.... 아... 흣... 아!  아!!! 좋아!!!! 
아... 너무 야릇해... 이러다 가버려... 아니
가버리고 싶어... 아.... 좋아... 아!!!!
ㅡㅡㅡㅡ


난 발정난 계집년처럼 신음하면서 여자처럼 변한
내 모습을 거울로 바라보면서 주저앉아 젖꼭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얼굴도 표정도 마치 발정난 여자애 같아서 너무
꼴리기 시작했다.


ㅡㅡㅡㅡ
아... 보지가 있었더라면...
여자의 보지는 어떤 기분일까... 젖꼭지만으로도
이렇게 야릇하고 기분이 좋은데...
아... 보지가 있다면 만져보고 싶어...
아... 아... 하앙... 익... 읏... 읍... 흐윽... 힉....
ㅡㅡㅡㅡ


나는 시간 가는줄 모르고 변해버린 몸을 만지며
가버리다가 지쳐버렸고 다시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고보니 지난번과 같이 정조대는
풀려져 있었고 아직도 몸에 야릇한 여운이 남아
맴돌고 있었다.

발정나있던 난 정조대를 빼버리고 자지를 흔들기
시작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보였고 난 소름이 끼쳐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ㅡㅡㅡㅡ
뭐지?  돌아오긴 했는데 왜 털이...
피부도 그렇고.. 가슴도 약간 부풀어있어...
뭐야... 마법이 아닌거야?
진짜 내 몸 점점 변해가고 있는거야?
ㅅㅂ 안돼... 내가 미쳤지.... 참아야해...
ㅡㅡㅡㅡ


난 정조대를 깊숙히 숨겨두고는 한참 내 몸을
구석구석 살펴보았고 두려움이 증폭되기 시작했다.

당장에 갖다버려야 했는데 너무 신기한 물건이라
버리긴 아쉽고 그냥 보관하기로 했다.

이러나 저러나 정액을 내뿜은지 오래된 탓에
난 야동을 보며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젖을 주무르던 기억에 비하면 너무
만족스럽지 못했고 이상하게 사정하는게 쉽지
않았다.

그나마 젖꼭지를 주무르며 인위적으로 그때의
여자의 몸이 되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신음소리를 뱉어대기 시작하자 야릇한 기분이 커지기 시작
했고 머지않아 휴지에 가득 정액을 뿜었다.


ㅡㅡㅡㅡ
뭐지?  왜이리 투명해.. 묽어.. 오줌도 아니고..
기분도 예전같지 않아...
나 몸에 문제가 생긴걸까...
하.... 다신 이런 생각 하지도 말자..
공부나 하자...
ㅡㅡㅡㅡ


난 결국 대학교에 합격했고 시간이 지나자 변했던
내 몸도 차츰 원래대로 돌아오기 시작했다.

대학교 근방으로 자취방을 옮겼고 입학 전까지
무료한 생활을 이어가기 시작했다.

매일 휴대폰이나 만지고 딸딸이나 치던 난 
다시 정조대를 손에 쥐고있었다.

잊고 지내던 물건이 이사를 하면서 눈에 띄었고
내면에 잠들어있던 그때의 욕망이 다시금 불 같이
피어올랐다.


ㅡㅡㅡㅡ
몸도 원래대로 돌아왔으니 괜찮겠지..
그때의 기분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
윽...
ㅡㅡㅡㅡ


정신을 차리고보니 내 몸은 여성 그 자체였다.

골반도 부풀고 허리도 잘록해지고 잘 빠진 각선미
풍만해진 가슴, 등에 닿는 긴 생머리에 얼굴도
완전 여성스럽게 변해있었다.

몸이 이전보다 더 크게 변해버리는 바람에 순간
두려움이 생겨났지만 너무 육감적이고 섹시한
모습에 몸이 달아올랐다.

목소리 자체도 스스로 크게 느껴질만큼 완전한
여성으로 변해버렸다.


ㅡㅡㅡㅡ
아앙... 아... 개꼴려.... 정말 여자애가 된거잖아..
목소리가.. 하앙... 하아... 오빠아.. 아....
가슴.. 가슴 더 만져줘... 아앙.... 좋아....
읏... 익!!  흡...윽... 끄윽.. 
ㅡㅡㅡㅡ


스스로 여자라고 망상하면서 가슴을 만져대었고
신음하면서 출렁이는 가슴을 주물러댔다.

지쳐서 진이 다 빠질정도로 가버렸지만 이상하게
정신을 잃지 않았다.

돌아가지 못한다는 공포감이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해서 미친듯이 가슴을 애무하고 가버렸지만
소용없었다.

다행히 당분간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너무 당황스러웠다.


ㅡㅡㅡㅡ
아... 너무 배고픈데....
이 상태로 나가도 되려나...
하... 근데 뭐 누가봐도 여자인 모습이니까..
잠깐 나갔다올까.. 
ㅡㅡㅡㅡ


나는 대충 츄리닝을 챙겨입고 밖으로 향했다.

원래도 멸치라 옷이 다 작았는데 가슴 때문인지
상의가 다 타이트하게 달라붙어 가슴이 너무
노골적으로 보였고.. 
마치 노브라 여성처럼 꼭지가 살짝 튀어나와서
신경이 곤두섰다.


ㅡㅡㅡㅡ
아... 자꾸 걸을때마다 젖꼭지가 쓸려...
밖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저 남자 나 쳐다보는건가?
왠지 음흉해..  시간도 늦었는데 얼른 들어가야지.
ㅡㅡㅡㅡ


편의점에 들어서서 장바구니에 먹을것을 채우며
돌고있는데 여성 물건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여성용 팬티, 스포츠브라, 각종 스타킹, 빨간 립밤
무언가에 홀린듯 장바구니에 집어넣고는 사서
나왔다.

가는 길에도 봉투속의 물건들이 너무 궁금했고
립밤이 발라보고 싶어서 공원 공용화장실에
들어갔다.


ㅡㅡㅡㅡ
진짜 개이쁘다.
아... 미친거같아.. 또 달아오른다.
속옷도 입어볼까...
ㅡㅡㅡㅡ


나는 장애인칸에 들어가 옷을 하나씩 벗고서
팬티와 브라를 착용했다.
가슴을 타이트하게 잡아주는 느낌이 나쁘지
앉았고 약간 시스루처럼 젖꼭지와 유륜이 비쳐서
나도 모르게 브라자 위로 문질거리기 시작했다.


ㅡㅡㅡㅡ
아... 좋아... 야릇해... 아...
밖에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앙... 아... 아...
익!!  읏... 아!! 좋아!!!  읍...윽...  흐읍!!!!!
ㅡㅡㅡㅡ


인기척에 소름이 돋아 입을 꽉 막고 숨죽인채
정지했다.

아무리 기다려도 아무런 소리가 나지않아서
잘못 들었나 싶어 문을 조심스럽게 여는데..

갑자기 키큰 남성이 문을 잡아 열더니 들어와서
날 덮쳤다.


' 아악!!!!   왜 이러세요!  그만해요 '

' 뭘 그만해.  좋아보이던데.. 내가 도와줄게. '

' 오해예요.. 제발 하지마세요.   아흣.. '

' ㅎㅎ 이렇게 옷 위로 살짝 만져지는데도 몸이
떨리잖아. '

' 아... 제발... 아읏.... 힉.. 으...아... 아... '

' 변태년 공중화장실에서 이게 무슨 짓이야.. '

' 아... 아! '

' 범해지길 기다린거겠지. '


그는 옷을 벗겨 브라자를 위로 제껴버리고는
출렁거리는 가슴을 뒤에서 주물럭 거리면서
목과 귀에 침을 발라가기 시작했다.


' 걸레같은 년. 겁나 잘 느끼네.. '

' 아... 아!!  좋아!!  아!!!  읏.. 윽.. 흐익!! '

' 가슴만으로 이렇게 가버리는 년은 처음이야. '

' 하아... 아... 그만... '

' 그만?  몸은 더 원하는거 같은데?  보지도 만져줄게. '

' 아!!  안되요. 악.. '

' 엥?  뭐야.. 딱딱한게 있는데.. '


나는 그의 손을 뿌리치려 했지만 아무리 힘을
주려고 해도 어림도 없었다.

그는 내 바지와 팬티를 잡아 내리고는 당황한
눈치였다.


' 와... 이건 또 처음보네... 이게 말이되나? 
존나 이쁜데. 자지가 달려있다니... '

' 이제 그만 가주세요.. '

' 왜.  색다르고 더 좋은데? '

' 네? 그게 무슨... '


그는 핸드크림을 손에 가득 짜내고선 한 팔로
내 가슴을 둘러 붙잡고는 반대손으로 엉덩이에
발라 문지르기 시작했다.


' 아!!!  미친놈아 그만해!!   더러워 시발!!! '

' 욕하니까 더 섹시하잖아.. 목소리도 앙칼지네. '


그의 손가락은 내 항문 주변을 맴돌다가 순간
속으로 들어와 내부를 휘젓기 시작했다.


ㅡㅡㅡㅡ
뭐지?  기분이 이상해... 아... 야릇해... 엉덩이가
왜 기분이 좋은거야..
아... 미치겠어... 아흑.. 
ㅡㅡㅡㅡ


' ㅋㅋㅋ 미친년 똥꼬 쑤셔지면서 지금 느끼는거야?  보지나 다름 없네.. 아 개꼴린다. '

' 아... 안돼... 아... 무서워... 아... 이상해... 아.. '


그는 젖까지 입과 손으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순간 온 몸에 야릇한 쾌감이 전기처럼 흐르기
시작했다.


' 아... 아.!!  아..  개좋아.. 아 좋아. 좋아!!  더!! 
아악!!!  좋아!!!!  읏... 읍..  히익!!  흡... 끄윽... '

' 좋아?  싫다고 거부하더니 타고난 걸레가 분명해
이렇게 잘 느끼는 년은 처음이네.. '


ㅡㅡㅡㅡ
아... 너무 짜릿했어.. 말도안돼..  젖가슴까지
만져지니까 진짜 뇌가 녹아버리는 기분이야..
더.. 더 강하게 느끼고 싶어... 이대로라면...
더 가버려도 좋아..
ㅡㅡㅡㅡ


' 더.. 더 만져주세요..  '

' ㅋㅋㅋㅋ 오빠라고 해봐 걸레년아.. '

' 아... 오빠.. 더 기분 좋게 해주세요. '

' 원해?  더 거칠게 변태같이 해봐. '

' 오빠... 더... 제 보지 더 강하게 괴롭혀주세요. '

' 좋아.. '

' 아... 앗!!   좋아.. 좋아!!  아악!!!!! '


나는 그의 품에 기댄채 오르가즘에 강하게 경련
하다가 바닥에 주저앉아 버렸다.


' 빨아. '

' 하아... '

' 빨아 걸레년아. '

' 우웁.. '

' 맛있어? '

' 우읍...웁.. 츄릅..  쮸읍... 읍... '


난 스스로 남자이면서 남자자지를 빨고 있다는걸
자각하지도 못한채 달아오른 상태로 이 순간을
즐기고 있었다.

정성스럽게 자지를 빨고있는데 그가 갑자기 날
일으켜 세우고 몸을 돌리더니 내 엉덩이에 자지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 엇... '

' 기대돼?  자지로 잔뜩 쑤셔줄게. '

' 아... '


순간 당황스러웠지만 거부할수 없었고 자지에
박히면 어떤 기분일지 궁금함만 증폭되었다.


' 아!! '

' 개 쪼이네.. 와.. '

' 아..  야릇해.. 아.... 앙!! 앗!  아... 아!!! '

' 아 개꼴려 씨발련.  아.. '

' 아!! 좋아!!  더 더.. 더 쌔게 박아줘.. 아!!! 악!!! '


허벅지가 오므라들며 경련해 자빠지려 할때마다
그는 내 허리를 강하게 붙들고 더 빠르게 쑤셔대기 시작했다.

따듯하고 길쭉한 자지가 엉덩이 내부에 가득 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고 쓸릴때마다 기분좋은 쾌감이
점점 크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몸 내부로 쑤셔지면서 쾌감이 느껴지니까 엉덩이가 보지가 된 기분이 들었다.


' 아... 싼다 씨발!!! '

' 아... 좋아!! 보지안에 가득 싸줘.. 아.. '


따듯한 액체가 몸 속에 차오르는 기분이 느껴졌고
그의 자지가 뽑혀 나오자 내 몸은 멋대로 경련해
부들부들 떨기 시작했다.

정액이 질질 새나오면서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고 난 그 상태로 주저앉아 실신했다.


' 오늘 물 제대로 뺐네 ㅅㅂ  걸레같은년. '

' 하아... 아.. '


스르륵.. 


' 뭐야..  야!!   정신차려!!   아 ㅅㅂ 튀자. '


난 정신을 잃었고 눈 떠보니 역시나 정조대가
풀려있었다.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갔지만 머리가 짧은 여자
그 자체였다.

털도 없고 가슴도 크진 않지만 가리기 힘들만큼
부풀어 있었고 무엇보다 충격인건 자지가 작아져
부랄만 보일만큼 변해버렸다.

정조대에 눌려서 그런건가 싶었는데 아무리 
만져도 쉽사리 발기가 되지 않았고 시간이 지나도
돌아올 기미가 보이질 않았다.

고자가 되는건 아닐까..  너무 큰 두려움에 사로
잡혔지만 난 정조대만 채우지 않고 있을 뿐
이미 여성형 쾌락에 정신이 망가져서 각종
화장품과 속옷, 치마, 원피스, 구두 등 여장용품을
구입해 여자의 모습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뒷보지 쾌감에 눈을 떠버린 난 각종 자지모양의 딜도와 애널 기구들로 매일 엉덩이를 괴롭히기
시작했다.

점점 더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스스로를
가꿔갈수록 난 더 뜨겁게 몰입하고 절정할수
있었다.


ㅡㅡㅡㅡ
진짜 여자같아.. 아... 너무 짜릿해..
엉덩이가 아니면 가버릴수 없는 몸이 되어버려..
멈춰야하는데.. 너무 기분이 좋아서 멈출 수 없어.
더 여성스러운 모습으로 변하고 싶어.. 
ㅡㅡㅡㅡ


정신은 점점 더 타락하게 되고 여성의 모습과
쾌락을 동경하며 깊이 몰입하기 시작했지만 내
몸은 털이 조금씩 자라나고 남자의 모습으로
완전히 돌아가기 시작했다.

시도때도 없이 정조대를 차고싶은 유혹이 날
괴롭혔지만 두려움에 참아가며 은밀한 취미로
간직하며 즐기기 시작했다.


욕망은 끝이 없었다.

점점 익숙해질수록 무뎌지기 시작했고 더 강한
자극을 원했다.

여장을 하고서 외출을 하기도 하고 기구를 뒷보지
에 꼽고 돌아다니고 야외에서 자지를 흔들며
정액을 쏟아내고,  변태같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서 거리를 활보하기도 하면서 더 과감해졌다.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이나마 더 여성스럽게 
보이고 싶어서 전신 제모도 받고 피부도 관리하기
시작했다.

더 강한 쾌락과 만족감을 얻으려면 난 더 철저히
정신을 망가트려야 했다.

남자를 좋아하지도 않고 철저히 이성애자인데도
난 쾌락을 느끼려면 
남자에게 범해지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했고, 
생각만 해도 더러운 남자의 자지도.
매일 빨고싶고 몸으로 받아내고 싶다고 생각해야
했다.


이때부터 난 자취방에 남자들을 들이기 시작했다.


' ㅅㅂ 걸레년아 뒷보지 쑤셔지니까 기분 좋아? '

' 아... 오빠.. 좋아.. 계속 쑤셔줘.. 아!!  좋아!! 
오빠 자지 너무 좋아.. 자지 기분좋아!!  악!!! '

' 진짜 변태새끼가 따로없네.  남자주제에 여자
행세하고 엉덩이 벌리는게 그렇게 좋아? '

' 아 좋아..  더.. 더!!  아!!!  좋아!!  아!! '


난 수십명도 넘는 남자들의 정액을 뒷보지로,
입보지로 가득 몸에 받아내었고 매일같이 
남자들에게 몸을 팔기 시작했다.

입학 날이 점점 다가왔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크게 고민하지도 않을만큼 완전히 타락해버린
난 입학도 포기하고 가족과 연락도 끊은 채
결국 자지에 정조대를 채웠다.


ㅡㅡㅡㅡ
너무 행복해...  이게 내가 바라던 진정한 모습...
누구에게나 발정난 여성으로 인식되고 싶어.
돌아가지 못해도 상관없어..
더 걸레같은 모습으로 변하고 싶어.
매일 몸에 자지 받아내면서 이 기분좋은 느낌
매일 느끼고싶어..
돌아갈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는 사실이
날 더 흥분시켜... 아..
ㅡㅡㅡㅡ


돌아가지 못해도 상관 없다고..  아니..
이대로가 좋다고 스스로 인정하게 되면서 난
정신을 잃었고 눈을 떴을때 정조대는 사라지고
없었다.

난 목소리도 외모도 몸매도..  행동마저 완벽한
여성으로 변해버렸고 그 덕분에 난 어느 여성
보다도 많은 돈을 벌면서 남자들의 정액을
몸으로 받아내게 되었다.

연애는 하지않았다.
암컷 쾌락에 중독되어 타락해버렸지만 남자는
내 쾌락의 도구일뿐.  


요즘은 너무 간절히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매일 자지에 쑤셔지면서 절정하고 정액을 삼키고
남자들에게 봉사하면서 타락한 삶을 살고있지만.
이젠 이마저도 익숙하다.

점점 망가져가며 불안함과 두려움 속에서 느끼던
수치스러운 행위와.  스스로 망가져가는걸 자각
하고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 했을때 그 기분과
짜릿함이 그립다.


한번만 다시 암컷타락 하고싶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CD설희
13 Lv. 150850/164640EXP

ㄹㅇ ssulhee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와 저런 정조대 있으면 꼭 사고싶네요
20:19
23.08.04.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 능욕과 복종의 쾌락 -4
    서울타킹 조회 수 2481 22.10.19.18:11 11
    그날 관계 이후에도 크게 삶이 달라진건 없었다. 낮에는 교육하고 밤에 만나서 내가 주도하는 관계를 갖는 일상이 한달정도 이어졌다. 오히려 비밀을 지켜준다는 것에 고마운 마음이 들 정도...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
  • 대학교 졸업 후 난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도 하지 못하고 알바나 뛰면서 한심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늘 야동보며 딸딸이나 치는 생활.. 연애고자모태솔로인 난 성적 판타지만 날이 갈수록 ...
  • 다요니 조회 수 2439 23.08.07.10:53 12
    "아, 씨x! 또 떨어졌잖아?" 지금은 2039년, 여가부의 폐지와 더불어 남성우월주의 사화가 된 세계다. 하지만 정책을 시작할 때, 천한 여자년들이 격렬하게 저항했기에, 정부에서 '점수제' 를...
  • 군대를 가있는 동안은 강제로 오랄 생활을 청산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완전히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전 1년동안 했던거에 비하면 그냥 안 한거나 마찬가지였다. 두 번째 휴가를 나왔을...
  • 경험 이야기라 내용을 수정하긴 어렵지만,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 주시면 묘사 부분이나, 전개 속도 등을 조정해볼께요. 궁금하신 부분 물어보셔도 되요. 기억을 더듬어 다음날 아침 일을 써...
  • 그때 이야기 1.
    Dante_ 조회 수 2302 24.03.16.16:43 3
    1. 시작 1994년. 대학교의 복학을 마치고 나는 나의 새로운 둥지인 원룸을 향해 걸어갔다. 학교 근처인 남산에 있는 작은주택이지만 담벼락이 높고 마당이 넓은 주택이였다. 하지만 난 그곳...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5
    박아영 조회 수 2247 21.06.21.19:32 12
    그날도 난 욕정에 정조대를 풀어버리고 몰래 벙개를 치고 집 근처에서 러버를기다렸다. 차가 스르륵 다가와서 경적을 울렸다. 인상이 좋은 호감형 남성이 운전석에 있었다. 인사를 하고 차를...
  • 내가 sissy가 된 이유 1
    아영 조회 수 2239 21.06.10.22:19 13
    제가 sissy가 된 계기와 관련된 여러 일들을 적어보려고 해요.. 길기도 하고 글솜씨가 없어서 별로신 분도 계시겠지만 너그럽게 봐주세요 ㅎㅎ 시디를 아직 몰랐을 때, 트젠이든 시디든 다 ...
  • 민정이의일탈 조회 수 2229 24.01.28.03:35 3
    시디(본인) 실제 허접한 경험담 제목그대로 나는 초보인시디다 업은 시간날때만하니... 태어나 처음업 한건 비너스에서 러버가 업시켜준다니 자기집에 놀러오라는것이다 러버의 화장실력은 ... 메...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서울타킹 조회 수 2189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43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138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성노예가 된 여장 시디   2
    박아영 조회 수 2118 21.06.21.19:29 14
    “네? 왜요?” “이렇게 그냥 가면 안되지” D가 음흉하게 웃으며 말했다. “왜요? 원래 여기까지 하는 걸로…” “꼴려서 질질 싸는 니 자지를 봐라 너도 더 원하고 있잖아” “게다가 ...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055 22.11.08.13:34 3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055 24.03.25.17:03 16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