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암컷타락 일기 1

CD설희 CD설희
1286 5 0

- 1. 시작 - 

 

로또에 당첨된 후 도망치듯이 미국으로 갔다.

많은 돈이 있었으므로 영주권 신청은 어렵지 않게 통과 되었고 적당한 도시 적당한 위치에 집을 구했다.

그러나 생활은 한국에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체구가 작아서 트렌스젠더나 여장물에 빠졌으며

일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hypnotube를 보면서 자위하는 일상이었다.

회원가입및 약간의 도네이션도 하여 vip등급이 되어있었다.

 

'adblock을 해제하고 우리사이트의 광고를 봐 주세요'

 

"그래, 여기서 엄청나게 많은 영상을 봤는데 광고는 좀 봐주는게 맞겠지???"

애드블락을 해제하자 양 사이드에 수많은 배너광고들이 노출 되었다.

 

평소와 똑같이 자주보던 영상을 보면서 애널 자위를 하고 있는데 팝업이 생성되었다.

 

'BBC, 디그레이드, slut교육 등 본인의 환상을 실현해 보세요'

'철처한 회원제 및 비밀보장'

'1회 무료 체험 보장'

e-mail주소와 함께 팝업광고가 생성 되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hypnotube에 오래 머무른 사람을 타겟으로한 광고였다.)

 

할 것 도 없고 슬슬 지겨워진 삶에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여 메일을 보내보았다.

 

========================================

안녕하세요

팝업 광고보고 연락드립니다.

회원가입 및 무료 체험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

 

메일을 보낸 후 아까하던 애널자위로 사정 후 잠에 들었다.

 

 

 

 

- 2. 온라인 면접 - 

 

===========================================

암컷교육을 받고싶은 년은 하기와 같은 마스크를 쓴 후 

하기와 같은 자세를 취한 후 사진을 보내라.

마스크는 아래 주소에서 사라.

주소 XXXX-XXXX 

(원할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만 마스크 착용하는것이 좋을 것이다.

추후 센터에서 사용할 수 도 있다.)

구매시 hypnotube에서 왔다고 해라.

 

ps. 키170cm 이상 자지사이즈(발기시) 10cm이상은 교육을 받을 수 없다.

============================================

 

경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메일을 확인 후 가장 먼저 든 생각은

166cm 발기시 8 cm의 소추를 갖고 있어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한심한 생각이었다.

 

집에서 걸어서 약 10분거리에 있는 매장으로 갔다.

(운좋게 주변에 해당 매장이있다고 생각했지만 그들은 내 주소를 알고 있었다.)

 

해당 매장의 이름은 'SISSY&SLUT SEX SHOP'으로 흔히 보이는 성인용품점이었다.

 

해당 마스크를 들고 카운터에 갔다.

"hypnotube에서 왔습니다."

카운터 직원은 내려다 보면서 (키가 크고 힐을 신고있어서 더 크게 느껴졌다.)

8$라고 했다.

"물건 아래에는 5$라고 써있는데요?"

"암캐년들에게는 더 비싸게 받아, 사기싫으면 사지마"

말도 안되는 말이지만 얼른 사진을 보내고 싶어서 8$를 내고 구매후 집에 왔다.

 

집에 도착하여 마스크를 착용 후 

샘플 사진 과같은 자세를 하여 사진을 보냈다.

처음 메일과는 다르게 답변은 빠르게 왔다.

 

- 혓바닥을 안내밀었잖아 혓바닥 내밀어

- 발기시켜

- 다리를 좀 더 벌려

- 겨드랑이를 좀더 벌려 등등

약 4-5번의 수정 후 최종적으로 사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해당 자세에서 뒤로 돌아 손으로 애널을 벌리는 자세까지 보낸 후 

마무리 되었고 어느새 저녁이 되었다.

평소완 다르게 뭔가 하루를 채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사진을 보낸 후에는 답변이 오지 않아서

평소와 같이 hypnotube에서 애널 자위를 하면서 하루를 보냈다.

업로드는 느리고 나의 영상보는속도는 빠르니 대부분의 영상이 지루하게 느껴졌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중국 배우 양미가 13세 연하 남자 배우와 성추문에 휘말렸다는데... 진짜 중국여자와 한국여자의 특유의 풍기는 뭔가가 있긴 있네요 정말 10일 중국 매체 시나연예에 카지노 사이트 따르면 중국 배우 왕준개와 양미와...
  • 가다수 조회 수 1393 24.01.04.03:48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데 과거를 회상하며 쓰는 글이라서 왜곡된 내용이 있을수도 있어요. 저희집은 맞벌이를 했어요.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옆집에 맡겨졌었어요. 그 집은 작은 가게를 했었는데 제가 애기...
  • limi 조회 수 904 22.08.31.03:52 1
    사생활의 공간 범위내에서 은밀한 비밀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같은 오피스텔의 평범한 사람을 유혹하고 싶어졌다. 복도 계단 중간에 스타킹을 벗어 놓았다. 아시겠지만... 스타킹을 좋아하는 ...
  • 이강인, 완전 내스타일
    이주동 조회 수 577 23.01.07.16:56 1
    독점 보도, 나와 합칠 가능성 제로..↓ 이강인(22·마요르카)이 스페인을 카지노 사이트 떠나리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페인 매체 렐레보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이 90%(가능성으로) 마요르카를 떠날 것”이라며 “어디로...
  • 오빠는 내 뒷구멍에 가득 정액을 분출했고 관장을 할때처럼 따듯한 온기가 느껴지는 오빠의 액이 가득 차오름을 느꼈다. 배설감이 느껴지기 시작했고 내 뒷구멍에선 하얀 정액이 쏟아져 나왔다. 황홀한 쾌감에 여운이...
  • Dante_ 조회 수 870 23.08.12.07:05 1
    교육 그녀는 나를 안쪽으로 끌고 았다. 걸을때는 뒤꿈치를 들고 살랑 살랑 엉덩이를 흔들면서 걸었는데. 팬티나 브라 같은 성기를 감추는 것은 없었다. 거적대기를 입은 나는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 됐다. “자.. 일단...
  • Dante_ 조회 수 692 23.08.12.07:05 1
    칸 피터 목이 말랐다. 갈라지는듯해서 눈이 떠졌다. 너무나 몸이 무겁지만 뭔가 풍족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너무나 목이 말랐다. 일어나서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옆에는 칸피터가 자고 있었다. 그렇게...
  • Dante_ 조회 수 545 23.08.12.07:06 1
    늪 민은 출근을 해서도 두근거리는 심장을 멈추지 못했다. 너무나 짜릿했지만 충격적인 출근할 때 깨우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심리테스트가 자신을 그런 쪽으로 봤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그 안에서 만족감을...
  • 씨씨 밍키의 육변기  2
    카이 조회 수 537 21.07.06.13:46 2
    카이의 자지를 흔들면서 밍키는 묘한 쾌감을 느꼈다. 그동안 씨씨로서 복종하는 쾌감만 느꼈으나 꼼짝없이 자기손에서 놀아나는 카이를 보니까 새로운 흥분이 느껴졌다. "읍! 나..와..요!" 딜도에 박힌 입이라 뭉게진...
  • 보통의 고등학교에는 전원 beta sissy로 구성된 치어리더팀과 전원 beta slut로 구성된 치어리더팀의 경쟁구도가 되어 알파와 베타 노동자들로 구성된 운동부팀 의 응원을 담당한다. beta sissy의 경우 서은혜(베타):...
  • 알파와 베타가 섞인 가정... beta sissy의 경우 이가정은 부모와 삼형제 가 살고있었는데...둘째와 셋째.. 그리고 부모는 1등급 국민(알파)인 반면 이집안의 첫째는 2-2등급 국민(베타) beta sissy였다... < 등교전 ...
  • 다음날 아침 은설: 아...오줌마려워....화장실...아..아..서서못하지...(쪼르르르륵...)하....다시..누워야......음? 지금 몇시지? 5시네? 일과시작은 6시 30분부터 지만 나는 이제 beta sissy니깐...할일이 많네.......
  • [걸레 : "...... @#오빠..."] 걸레는 잠꼬대를 하던 @#오빠를 부르며 잠에서 깨어났다. 낯선 곳에서 눈을 뜬 걸레는 주변을 둘러보다 승합차에 있던 자신의 케리어를 보았고, 알몸인 채로 덮여 있는 이불과 엉덩이를 ...
  • CD설희 조회 수 760 23.06.08.19:40 2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
  • 전체적인 제가 생각한 흐름은 애널자위에 맛들린 주인공이 해당 주인공같은 놈들을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에 우연히 들어갔다가 맛 들려서 1주일 한달 이렇게 계약하면서(여기까지 쓰다가 포기합니다...) 노예본능...
  • '' 오빠 언제 돌아가? '' '' 응? 열흘 있을거야. '' '' 나랑 계속 놀자 오빠.. 나 오빠 맘에들어. '' '' 아.. 음.. '' '' 돈 안받을거야. 나랑 며칠 더 놀아요. '' '' 알았어.. 나도 좋아.. '' 그녀와 난 서로 껴안고...
  • sooooooho 조회 수 800 24.03.11.21:38 2
    당하고 있지만 나는 너무 부러웠다 신혼여행 이후로 내손으로는 만져 본적도 없는데 선배는 지금 자유라니 ㅠㅠ 선배는 두번더 하시더니 지친다고 잠에 들자고했다 내 이야기는 시간날때 마다 해줄게 ㅎㅎ 네 선배님 ...
  • 밍키 조회 수 443 21.06.18.09:14 3
    내거 너의 암캐이름을 부르기 전까지너는 그저 단순한 남자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너의 암캐이름을 불러지었을 때,너는 나에게 와서시씨 암캐가 되었다.내가 너의 암캐 이름을 불러준 것처럼나의 이 큰 자지와 불알에...
  • 카이 조회 수 554 21.07.06.14:52 3
    부드럽고 따뜻한 엉덩이가 얼굴을 감싼다. 치욕스러운 자세였지만 쥬지가 다시 꼿꼿해지기 시작한다. "뭐해요? 혀를 써요. " 밍키가 카이의 유두를 살짝 꼬집으며 말한다. "으흡~" 살짝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1952 22.11.08.13:3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