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문의: [email protected]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기타 나의 암컷타락 일기 - 4

CD설희
826 2 0

- 4. 무료 체험 - 

 

무릎 꿇고 대기중에 엘리스님이 들어오셨다.

"따라와"

입만 뚫린 마스크를 쓰고 하이힐을 신고 걷는건 여간 어려운게 아니었다.

첫번째 방에는 190cm에 가까운 건장한 흑인 남성이 의자에 앉아있었다.

흑인 자지는 영상에서 본것처럼 여성의 팔뚝만한 크기였다.

"자지를 빨아본적 있니?"

"아뇨 없습니다."

"딜도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번이 처음이구나 한번 빨아보렴"

흑인남성의 이름은 말릭이었다.

자지를 앞에두고 머뭇 거리고 있으니 엘리스님은 엉덩이를 강하게 때리며 얼른 빨라고 하셨다.

상상만 해온 BBC를 빤다는것에 설렘도 있었으나 거부감도 있었다.

 

'찰싹'

엘리스님이 따귀를 때리며 말씀하셨다.

"하기싫으면 나가 무료체험이니까

할꺼면 빨리하고 기다리다가 하루다가겠다. 체험할게 많아!"

고압적인 태도에 나도모르게 눈에보이는 자지를 입에 넣었다.

크기가 커서 입에 넣는것 자체가 굉장히 힘들었다.

 

- 이년 빠는거는 익숙하지 않나본데?

말릭님이 말했다.

"마인드랑 신체는 SISSY년 자체인데 기술적으로는 모자른가봐 ㅋㅋ 씹년이 그래도 재능은 있다니까??"

말릭님과 엘리스님은 내가 얼마나 걸레같고 변태같은지에 대한 시시콜콜한 농담을 하고 있었고

나는 최선을 다해 말릭님 자지를 빨고 있었다.

뜨겁고 단단한걸 빨고있으니 나도모르게 흥분이 되어 내 자지를 만지려고 하였으나

엘리스님이 막았다.

"자지를 만지고 싶으면 허락을 받아야지 주제넘게 맘대로 만지지마 씹년아"

"엘리스님 자위를 해도 될까요??"

"말릭자지 10분안에 싸게하면 특별히 허락해 줄게"

난 최선을 다해 빨았고 그동안 동영상을 통해 본 것들을 적용하여 간신히 사정시킬 수 있었다.

입에있는 정액의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기다려! 입을 벌리고 정액을 보여봐"

명령에 맞춰 입을 벌리고 정액을 보여드렸다.

"20초 정도 가글 후에 천천히 음미하면서 삼켜"

처음먹어보는 정액이었으나 명령에 나도모르게 시키는 대로 하였다.

비릿한 맛이 거부감이 들었으나 먹을만 하였다.

"역시 마인드는 씹년 그 자체야 ㅋㅋ 말릭 자지 청소 펠라 하는 동안 특별히 자지 만질 수 있게 해줄게"

말릭의 요도에 남은 정액을 빨아 들이면서 자위를 시작했다.

조루 자지는 2-3분만에 사정하려고 하였으나

"그만하고 일어나"

엘리스님의 명령에 자위를 중지하였고 사정에대한 욕구는 너무나 커져갔다.

 

두번째 방은 작은 의자에 VR기기 헤드폰 그리고 의자에 장착된 딜도였다.

VR방은 동영상에서 많이봐서 엘리스님이 지시하기 전에 스스로 VR기기와 헤드폰을 장착 하였다.

"역시 걸레년이구나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이네 지금 애널에 있는거 빼고 의자에앉아"

"자지는 만지면 안되지만 꼭지는 만지게 해줄게"

기존 딜도 빼고 의자에 앉아서 VR을 시청하기 시작했다.

집에는 VR기기가 없었는데 VR로 보니 시간이 지나가는게 느껴지지 않았다.

딜도는 움직이는 딜도여서 돌아가면서 나의 애널을 휘저었고

나도모르게 나의 손가락은 젖꼭지를 애무하고 있었다.

2시간정도 5번이 넘는 사정 후 엘리스님이 말씀하셨다.

"뭘 해야 할 지 알지?"

잠시 멍 때린 후 바닥에 싼 정액 들을 핥아서 입에 머금고 벌려서 정액을 보여드렸다.

"역시 마인드가 박혀있구나 ㅋㅋ 말안해도 알아서 벌려서 보여주네 음미하면서 삼키고 따라와"

맛은 여전히 비릿했다.

 

세번째 방에는 말릭이 대기 하고 있었다.

애널은 풀어질 대로 풀어져서 말릭의 자지를 받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자위하던 리듬과는 달라서 더 좋았다.

말릭은 맘대로 나의몸을 오나홀 처럼 사용했고

2시간의 VR시청과 사정 그리고 쾌감에 나는 그저 몸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말릭은 사정할 때가 되었는지 내 입에 자지를 쑤셔넣고 사정하기 시작했다.

온몸에 힘이 빠졌지만 명령이 몸에 박혔는지 입을 벌려서 정액을 보여주고 명령을 기다렸다.

"입을 벌린상태로 삼켜"

변기처럼 입에 있는 정액을 삼킨 후 다시 엘리스님을 따라 밖으로 나갔다.

 

네번째 방에 가기전에 엘리스님이 말씀하셨다.

"무료체험은 여기까지 입니다. 추가적으로 체험하고싶으면 5만원 비용이발생합니다."

돈 이야기 할때는 경어를 사용하셨다. 그래도 손님이라는 걸까?

'사실 무료체험이라 하루종일 체험 할 수 있지만 이년한테는 돈좀 더 뜯어내도 될거같은데?'

 

"네"

네번째 방은 딜도 머신이있는 방이었다.

개처럼 엎드린후 딜도 를 삽입하여 기계의 리듬에 애널이 쑤셔졌다.

 

머신체험이 보이는 복도에서 엘리스와 말릭이 대화 하고 있었다.

- 어때 저년 회원권 구입할 것 같아???

 

"회원권이 문제가 아니라 저년으로 돈좀 벌 수 있을것 같은데??

오늘 무료체험인데 내가 여기까지고 추가금 내야한다니까

5만원 내고 저기서 쑤셔지고있는것봐 ㅋㅋ 저년 좀만 구슬리면 돈나오는 구멍이겠어"

 

1시간 정도 사정과 머신체험 후 엘리스님의 명령으로 사정한 정액 삼키고  

센터를 구경 할 수 있었다.

 

BBC갱뱅방 체벌방 수술실 등등 상상되는 방들과 되지 않는 방들이 여러개 있었다.

 

"회원권 구입 하시겠습니까???"

역시나 돈 이야기할때는 경어를 사용한다.

"그게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아서요 당장은 답을 못 드릴것 같아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아 그리고 오늘 사정을 많이하셨으니 정액생성에 도움을 주는 알약드립니다.

한통 드릴테니 하루에 하나씩 드세요. 오늘처럼 많이싼날은 2개 먹어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까 발생한 5만원 지불 후 정리하기 시작했다.

 

목걸이와 하이힐 마스크를 벗고 옷을 입고 

집으로 온 후 아까 하지 못한 자지로 자위를 하였다. 오늘 많이 싸서 정액은 거의 나오지 않았다.

씻으면서 양치를 해도 입에서 정액냄새가 나는것 같았다.

신체적으로 이기지 못하는 여성과 남성에게 복종하는 쾌감을 떠올리며 잠에 들었다.

'아..... 딜도를 두고 왔네........'

 

출처. 아카라이브 - 암컷타락 채널

CD설희
13 Lv. 150778/164640EXP

ㄹㅇ ssulhee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움짤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주간 조회수 인기글

주간 추천수 인기글

  • 당시 ??살 피시방이 한창 성행하던 시기에 들끓는 사춘기 남자아이의 최대 관심사인 여자친구 만들기를 위해 피시방에서 오마이러브라는 화상 채팅을 자주했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그날도 어...
  • 서울타킹 조회 수 2173 24.01.08.17:42 9
    여기서부터 실제50%/픽션50% 그 일 이후로 친구와 조금 어색한 사이가 되었고 그날일은 서로 언급하지도 않았다. 물론 야동을 보러 그 친구집으로 가는일도 없어졌고 나는 혼자서 스타킹만 신...
  • 가장 위험한 게임 3부
    주다혜 조회 수 2140 23.02.11.15:15 14
    사람들은 우연한 경험으로 얻게된 어떤것을 계속해서 탐하거나 바라거나 갈구한다. 그것을 바로 '욕망'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면 그것은 단순한 욕망을 넘어 집착이 되기...
  • 청량리 성보소극장 다니던 시절2
    소희 조회 수 2124 23.11.24.18:15 5
    벌써 10여년전에 벌어졌던 얘기네여ㅋ 암튼 다시 지난번 이야기에 이어서 써보겠습니당~~^^ 주변에서 구경하던 사람들이 엉덩이위로 올라간 내 스커트를 보고는 내 엉덩이를 슬슬만지고 어떤 사...
  • 이건 10년전 경험담으로 내가 동성애를 거처 cd로 빠져 들게 된 이야기 입니다. 최대한 기억을 살려서 써볼께요. 10년전 이야기 입니다. 나는 기혼이고 돌 지난 아이도 있었고 부부관계는 ...
  • 공용빗치 아싸 군 1
    백_은설 조회 수 2045 22.11.08.13:34 3
  • 애완견뽀미 조회 수 2035 24.03.25.17:03 16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단 말이지.” “뭐가.” 혼잣말로 중얼거린 말에 지훈이가 묻는다. 내가 보고 있는 건 일주일 전 날아온 문자 [22학번 김주호 학우는 24년 1학기 교환학생 프로그램...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소현 조회 수 2008 22.11.11.20:37 15
    Sissy diary 1 프롤로그 지이잉…! 지잉…! 지잉! 지잉! 오늘도 저는 뒷보지를 간지럽히는 진동을 느끼며 잠에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밤사이에 핑크색 팬티에는 흘...
  • 연애도 못해본 난 모태솔로.. 홀로 쾌락을 쫓아 성을 탐구하다가 알게 된 드라이 오르가즘.. 남자도 여자처럼 끝 없이 가버리며 홍콩에 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나는... 망설임 없이...
  • 암컷 노예 아름이 사육기 -1
    팬케이크 조회 수 2004 21.08.06.23:01 14
    무더운 여름날이었다. 독하게도 더워서 바깥엔 사람들이 별로 안나도는 날. 유독 거리 한가운데에 웬 여성이 눈에 띈다. 엉거주춤한 모양새에, 킬힐을 하고 이 날씨에 살색스타킹을 신은 여성...
  • 욕실 비었어요~
    혜리미 조회 수 1996 24.01.25.17:02 3
    주인님 욕실 비었어요~ 네? 주인님 씻으시는데 제가 왜 옷을 벗고 들어가요?
  • 처음부터 씨시보이가 아니었다 (1)
    안나 조회 수 1987 23.02.24.11:22 13
    남자라도 어린시절 그런 기억은 한번쯤 있을것이다. 이모나 주위 누나들이 잘 어울릴것 같다며 립스틱을 발라준다거나 치마를 입혀주는 일. 아니라면 중고등학교 학창 시절 여장 대회에 나가는...
  • “헉” 내가 일어나려는데 그가 누은자세로 내 골반을 자기 얼굴 쪽으로 당겼어요. 나는 그의 의도를 알아차리고, 업드린 자세로 뒷 걸음을 쳐서 그가 괄약근이 풀려서 열려있는 내 ㅇㄴ 속...
  • h95h 조회 수 1960 23.11.26.10:07 3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경험담 10%) (망상 90%) 나는 마조끼와 수치, 능욕을 즐기는 마조 스위치이다. 그런 나는 평소에는 성실하고 바른 청년에 이미지로 살아가고 있었다. 나는 새로운...
  •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혜리미 조회 수 1959 23.06.03.22:28 10
    여성화 조교 학원 메이드 어머 오늘은 우리 귀여운 sissy가 메이드 카페에 일을 배우러 가는 날이에요💞 귀여운 메이드 복장을 입은 sissy의 모습을 보시죠💕 짧은 치마에 하늘하늘거리는 메이드...
  • 오랄의 추억 1 - 정액
    두유두유두 조회 수 1957 24.05.31.16:35 8
    소설은 아니고 개인 경험에 대한 기록이지만 여기 게시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기에 작성해요. 지금은 성병도 무섭고 만남 해놓고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는 경우도 보고 카메라로 ...
  • 오랄의 추억 2 - 셀프
    두유두유두 조회 수 1914 24.05.31.16:46 4
    그렇게 정액에 빠져들던 나는 평범한 남성으로 나를 인식하면서도 성욕이 이성을 이겨 정액을 먹고싶어하기에 이르렀다. 정말 대단히 성욕에 미쳤던거다. 더군다가 부카케는 현실적으로 내가 평...
  • 프롤로그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2904 1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101 2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251 3화 https://sissykorea.com/owncontents/273598 4화 ...
  • 가장 위험한 게임 4부<<제2장 환락의 밤>>
    주다혜 조회 수 1894 23.03.13.17:54 12
    인생의 모든 일은 화(禍)와 복(福)이 자주 바뀌어서 이를 단정짓고 예측하기가 어렵다. -중국 전한 시대의 서책 《회남자》의 내용 중 『인간훈』중에서- '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나는 긴...